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
지지난주였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들에서 봄쑥을 캐오셔서 쑥떡(백설기)를 만드셨습니다. 어린 조카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떡을 해먹자고 한 것으로 압니다. 어린 조카는 아직 떡을 먹을 수 없지만...
암튼 쌀을 빻아 쌀가루를 만들어, 방앗간에서 쑥만 넣어서 백설기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떡을 해온 날 늦게 퇴근해 저녁을 급하게 먹는 통에 배가 불러 쑥떡을 맛보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점심께 먹으려고 떡 한덩이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일터로 향했습니다. 그날 점심 따뜻한 꿀차와 봄냄새가 풋풋한 쑥떡, 걍 바나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즘 한창 숲과 거리에 분홍빛 진달래와 새하얀 벚꽃이 만발합니다. 주말을 맞아 꽃구경, 꽃놀이 가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많은 먹을거리를 싸가지는 것보다, 쑥~떡하고 넘어가는 쑥떡으로 간편하게 도시락을 대신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
지지난주였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들에서 봄쑥을 캐오셔서 쑥떡(백설기)를 만드셨습니다. 어린 조카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떡을 해먹자고 한 것으로 압니다. 어린 조카는 아직 떡을 먹을 수 없지만...
암튼 쌀을 빻아 쌀가루를 만들어, 방앗간에서 쑥만 넣어서 백설기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떡을 해온 날 늦게 퇴근해 저녁을 급하게 먹는 통에 배가 불러 쑥떡을 맛보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점심께 먹으려고 떡 한덩이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일터로 향했습니다. 그날 점심 따뜻한 꿀차와 봄냄새가 풋풋한 쑥떡, 걍 바나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즘 한창 숲과 거리에 분홍빛 진달래와 새하얀 벚꽃이 만발합니다. 주말을 맞아 꽃구경, 꽃놀이 가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많은 먹을거리를 싸가지는 것보다, 쑥~떡하고 넘어가는 쑥떡으로 간편하게 도시락을 대신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
간만에 떡과 바나나로 점심을 해결~
따뜻한 물에 아카시아꿀을 조금 넣으면 꿀차가 된다.
쑥이 속속들어간 백설기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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