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중국 베이징 올림픽의 불꽃에 눈 먼 너무나 긍정적.낙관적인 당신
신문보기에 앞서, 오늘(9일)은 왜이리 졸린지 모르겠다.
새벽2시까지 도서관을 오가면서 2주간 지켜본 4대정유사 5개 주유소의 찜찜한 기름값인하에 대한 포스팅 여파 때문인지, 날도 더운데 밤새 모기까지 귀찮게 굴어 그런건지? 해야할 포스팅이 많지만, 이 포스팅이 끝나면 공원에서 낮잠이라도 자야겠다.
한겨레
맹박이의 뻘짓들,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
구소련에서 독립한 구루지야와 러시아가 전면전쟁을 시작했다고 한다.
무능하고 굴욕적인 정부, 대장균 쇠고기까지 자국민들에게 먹으라 하겠네....
정몽구, 최태원, 최순영, 박건배, 조동만, 장지혁...왜 이런 놈들은 감방에 처넣지 못하냐!
뒷북치시네...우리 동네는 예전에 1700원대에 들어왔다. 서울에 갇혀 기사쓰니까 이 모양...
KBS 노조 참...지금와서 저러는거 보면 역겹지만, 그래도 니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투쟁할 권리를 위해 함께 싸우겠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
한국 경찰이 보통 경찰이냐!
친일파 매국노들이 깝치는 정권이 광복적을 기점으로 먼가를 시도하려고 한다네...
숨 멎게 한 3시간반 동안 그루지야에서는 몇 명이 죽어갔을까?
100년 꿈이 고작 올림픽? 안타깝다.
알바.노역 대신에 그냥 징역살이 하는게 편할 듯...
평화로운 세계? 그건 꿈이다. 바라지도 말아야 할지 모른다.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라고...
미국의 파산, 그리고 일본의 경기불황 이어선 한국경제의 몰락....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미친듯이 올림픽을 국가주의의 구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요.
놈현때 실시된 인터넷실명제와 제한적본인확인제, 이제 맹박이가 제대로 악용하고 있다. 상부상조한거지?
중앙일보
올림픽 쇼에 눈 멀으셨쎄요?
맹박이는 저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네...ㅎㅎ
중앙일보, 니들이 스포츠 신문이냐?
MB의 미디어 판갈이가 방송개혁이냐?
그루지야와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한국일보
지겹다..올림픽 개막식 소식...
그냥 스티커 문신 붙여!
불우한 할머니 김옥희 선물투자까지 하셨쎄요?
ㅎㅎ...이러니 불교계가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날뛰지...좀 잘 좀 다독여봐!
나름 올림픽 대신 러시아-그루지야 전쟁소식을 잘 다루었군요.
서울은 정말 살 동네가 못된다. 인천하고 기름값 차이가 얼마냐? 서울 시민들은 역시 봉이군요.
조선일보
.....
고생해라...이 말 밖에...
맹박이를 찾아봐! 베이징 올림픽의 주인공은 부시?
비리 일삼은 고위공직자나 공무원들의 재산을 몰수해 국가에 귀속시켜라!
그루지야가 친미?
조만간 맹박이도 무샤라프 처럼...
연인이 생기는 운세?
이건 뭥미? 토공 노조가 노조냐?
조선 다음에 기사보내지 않는다고 삐진 척 했지만, 이런식의 광고는 받아주는구나!
동아일보
60억을 숨죽였다고? 난 그 60억에 속하지 않는 듯...
원 어디가나 싸구려 가족주의를 내세우네...
갈등을 녹이기 전에 전쟁이 터졌다고 이 잡놈들아!
미국발 신용위기는 곧 한국경제의 적신호!!! 왜냐면 미국경제에 종속되어 있으니까 말이지...
뉴스제작에 이중적 잣대라....머가 이중잣대냐 니들 맘에 들지 않으면 이중잣대고 편파보도지...
올림픽에 묻힌 공천로비...
이젠 모든 집회와 시위가 불법인거지?
역시 맹박이는 불도저...
동아의 애틋한 삼성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쓰레기 같은 책도 나왔다네요.
