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전시(장)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추운 겨울에 분열식한다고 내복입고
뺑이친 기억이~
우선 아래 영상부터 보시죠!
그러니까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짧고 자전거를 타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화천.춘천일대를 돌아볼 때 우연히 목격해 촬영한 것입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 때문에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한뎃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빗길을 나서려는데, 밤새 훈련을 하고 돌아오는지 천지를 울리는 귀따가운 굉음을 토해내는 전차와 장갑차들의 위압적인
행렬입니다.
멜라민.조중동.국보법.2MB.전쟁과 함께 사라져야 할 국군의날 시가행진 부활
위와 같은 전차나 장갑차보다 더
야만적이고 파괴적이고 위압적인 전쟁 살상무기들의 전시 행렬.행진을 "건국 60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 "제2의 창군" 운운하며 이명박 정부와
국방부(건군 제60주년 기념사업단), 수구보수집단들은 부활시키고 말았습니다. 이 대량살상무기의 시가행진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인다 하고,
여기에는 시민 6만명이 참여? 동원된다고 합니다.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파동에 이어
터진 아니 한국정부의 안일한 식품안전관리체계가 자초한 중국발 멜라민 파동에 제대로 대처.해결치 못해 국민들을 또다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공포에
몰아넣고, 정권의 하수인인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 조중동과 국보법으로 정당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외친 광고불매운동 네티즌과 정권의 무능함에 맞서
촛불을 밝힌 유모차부대(부대란 표현이 참 그렇다. 그냥 유모차 끌고 나온 엄마들이면 안되나?)와 수많은 촛불들, 정권의 언론.인터넷 장악에
맞서는 YTN과 KBS의 양심있는 직원들과 네티즌들을 탄압.억압하면서 뭐가 좋다고 저러고들 있습니다. 에휴~
대량학살무기의 전시.행진을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잃어버렸다는 10년 동안 이런 것들을 고대해 왔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는 북한이나 중국, 미국, 러시아.일본(자위대) 등 군사강대국과 군산복합업체들이
시민들을 동원해서 '에어쇼' 같은 것들로 자신들의 전쟁무기와 군사력을 과시하고 체제유지(반공이데올로기, 전쟁위협 등)와 통제.억압.긴장관계의
수단에 이용하고 이를 전세계 무기시장에 내다 팔아먹는 짓거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주국방'이란 꼬리표를 붙여도 이
무기들은 서로 죽고 죽이는 야만과 광기의 분쟁과 전쟁을 촉발.조장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자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대량학살극의 살해도구로
기능합니다. 과거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라크에서 중동 이스라엘에서 아프리카에서 버마에서 중국에서
티벳 등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전쟁 속에서 말입니다. (영화 로드
오브 워가 떠오르네..)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전쟁에서 사용된 무기 중에는 한국이 보유한 것과 같은 기종과 무기들이 있다.
헬기가 피탄되어 추락하고 있다.
이라크 저항세력이 미군 장갑차에 폭탄을 설치하니...
순식간에 박살나 버렸다.
이런 전쟁무기들을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행진시키겠다는 한국정부
본격적으로 전쟁.파병하려는 이명박 정부?
더 가관인
것은 "한반도 긴장완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미공조와 협력강화, 동아시아 안보신뢰구축 및 군사적 투명성 제고, 동아시아 다자 안보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이명박 정부는 스스로 한반도평화를 위협하고 국가폭력과 전쟁을 찬미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침공에 동조(자이툰 파병)해 '침략국가' '미국의 개'란 오명을 씻지 못하고 있음에도 파병연장을
획책하고, 무고한 이라크 민간인들을 죽음으로 내몬 대량살상무기와 별반 다름없는 것들을 '국방력 강화' '애국.충성'이란 이름을 붙여 자랑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화 <이라크워>의 한 장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등장하는 대량살상무기들도 이런 무서운 죽음을 초래한다.
그리고 한편으로 통일을 말하면서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 국민 세금으로 미국 군산복합자본이
대량생산해내는 가공할 전쟁무기를 수입하고, 대북선제공격과 아시아 패권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전쟁전초기지를 주민(평택 대추리, 경기 파주 오현리
등)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 그들의 삶터를 짓밟고 내쫓아 국방부가 나서서 기지부지와 이전비용을 대주면서 말입니다.
