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에 이어 블랙리스트까지 부활하려는 이명박 정권 규탄

2. 백골단에 이어 5공 시절 악명 높은 ‘블랙리스트’까지 부활시키려는 이명박 정권의 노골적인 민주주의 말살 행각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3. 이는 영어몰입교육, 비정규직 확대, 한반도 대운하, 한미FTA 국회비준 등 국민 다수의 저항에 부딪치고 있는 사회적 쟁점을 공권력의 힘으로 강제하려는 강권정치이자, 가난과 차별에 울부짖는 국민의 목소리를 짓밟고 재벌과 가진 자들의 잇속을 챙기려는 폭압정치이다. 이명박 정권이 섬기겠다는 국민은 재벌과 소수의 가진 자들뿐이란 말인가!
4. 억압이 있는 곳에 저항이 있다는 것은 역사가 주는 피의 교훈이다.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시위의 자유조차 가로막는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 말살 행각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이 지금처럼 삼성과 같은 비리재벌은 옹호하고 신자유주의에 신음하는 민중들을 짓밟는다면 거대한 민중봉기에 직면하여 임기조차 채울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5.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명박 정권은 초강경적 집회시위 봉쇄방침을 철회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2008년 3월 24일
한국진보연대
* 출처 및 링크 : 한국진보연대 http://www.jinbocorea.org/
덧. 타임머신 타고 과거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하는 이명박 정권 답이 없다~그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순간, 더 이상 네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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