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다.
세상을 움직이고 세상의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이윤창출, 돈벌이를 위한 장사치들의 마케팅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판에서도 표를 긁어모을 요량으로 블로그가 거론되고 이용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블로그가 웹이란 공간을 뛰어넘어 세상밖의 중심으로까지 자리한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있다. 바로 '야동'과 '즉석만남'을 권하는 'porno 블로그'의 등장이다.
손쉬운 돈벌이, 알바와 포카, 고스톱 등 성인게임을 권하는 스팸 댓글과 비아그라나 하드코어 섹스 사이트를 연결해주는 스팸 트랙백과는 달리 'porno 블로그'는 말 그대로 블로그를 만들어 그 내용(포스트)들을 야한 동영상과 성적인 내용들로 가득 채워넣고 있다.
성인사이트의 변종이자 성인사이트로 유인하기 위한 미끼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아무튼 사람과 돈이 꼬이는 곳이면 파리떼처럼 날아드는 성적 유희와 교감을 권하는 포르노그라피(외설)의 낚시질에 순진한 블로거들이 걸리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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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GOLF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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