터진 입이라고 아직도 국민건강 운운하냐? 그래 삼시 세끼 미국산쇠고기 잘 먹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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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베이징올림픽 티벳의 피와 그루지야 전쟁의 피로 물든 개막 삭제
TRACKBACK FROM "Mr.Children"의 꿈의대화 2008/08/09 14:33전세계인의 축제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날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분쟁으로 전쟁이 시작되었고 1000여명 이상의 무고한 일반인들이 죽는 슬픈 일이 벌어졌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전세계가 하나가되고 스포츠 정신을 통해 세계의 평화를 기원한다는 뜻깊은 전세계의 축제이다. 그런 전세계인의 축제가 벌어지던날 지구의 어느 한편에선 내 부모 형제,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이웃이 무참히 죽어나가는 상황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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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중국 베이징 올림픽 개막! But ... ▩ 삭제
TRACKBACK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8/08/09 14:55얼마전 접한 어떤 베이징 특집 기사를 보니... 올림픽을 앞둔 베이징 상황은 계엄상황과 유사하다고 하더군요. 여러 기사들에서 이 내용은 직간접적으로 확인이 되고 있구요. 베이징에서 먹고살아가는 '인민'들의 피폐해지는 삶과 갑갑한 생활이... 중국 사람도 아닌 저까지 뭔가 답답하게 만드는군요. 어제 밤 9시(현지시각 8시)에 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일을 하고 있기도 했지만,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ㅁ-; 이러저러한 뉴스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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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문을 한번에 쭉 볼수있는 아주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찾아와 "간략신문보기" 를 시도해야겠네요, 굿굿 ! ( 저와 코드가맞는 포스팅 간만에 굿입니다요 ^^ )
조중동 불매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중동을 통해 얻을 수 있거나 필요한 정보를 돈을 주고 사지 않고 여럿이 공유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버겁긴 하지만 해보고 있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길...
즐거운 주말에 쓴웃음이 나오는 기사들이 너무 많네요
올림픽중에 전쟁이라니 에효~
올림픽의 기원이 전쟁이었으니...절로 맞게 된게죠...엿먹은 중국은..참..ㅎㅎ
강한 글에서 나름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살짝 소심하게^^ 쓴 제글... 트랙백 보냅니다.
카타르시스까지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숙연해지네요 아 전쟁이라니...^^
이런상황에 올림픽을 즐기기도 부끄럽네요
그들만의 축제인게죠...
뻑하면 욕질이야.
넵...
냉소적 문체도 정도것 쓰심이, 글 읽는 사람 짜증 남니다.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냥 조중동 사서 보세요. ^-^
전쟁이 났다. 그래서 뭐 어쩌자고. 눈물이라도 찔찔 짤까?
언제는 전쟁이 없었나. 지금은 전쟁중이 아닌가?
먹고살기 전쟁, 이기기 위한 전쟁을 지금도 나는 하고 있다.
그루지아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는데 왜 네가 내가 흥분해야 하는가?
왜 흥분한거임? 난 흥분안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루지아가 친미고 선공했다고 매도하던데... 그루지아의 역사와 그동네의 사정을 안다면 결코 그루지아를 욕할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루지아는 기원전부터 그땅에 살았습니다. 오세티아인은 17세기경에 이주해왔죠. 그루지아가 제정러시아에 왕위를 강제로 빼았기고 합병된 이후, 소비에트 시절, 스탈린과 레닌의 편의로 오세티아인이 살던 지역에 자치구역이 생겼습니다. 원거주국가인 그루지아의 의지와는 별개로... 그래도 그루지아는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소련이 망하고 그루지아가 독립하자, 오세티아가 배은망덕하게 그루지아에 독립을 선포했습니다. 300년전쯤에 어디서 떠돌다 그루지아 왕국영내로 들어온걸 불쌍하게 여겨서 정주케 해주었는데 말이죠.
그걸 잊고, 러시아를 끌어들여서 그루지아에서 독립하려고 획책합니다. 러시아는 은근슬쩍 돕구요.
만약, 우리나라에 오래 거주한 화교집단이나 일본인 집단거주구역이 중국이나 일본을 믿고 독립시켜 달라고 주장하면, 우린 참아야 할까요? 아님 영토수호를 위해 싸워야 할까요?
그루지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일을 실천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루지아는 제정러시아와 소비에트 시절에 러시아에 의한 대규모 학살극을 당했고, 구소련 붕괴이후에는 그루지아 지도자들이 러시아의 사주를 받은 암살시도를 겪었습니다. 특히 지금 샤카슈빌리의 전임인 셰바르드나제는 무려 19차례 이상의 암살시도를 겪었죠.
그루지아가 친미를 하는건 러시아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친미라고 선제공격이라고 욕하는건 도리가 아니죠.
rss구독해야겠네요.
좋은 글입니다.
음, 자주 와서 볼게요.
한자 뭐에요? 일상 맞나요? 음~ 아무튼 참 좋은글인거 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아참 한자는 일상 맞습니다..하루하루 순간순간의 생각들을 기록한다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직접 겪는 일이 아닌 한", 그 어떤 비극도 아웃오브안중입니다. -ㅅ-
베이징올림픽과 박태환, 금메달이라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서 그렇게 촛불을 밝혀왔던것도 도루묵이 되어간다는 생각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