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침략전쟁 희생양이 된 파병 한국병사
오만하고 탐욕스런 미국(부시)과 미군(군산복합체)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 침략전쟁에 동조한 국익 운운하던 자랑스런?한국 정부(노무현)는, 2004년 6월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납치되어 죽음의 기로에 선 김선일씨를 끝내 죽게 내버려두었다.
이로 인해 국내외 반전여론이 들끓었지만, 미국에 굴종하는 한국정부와 국회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레바논까지 군대를 파병을 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민중들에게는 파병 한국군도 자신들에게 총을 겨누는 잔인한 미군과 외국군 다름없어 하는데도 말이다.
'재건과 평화'라는 명목을 천명했지만, 지금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수많은 민간인이 죽어나가고 살아남은 자들은 그 고통에서 더욱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군조차도 그 사망자 수가 부시가 전쟁이 끝났다고 했지만, 계속 불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어제(27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한국군 병사 한 명이 또다시 미국의 침략전쟁 희생양이 되었다.
딕체니 부통령이 방문 중인 바그람 미군기지에 폭탄테러 때문이었다. 아프가니스탄 현지인들은 12명이나 숨졌다고 한다.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진정 이렇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인지?
미국가 한국이 무고한 민간인과 군인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건 아닌지? 대체 파병과 주둔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레바논 민중들을 위한 것인지 되씹어보게 하는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아무튼...
전쟁과 파병을 멈춰라!
무고한 생명을 죽이지 마라! 원치않는 전쟁에 젊은이들을 동원하지 마라! 제발!
* 故 김선일님 추모 홈페이지 http://www.kimsunil.net/
* 파병반대국민행동 http://antipabyeong.jinbo.net/
* 관련기사 : '바른청년' 와타나의 선택 http://www.hani.co.kr/section-021019000/2007/02/021019000200702150648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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