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실용외교의 진면목을 보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씻고 늦은 저녁을 먹고 노트북을 켜니....
참 머같은 소식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왔다.
무엇보다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을 앞세워 도보행진을 시키며 광화문과 시청광장에서 환영행사를 벌인 모습을 보니 참 가관이다. 전두환처럼 국위 선양을 한 국민적 영웅만들기에 나선 이명박 정권의 놀음판에 정신없이 뛰쳐나와 좋아라 박수치는 사람들도 그렇고 말이다. 이명박과 쥐새끼들이 퍼트린 괴질에 모두 감염되었는지 다들 올림픽이 끝났는데도 정신들 못차리는 모습을 보니 참 암울하다.
더 가관인 것은 오늘(25일) 한.중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중국 후진타오 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개최한 환영만찬에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라는 이영애와 장나라까지 나오게 했다는 것이다. 장나라는 후진타오 앞에서 중국 노래까지 불렀다고 한다.
이건 뭐 연예인들까지 동원해서 외교질 하려는 것을 보면 천박하고 굴욕적이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과거 조선이 명나라와 청나라를 사대하며 처녀들을 조공한 짓과 다름 아니란 말이다.
* 관련 글 : 한미일 동맹에 매몰된 우물안 개구리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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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쁨조 되버린 올림픽영웅들, 그들을 누가 이용하는가? 삭제
TRACKBACK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8/26 09:51기쁨조 되버린 올림픽영웅들, 그들을 누가 이용하는가? 땡박뉴스으로 거듭난 KBS는 자폭중? 어제(25일) 2008 중국베이징올림픽 대표선수단의 해단식과 도보행진, 환영행사가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었다 한다. 당시 수많은 인파들이 거리에 나와 대표선수단의 거리행진을 보고 환호했다고 한다. 어디선가 많이 보아온 풍경들이 아닐 수 없었다. 지난 광복절 '건국60주년' 운운하며 경찰이 봉쇄한 광화문을 청소년.학생.보수단체 회원들을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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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영애씨가 나갔었다는 기사를 읽고 한숨 한번 푹 쉬었었습니다.
연예인을 앞서야 하는 외교라니요. 정말 20년전으로 돌아간듯합니다.
박정희가 그랬던 것처럼 굴고 있다는..잃어버린 10년은 이런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나라는 다들 앞서 가는데 우리나라만 몇십년전 일을 반복하고 있네요.
환영행사에 5천명정도 모였다고 합니다. ㅡㅡ:: 궁민들도 정신줄 놓아버렸다는게 더 문제라는...
당신이 선수인데 환영인파 썰렁하면 참 좋겠다.
기왕 결정된거면 나가서 응원해줘야지...
양궁이니 우생순이니 어쩌고 하면서 또 무관심 할꺼면서... 양심에 좀 솔직해져라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남여평등이라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축하공연은 남녀모두 동참할 권리가 있다고봅니다 그럼 중국은 올림픽개막식때나온 중국인여자는 세계인의 기쁨조만은 아니듯이 반대할려고 하는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는 남자가 나가고 왜나갔으야 했는지 따질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스포츠도 연예도 국위선양에 도움이 될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헐...제가 언제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함께 나가지 못한 것을 말했나요? 그리고 이영애나 장나라가 정상회담에 참여한 것은 처음있었던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스포츠가 국위선양과 무지몽매한 궁민들을 훈육시키는 훌륭한 도구라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원래 연예인 인기 많다고 정계나 다른곳에서 연예인 동원하는게 아닌건 맞다. 근데 이님은 넘 오버하시네 거기 사대랑 처녀 조공이 왜나오나? 이님 사고가 너무 그쪽으로만 쏠려있는것 같네. 글구 이님은 말하기가 무서워 직접적으로 얘기는 안하는것 같은데, 올림픽때 우리 대표단 선전보고 기뻐하던 국민들 전부 3S정책에 세뇌된 우민들로 보였나보네. 님은 선구자시고 말이야, 올림픽 끝났는데도 정신못차렸다면 올림픽 중에는 더 정신못차리고 있었단 말이네. 이님 밑에 지지율 30%뭐라는 글에는 선수단 환영행사 나간 시민들보고 쥐새끼라고까지 해놨네.
네...올림픽좀비로 보입니다...
그렇군요.
언론에서 말 안하고 들썩들썩 화려하기 그지없는 올림픽 이면에서 계속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려는 노력하고 있는 정부를 보면 남녀평등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TV에 나오는 연예인이라고 그런 자리에 불러내는 MB의 사고방식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거죠.
굴욕적인거 아닌가요?
국가주석이 만나는데 연예인이 왜 초대되어야 하나요?
MB가 부시 만나러가는데 줄리아로버츠쯤 데려다가 앉혀놓으면 되는건가요?
거참..
리장님 말씀에 늘 공감하고 갑니다.
날 선선해졌던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저도 그 생각이 들었다는..일본총리 만날때는 최지우를...ㅋ
웃기지도 않습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때 정치인들 술자리에 연예인부른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지...
대한민국의 실용외교란 이런것이었군요...
저도 미스치루의 팬인데...
당연 정치인들 술자리는 아니고...
후진타오 초대했으면 대접하는게 예의죠
이영애 건 맛있는 저녁식사 건...
중국놈들 한국인 노골적으로 배척하고 있는데 그건
아마도 자신들이 큰나라인데 한국이 더 잘사니까 배가 아픈거죠...
이영애가 조선의 국모도 아니고...
중국에서 인기스타니까 초대한거겠죠...
이게 뭐 굴욕 외교라고 할 수 있나요?
요즘엔 뭐 만 했다 하면 다 이명박이 했다그러네...
이 나라 정부 부처에는 이명박 한사람 뿐이간?
그렇다면 이 나라 잘되려면 이명박 한사람만 물러가면 되겠네?
초딩적 발상과 선동 이제 그만 하자... 응?
이영애와 장나라 앞세워서 후진타오 구워삼는게 초딩적 발상이 아닐까 싶다는...
굴욕 외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영애가 카드냐? 하긴 참석자 가운데 아는 사람이 이영애 장나라 뿐이겠으니...
이런 기사에 낚이고 흥분하는 당신이 더 우습네...
외교는 외교관이 하게 두자
당신이 직접 하고 싶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외교관이 되어 보라고...
지구를 구하고 싶으면 스프레이 적게 쓰고 자동차 아껴 타기 운동 부터 선동해주심이...
이따위 이영애 기사 보고 흥분하지 맙시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군요.
외교는 외교관이 하게 하자면서요.
언제부터 이영애, 장나라가 외교관이 되었나요?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제 눈에는 그저 무조건적으로 이명박을 옹호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