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에 골프장을 개발하려고 뒤에서 오만가지 짓거리를 해대는 롯데와 인천시, 계양구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의 계획안 2차 반려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계양산 일대를 소유하고 있고 골프장을 개발하려는 당사자인 롯데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천 시민들을 무시, 우롱하고 반대여론에 대해서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겉으론 환경가치경영과 환경캠페인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들의 검은 속내를 아는 이상 '롯데'라는 재벌기업의 가식적인 기업윤리와 경영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싶지가 않아 몇달째 내 포스트에는 관련된 서명이 달리고 있다. 나름대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는 있는데 반응이 없어 섭섭하긴 하지만, 간혹 반응을 보여주기도 한다. ㅋㅋ
아무튼 계양산을 지키려는 인천시민들의 노력과 행동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날이 와도 계속되고 있다. 헌데 계양산 자락에 자리한 계산동에는 골프장에 혈안이 나있는 롯데그룹의 햄버거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롯데골프장을 건설과 계열사들과는 무관하다고 하지만, 내게는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탐욕스런 롯데가 산을 파괴하고 숲 속 생명들의 서식처와 서민들의 쉼터를 파괴하는 골프장 개발에 반대한다면, 그들의 오만함에 치가 떨린다면 몸에도 좋지 않은 저들의 햄버거와는 절교하시길...거져준다고 해도 그냥 사양하시길...
[논평]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 더 이상 롯데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환경친화적인 관리계획 수립에 힘 모아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2월16일 인천광역시의 계양산롯데골프장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관리 계획안에 대한 부동의 입장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따라서, 인천시는 2.20 계양산 골프장 계획안을 롯데와 계양구에 반려했다. 인천광역시의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수립안 중 계양롯데골프장 계획은 2006년 12월 13일, 27홀 ( 48만평 )골프장이 1차 반려된 바 있으며, 18홀 ( 47만평 ) 로 축소한 골프장계획이 이번 환경부의 부동의로 인천시에 의해 2차 반려된 것이다.
그러나, 롯데와 계양구청은 개발계획안 2차 반려에도 불구하고 일부 골프장 위치와 면적을 수정해서 다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제쳐두고 두 번씩이나 반려된 계양산 개발계획을 또 다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실망감과 더불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인천시민이 반대하고 인천의 녹지생태축의 핵심인 계양산을 훼손하는 개발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이는 인천시와 계양구의 무감각과 반 시민정서를 드러내는 것으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수도권 개발제한관리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가운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 2007 ~ 2011 ) 수립과 시행을 지연시키며 롯데의 계양산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엄연한 특혜행정이 될 것이다.
인천시민위원회는 안상수 시장과 인천광역시가 반시민적인 계양산 개발과 특혜행정을 중단할 것과 계양산의 환경친화적인 관리를 위한 계획수립에 행정력과 힘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한다. 만약, 안상수 인천시장이 계속해서 계양산 골프장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면 인천시민위원회는, 본격적인 반 안상수 투쟁도 불사할 것 임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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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GOLF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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