대체 저들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보신뢰가 무엇인지 도통 감이 오질 않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상냥하게 악수를
청하지만, 왼손에는 날이 시퍼런 칼을 숨기고 있는 형국이니까 말입니다.
이러다 정말 본격적으로 전쟁과 파병을 일삼는 것은 아닐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덧. 국군의날 기념식에도 분열식이 빠지지 않던데...신병때 내복바람에 사단장
분열식 준비한다고 뺑이친 기억이....ㅡㅡ::
미국의 이라크전쟁에 동조한 한국정부, 석유를 위해 이라크 민간인들의 고통과 죽음에는 무관심하다.
* 관련 글 :
- 한미일 동맹에 매몰된 우물안 개구리의
착각
- 전쟁과 국가폭력을 찬미하는
사회
- 여성 예비군 창설? 지금이 박정희정권
때냐?
- 예비군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라!
이참에 민방위도 없애라!
-
미군훈련장 때문에 쫓겨나는 파주
무건리 주민들, 평택 대추리와 같아...
- 무건리 한.미공동훈련장 확장 즉각
중단하라!
- 미국의 이라크 침공5년, 우리에게
남은 것은...
- '미2사단 이전비용은 미 측
부담'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 [불편한진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해
- 한국은 침략국가다! 자이툰 파병
재연장 반대한다!
-
파병연장? 미국에게 그냥 한국군을
조공으로 바쳐라!
-
2007년은 이라크 점령 최악의
해
- 미-이라크 군 작전에서 민간인 60여
명 희생
-
파키스탄 영토 내 미국의
공습
- 참혹한 이라크 전쟁 5년,
승자는?
- 부끄럽다! 자이툰 파병연장! 이게
니가 말하는 '진보적 시민민주주의'냐?
-
'조각난 이라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바란다!
- 이라크 전쟁 4년, '사라진 이라크'
- 미국의 침략전쟁 희생양이 된 파병
한국병사
- 정부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파병연장 시도 중단하라!
-
왕+돌+아이 미국과 전쟁광 부시의
이란 공습 위협!
- 피랍된 한국인 생명 지키는 일, 즉각
철군이다!
-
치욕스런 레바논 파병, 평화를
기만하지 마라!
-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 국회(의원)는
그냥 미국의사당으로 가랑께!
- 미국의 '대테러전쟁'=전세계를 상대로
한 '제3차 세계대전'
-
테러를 없애기 위해, 전쟁에 계속
동참할 것인가?
- 서울역에 모인 3천여명의
평화바람이들
- 무엇이 두려운가? 평화행진을 가로막지
마라!
-
진정 평화는 순위를 매길 수
없다!
- 이건 평화도 아니고 재건도 아니다!
파병 재연장 절대 안돼!
Trackback : http://savenature.tistory.com/trackback/2144
-
Subject: 가을 남자, 선택의 계절님의 모바일 테마글 삭제
TRACKBACK FROM 가을 남자, 선택의 계절 2008/10/01 16:25대한민국은 아직 전쟁 중? 뉴욕 타임즈의 오늘의 사진 코너에 우리나라 국군의 날 행사 사진이 실렸네요. 그런데 관련 글을 보면 미국인들이 아직도 한반도의 정세가 불 안정하다고 느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사진 속 군인을 보면 진짜 비장함...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군의 날 행사는 이명박 정부와 무관하게 예전부터 계속 해오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누가 바라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전쟁무기를 버린다고 세계평화가 올 만큼 인류가 성숙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일 당장 대한민국이 군대를 폐지라도 한다면 동북아와 세계에 평화라도 올 것 같나요?
그렇다고 군대를 유지하고 전쟁무기를 계속 생산하고 전쟁위협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아참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문제삼는다기보다, 위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쟁과 무기, 국가폭력을 미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 평화체계와 사회를 구축하려는 노력은 없이, 입발린 소리로 한반도 평화니 동아시아 평화니 떠드는 것과 다른 모습들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군대란건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 이상 없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 군대가 없으면 평화가 유지될거라고 보십니까?
평화를 위해서 군대가 존재하고 최신무기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위협이 아니라 바로 침략당해 우리나라란 존재가 없어질껄요.
아...그러면 님은 군대에서 평생 계셔야 하겠네요. 침략당할 국가를 위해서 말입니다. ㅡㅡ::
평생은 아니더라도 저도 군대는 다녀왔구요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이죠. 인식의 차이가 상당하네요.
