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되찾고 싶지 않은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http://www.kdemocracy.or.kr/)에서 한국민주화운동 60년에 대한 영상기록 <한국민주화운동사>를 제작(CD)했다고 2월 초에 일터로 보내왔는데, 지난 24일에야 열어봤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현재까지 분단이라는 특수 상황속에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 낸 한국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영상물로 제작, 무료배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과거 암울한 군사독재시절로 회귀 중인 이명박 정권(국가권력, 빅부라더)의 허튼 짓거리들이 떠올랐습니다. 학생, 시민, 민중들이 피흘리며 이뤄낸 민주화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경제살리기'와 '실용'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며 막무가내로 친기업(재벌) 신자유주의 개발 강경노선을 달리고 있는 2MB와 그 똘마니들 말입니다.
어제(28일)는 이명박 자신이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반값등록금 등 대학등록금 인상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백골단(체포전담부대)를 동원해 '불법시위는 엄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이랜드.기륭전자.KTX.코스콤 등 장기투쟁 사업장의 노동자들의 간절한 요구와 목소리를 외면한 채 농성장을 침탈하고 블랙리스트를 부활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터무니없는 한반도대운하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반대하는 서울대교수들의 정치성향을 조사하는 등 이루말할 수 없는 파렴치한 짓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살, 파괴하는 무서운 짓들을 밀실에 숨어 획책(운하건설, 방송통신 언론통제, 공공부문 사유화 등)하고 있습니다.
이런 암울한 세상에서 아래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자신이 바라는 생각하는 민주화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명박과 국가(정치)권력, 자본에 의해 더럽혀지고, 난도질 당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왜 되찾아야만 하는지?
덧. 시간 되시는 분들은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부조리하고 모순된 사회를 향해 분노할 줄 아는 피끓는 젊은 청년들에게 권합니다. 양심과 정신을 모두 권력과 자본에 팔아먹은 기성세대들에게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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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주화 운동사>
* 기획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제작 : 시민방송
* 상영시간 : 45분
1945~1953
1945년 8월 15일 해방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조인
1954~1960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개헌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
1960년 4월 19일 4.19민주혁명 발발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하야
1960~1979
1960년 8월 23일 제2공화국 출범
1961년 5월 16일 5.16 군사쿠데타
1964년 6월 3일 한일회담반대운동
1965년 6월 22일 한일협정 조인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 분신
1972년 10월 17일 유신헌법 공고
1974년 1월 8일 긴급조치 1호 발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1979~1986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등 신군부 쿠데타
1980년 5월 18일 5.18민중항쟁
1985년 5월 23일 미문화원 점거사건
1986년 2월 12일 대통령 직선제 개헌 / 1,000만명 서명운동 시작
1987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대통령 '호헌조치' 발표
1987년 6월 9일 이한열 최루탄 피격
1987년 6월 10일 6월 민주항쟁
1987년 6월 29일 6.29선언(대통령 직선제 개헌, 구속자 석방 등 선언)
1987~
1987년 7월~9월 노동자 대투쟁
1988년 2월 25일 제6공화국 출범
1989년 3월 25일 문익환 목사 북한방문
1989년 6월 30일 전대협 대표 임수경 북한방문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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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삭제
TRACKBACK FROM veritashq 2008/03/29 21:51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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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백골단 부활이 전혀 새롭지 않은 소식인 이유. 삭제
TRACKBACK FROM veritashq 2008/03/29 21:51백골단 부활이 전혀 새롭지 않은 소식인 이유. 폭도가 수백명이든 수천명이든 연행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지구대 등에는 필수인력만 남기고 모든 경찰관을 동원하면 인력문제는 전의경이 없어도 되고,차량이야 모든 차량에다 그마저도 모자라면 줄줄이 엮어다가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수용공간이야 유치장에 있는 강절도 등의 잡법을 모두 풀어주면 간단히 해결된다.민생치안이라는 것도 국가안보 없이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 국가안보가 탄탄한 다음에야 민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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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삭제
TRACKBACK FROM veritashq 2008/03/29 21:51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방패는 방어만 하고, 시위대 제압할땐 봉만 써라는식의 구절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시행령에는 임시영치, 피구호자의 인계통보, 대간첩작전지역등에 대한 접근등의 금지·제한,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 출석요구서, 보고 에 관한 규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빨갱이새끼들이 트집잡는게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3항 통상의 용법과 달리 사용함으로써...라는 부분을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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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심한 행님들 보세요. 삭제
TRACKBACK FROM veritashq 2008/03/29 21:52한심한 행님들 보세요.이런 한국에서 살아가기에는 그 높으신 이상과 사상이 아까운것 같습니다.가까운 거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민주주의의 총 본산이 있다고 들었는데부디 그곳에 입성하시어 높으신 뜻을 꼭 펼쳐보세요.김일성 종합대학 과 김책 종합대학이 유명하다던데편입해서도 좋은 글 많이 올리시고요졸업하시고 산업력군 이 되어서 장군님의 은혜에 보답하길 빕니다.그 동안 천박한 美帝자본주의 앞잡이나라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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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트랙백 폭탄을 잊지 않고 날려주심에 감사드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