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늦게 퇴근해 집에오니, 주방에 한편에 어머니께서 구워놓은 팬케잌이 보이더군요.
노릇노릇한 게 맛나보여서, 된장찌개로 저녁을 얼른 먹고 난 뒤 방으로 가져와 블로깅하면서 집어 먹었습니다.
여느 피자나 빵보다도 달콤했다는...
어렸을 적 가끔 어머니께서 팬케잌을 구워주시곤 했는데 그 기억이 나더군요.
밭일이다 집안일이다 해서 피곤하실텐데 자식들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챙겨주신 기억이...
덧. 오늘(22일) 아침에 느직이 일어나 겨울동안 미뤄둔, 먼지가 수북히 쌓인, 계단청소를 끝내고 방청소를 끝낸 뒤 남은 팬케잌을 점심삼아 먹었습니다.

빈대떡 같은 팬케잌

블로깅하면서 먹기에 제격인

노릇노릇 팬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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