군대 다녀오고 안다녀오고가 군대나 전쟁, 평화를 이야기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굳이 자신이 군대다녀왔으니 군대나 전쟁에 대해 잘 아니까 그런 소리 말아라는 식은...군대나 예비군 정신교육에서 틀어주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만...암튼 제가 말하는 것은 군대나 예비군 제도나 전쟁의 참혹함을 알면서도 그것을 깰 생각들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계속 자신들의 아이들을 군대와 전쟁으로 내모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기성세대 특히 군대를 경험한 이들이 방조하고 있는 것은 모순적이지 않나 싶네요.
이명박과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문제가 있다 보지만 군의 존재는 필요합니다. 위의 리플에서 "군대를 유지하고 전쟁무기를 생산하는 것이 전쟁위협을 감수하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마 우리가 군대를 없애면 주변국가들도 세계의 양심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같이 군대를 없앨 것이라는 강의석 씨 스러운 꿈같은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시겠지요^^; 지난 반만년 역사동안 국방력이 약해지면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껴왔는데 말이죠...
그런 이야기는 수십년간 교련시간과 국사시간에서 주입된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만...박정희나 전두환때 특히...
음... 저는 이미 교련수업이 사실상 무력화한 수업을 받은 세대입니다만. 다만 군대는 다녀왔으니... 어쩌면 주인장님의 말씀대로 어떤 정신적인 세뇌나 주입의 영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주인장께서는 제 작은 의문 몇개만 풀어주시겠습니까? 우선 실제로 세계에서 군을 해체하고서도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권리를 행사하고 당당하게 남아있는 국가 몇개만 들어주십시오. 가급적이면 우리나라같은 분쟁지역에 위치한 국가로요... 제가 알기로는 이웃 국가가 방위를 책임져주거나(이 무슨 바보짓인지... 자기 나라의 안전을 남의 나라가 책임진다니, 마치 일제시대의 조선과 일본같군요.)주변이 안정된 극히 일부의 나라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말이죠... 그나마도 대부분이 도시국가 수준의 작은 나라이고. 또 하나는 인류의 유구한 역사속에서 60억 인구의 오늘날까지 그야말로 수많은 폭력에 반대하는 양심들과 철학자들, 지성인들이 살아왔는데 왜 단 한 순간도 인류 역사속에서 폭력이 없었던 날이 없었는지... 그런 속에서 내가 먼저 무장을 해제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주인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최근 군대반대 퍼포먼스로 화두에 떠오른 강의석씨같은 경우는 우리가 군을 해체하면 북한등의 주변국에서는 세계의 양심들의 저지에 의해 절대 우리를 침략하지 못할 것이다 했는데... 혹시 주인장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인간 본성이 추악하고 악하기 때문에 특히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폭력적이기 때문에 침략과 약탈, 살육을 일삼는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막기위해? 방어하기위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국가와 군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라는 말이라서...
아참 스위스의 경우 군대가 있긴 하지만 중립국으로서 자신들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나라들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몇몇 섬나라들도 그럴테고...괌처럼 미국의 전쟁기지로 변한 것들 말고...
솔선이라는 건 이미 모범이 되는 자가 앞서서 본을 보이고 권장할 때 솔선수범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미 군대를 다녀오셨다니 아시겠지만 병장 앞에서 일병이 이병 앞에 두고 거들먹 거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실 텐데요? 하다못해 잘해주겠답시고 후임한테 계급장 떼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가 윗고참한테 걸려서 낭패봤다는 소재는 이젠 식상할 정도이고 말이죠.
우선은 이게 현실입니다. 국방력 세계 10위권의 군사강국이라고 해봐야 주변에 깔린 미 일 중 북 러 다섯개 나라 중에서 그나마 만만한게 북한 뿐인게 현실이죠. 서열로 따지면 6명중 4~6위 왔다갔다 하는 짬밥에 뭘 없애자고 하시는 것인지?
그리고 다음은 좋아하시는 이상론입니다.
