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실명제 반대


i-allbl2.png i-blko.png i-daum.png i-mixsh2.png i-han.png i-google.png

[나의 산행기]철마산 등줄기 따라 도서관까지~
등짐 짊어지고 산을 넘다!


어제 오늘(28일) 집(인천 서구 공촌동)에서 계양도서관(계양구 계산동)까지 걸어서 오가고 있다.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곳도 아침나절 산을 넘어 도착한 도서관이다. ^-^::

계양도서관에는 무선인터넷도 가능하다.


암튼 집을 나설 때 노트북과 잡다한 것들을 베낭에 채우고 나니 한가득이다. 그것을 짊어지고 새로 산 등산화를 신고 산길을 오른다. 오르막을 오르니 순식간에 몸에서 땀이 비오듯 뚝뚝 떨어진다. 등짐 때문에 어깨도 결리지만 그래도 이 순간이 좋다. 사서 고생이다 싶지만, 숲과 마주한 지금 나는 행복하다. 턱까지 차오른 숨을 헉헉 내쉬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가벼워보이지만...


가방을 열어보면, 노트북과 잡다한 것들로 한가득이다.




인천 계양구 일대가 보인다.


안개와 스모그가 뒤섞인 도시


그 찰라의 행복을 귀 따가운 총소리가 날려버렸지만, 정상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고 시원한 물과 방울토마토를 먹고나니 금새 기분이 좋아져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철마산 등줄기를 타고 중구봉에 도착해서는, 고개를 내민 햇빛에 발을 쉬게 하고 다시 징매이고개로 향했다. 생태통로 공사현장을 가던 길에 둘러보고,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들어서서는 약수물에 목을 축이고 최종목적지인 도서관으로 향했다.

금새 산림욕장을 빠져나와 계양문화회관, 예비군훈련장과 경인교대, 노동복지회관을 지나니 계양도서관이다.
장장 2시간 넘게 등짐을 지고 산을 넘어 온 것이다. 짧은 산행을 영상에 담아 전한다.   

덧. 산행코스를 굳이 말하자면...인천 서구 공촌동(경남아파트)-철마산 줄기따라 이동-중구봉-징매이고개-계양산림욕장-계양도서관이다.



새로 산등산화는 그럭저럭 괜찮다.


얼굴이 땀범벅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리장 트랙백 0 : 댓글 0

Trackback : http://savenature.tistory.com/trackback/18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MB정부의 파생상품 거래 6조3000억원 순손실과 물가폭등!!

MB정부의 파생상품 거래 6조3000억원 순손실과 물가폭등!! 살리겠다는 '경제' '서민'은 어디에 숨었나?? 6일자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 한국 정부(http://www.mosf.go..

천마산부터 인천 S자 녹지축 따라 나홀로 탐사!!

천마산부터 인천 S자 녹지축 따라 나홀로 탐사!! 인천시 'S자 녹지축 복원하겠다'며 민자도로로 녹지축 파괴?? 환경부 지침도 무시한 국내최대 생태통로 공사가 오는 2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멸종위기종 맹꽁이 등이 서식하는..

고통스런 정부대표 블로그의 역겨운 낚시질 이벤트!!

고통스런 정부대표 블로그의 역겨운 낚시질 이벤트!! 경품보고 댓글(이메일) 다는 블로거들, 젠장!!! 지난 2일부터 메타블로그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에 꼴보기 싫은 배너가 하나 달렸다.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를 교묘히 악용하는..

촛불유모차 회원들 경찰에 맞고발한 '프락치' 블로거!?

촛불유모차 회원들 경찰에 맞고발한 '프락치' 블로거!? 치졸한 복수극 재미들린 쥐망나니 정권-경찰과 쓰레기 알바!! 아고라 네티즌-언소주-MBC PD수첩제작진-YTN노조-블로거몽구-시국선언 전교조-불온서적 헌법소원 군법무관 등..

비정규직 해법, 자유로운 노동조합활동 뿐이다!!

비정규직 해법, 자유로운 노동조합활동 뿐이다!! 교활한 술책 쓰는 악당들과 맞서기 위해... 자크 루는 "교활한 술책을 쓰는 악당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묻고는 이렇게 대답했다. "뭉쳐야 한다" 프랑스 대..

[포토] 아기장수의 죽음에 슬피 울던 천마의 말굽!!

[포토] 아기장수의 죽음에 슬피 울던 천마의 말굽!! 콩으로 병사를 팥으로 군마를 일으킨다는 아기장수 설화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서 큰 활기가 서쪽으로 뻗쳐 형성된 철마산의 원래 이름은 천마산(天馬山)이다. 천마산이 철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