어제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봄냉이 된장지개로 늦은 점심을 먹고 나서, 간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스팸트랙백을 열심히 지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조카와 집에 온 제수씨가 손수 피자를 만들었다고 어머니께서 방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배는 부르지만 '잘 먹겠습니다' 하고 제수씨게 인사하고 피자를 집어먹었습니다.
얇은 피자 반죽(도우) 위에 붉은 소스가 발라져 있고, 피망과 맛살, 햄, 닭고기살이 치즈와 함께 녹아있는 손피자였는데 참 맛났습니다. 입가심으로 딸기도 먹었다는...^-^
송윤아도 놀랄만한 피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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