인간 본성의 선악을 논하는 성선 성악설은 이미 현대철학이 1세기가량 지속되면서 얼마나 병맛넘치는 소리인지 까발려진지 오래된 이론입니다. 주인장께서 추악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생물학적 본능이고 욕구이며 당장 살아남고자 하는 부분에서 계속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적 본능의 진화인 셈이죠.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폭력적? 이건 당연한 겁니다? 집단이 생기면 이익이 생기고 이것을 취득하려고 규칙을 부수거나 악용하는 자들이 안팍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죠. 이걸 수수방관 할까요? 아니면 교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주인장께서 좋아하시는 성악설을 다시 끄집어 내 보자면 이익을 위해 문제를 일으킨 자를 제어하자면 한층 더 강한 압제를 가하거나 원하는 이익을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원론적으로 한 집단의 폭력성은 생존을 위해 내부의 균열을 막는게 우선이고 외부의 폭력을 막고 나아가서 외부에 존재하는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물건입니다만?(반대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 역사를 조금만 훑어 보시죠. 동족을 약탈하고 정복한 역사가 먼저인지 외부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성을 쌓고 집단을 만든 역사가 먼저인지)
덧붙여 스위스의 예를 드셨는데 스위스 역사를 깊이도 아니고 슬쩍만 살펴보셔도 아실 텐데요? 스위스 용병의 위용부터 지리적 여건, 침탈역사, 2차례의 세계대전의 여파, 자원이 없는 나라의 성장한계 등등. 그리고 그를 위한 중립국 유지를 위해 얼마나 확고한 국방의지를 새기고 있는지 아신다면 스위스를 예로 들 수는 없었을 텐데요. 태평양의 섬나라는 말할 것도 없죠. 자체적으로 이익을 만들지도 못하니 지킬 것도 없고 지킬 인구도 없을 뿐인걸요. 웃음만 나옵니다.
사실 인간의 폭력성과 기타등등의 추악하다고 주장하시는 이유로 인해 군대를 없애자! 라고 하신다면 정말 몇가지 듣기 거북하실 상황에 계시다고밖엔 말씀드릴 수가 없겠군요.
진정 원하시는 것이 폭력은 나쁘기 때문에 폭력의 상징인 군대를 없애자. 라고 하신다면 폭력은 목적이고 군대는 수단이기 때문에 폭력을 없앨 방법부터 찾아보는게 먼저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쇄살인범한테 무기를 뺏는다고 연쇄살인범이 선량한 시민이 되나요? 다른 무기를 찾겠죠.
그런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닌 단순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없애자고 주장하신다면 주인장께선 싫으셔도 발가벗고 장갑차 앞에서 식탐을 들어낸 강모씨처럼 이슈를 통해 튀고 싶은 부류이거나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세뇌받은 희생자(웃기지 않습니까? 주입식 교육이나 세뇌라고 말하는 부분을 깨트리면서 새로운 세뇌를 해서 다른 타입의 광신자를 만드는 것.), 혹은 그냥 덧글에 쓰신 대로 뺑이친 기억 때문에 군대가 미칠 정도로 싫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상론은 본질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는 적당하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꿈같은 망상론으로밖엔 치부할 밖에 없습니다. (꿈같은 이상론. 대대로 자칭 보수파들이 매도하는 도구로 애용하는 단어죠?)
성악설을 가지고 군대나 전쟁,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그리고 님말대로 그런 암울한 현실이라면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군대나 전쟁, 핵무기가 세계를 휩쓸게 놔두라는 말인지요. 나만 안당하면 이 나라만 아니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건지요? 그리고 만약 침탈과 약탈을 당하게 될 때 님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을 들고 누군가를 향해 총를 쏠 생각이 있는지요? 그런 물음들을 해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꿈과 이상을 쫓아왔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살아왔습니다. 그게 인간의 문명이고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전쟁과 군대, 국가가 없는 세상의 모델과 예시가 없다고 해서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일단 접고 들어가는 발상자체가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고 던져주는대로 받아먹고 사는 삶을 살라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해하신 건 성악 성선설 뿐이시군요.
네, 제 말대로 암울한 현실이고 군대나 전쟁, 핵무기가 공포의 대상이라면 문제제기를 하신 주인장께선 그 공포의 수단이 아닌 원인이자 목적인 폭력의 근원을 감소하고 없애기 위한 주장을 하셨어야 한다는 겁니다. 방어는 공격의 뒤에 위치한다는 것이 어제쯤 발표된 신 이론도 아니고, 모르실 리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저뿐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내 가족,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싸울테고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목숨또한 아끼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 군대라는 전투적 조직에 소속하는 것입니다만? 괜히 테러가 있는게 아닙니다?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열세의 입장에서 밀집된 군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이죠.
이미 일본이 45년에 핵쳐맞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이후부터 프랑스가 마지막 핵실험을 한 시기를 통해서 미국과 러시아같은 압도적 전력을 가진 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가 갖는 국방과 군대의 의식은 능동적 방어를 통한 전쟁의 사전 차단입니다. 그리고 이미 2차대전과 6.25를 통해서 인적 피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대다수의 나라는 기술을 통해 인적 소비를 줄이고 나아가 군비 감소를 하고 있는 추세죠. 이런것이 주인장이 말하는 평화를 위한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이란 말입니다. 단순히 우리나라 군대 없애버려! 가 아니라 말이죠.
꿈과 이상을 쫒아왔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살아온 삶. 아주 잘 말씀하셨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이 역사에 남은 이유는 그 괴리를 줄이고 절충과 타협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 삶을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인장의 메인 멘트만 봐도 어떻습니까? '타협하려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서는 지구를 지킬 수 없다!' ......이거 살짝만 비틀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 아닙니까? 위도 39도쯤 위치한 어떤 나라나, 비행기 훔쳐가지고 빌딩에 꼴아박은 양반들이 주로 하는 주장이죠.
일단 접고 들어가라고 한 적 없습니다? 평화를 위한다면 단순히 내세운 그 주장만 무한재생옵션 걸어놓은 뻐꾸기시계마냥 되뇌일게 아니라 그 목적을 위해 가능한 수많은 방법을 모색해 보라는 거지요. 그게 주인장이 말씀하시는 꿈과 이상을 쫒고 현실에 구현하고자 노력해 온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성공한 방법이니까요. 그런 이들 역시 '그들은 현실에 굴복했으니 이미 패배한 거나 다름없다!' 라고 하실 셈이신지?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바꾸려고 해 봐야 괴리에 부딪히게 마련이죠.(이 말 역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바꾸면 그만이다! 라던지 해석에 때라 전혀 달라지게 되는게 역사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웃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전쟁이나 폭력의 역사 역시 이미 현실에 반영이 되어 있죠. 또한 더불어서 그 엄청난 피해를 통해서 군대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 역시 현실입니다. (또 재미있는게 군대와 치안을 위한 경찰을 동일시 하는 강모씨같은 좀 정신 일부가 우주여행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큐리티, 프로텍트, 가드 라는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가 싶네요?) 군대는 한 국가의 도구이고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론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날붙이는 위험하니 식칼이며 과도는 전부 버리자! 라고 한 다음 메론이나 파인애플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하실 셈입니까? 씹어 드실것인지?)
위에 썼던 문장 말미에도 언급했지만 진짜로 평화를 원한다면 주위의 폭력과 이기심을 없애기 위한 주장과 노력부터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분명히 군대도 사라질 겁니다. 그리고 당장 전쟁이 싫고 군대가 싫다고 한다면 세군데의 여행 패키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 러시아, 북한. 뭐 셋중 두군데는 시작도 하기 전에 사살당하겠지만, 능동적으로 군대의 힘을 악용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저 세 동네이니, 군대해체운동을 하려면 저 세 동네가 제일 적당할 겁니다. 적을 이기려면 적장을 노리랬다고, 저 세 동네에서 성공하면 나머지도 자연스럽게 해결 되겠지요? 뭐 아니면 직접 힘을 모아 세계정복을 하세요. 그것도 결국 능동적 푝력을 사용하는 거겠지만 말입니다.
다시한번 괴상한 반론을 차단하기 위해 말씀드립니다만,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이자 목적입니다. 진짜로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답이 안 나올거 같더라도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래봐야 사실은 그냥 군대에서 뺑이친 기억에 군대같은거 사라져 버려라! 라고 주장하시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헛소리를 한 건 제가 되겠지요?)
굳이 그것까지 말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서...님이 대신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저도 딱히 망할 군대와 국가, 전쟁을 없앨 방법이 떠오르지 않거든요. 지구와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군대를 미화시키는 츤데레한 행태는 지양해야 겠죠. 하지만 군사강국들의 틈바귀 속에서 최소한의 자위책은 있어야 한다는 데에는 굳이 역사를 들먹일 필요는 없을 겁니다. 만약 우리가 평화를 외치면서 군비축소를 실행한다면 혼자 수음하는 짓에 불과하죠. 리장님의 주장은 제국주의 시대에서 인과 덕을 논하자는 근대조선의 선비를 보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그 제국주의와 군사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들고 편들려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특히 그것에 궁민들을 동원하지는 말았으면 한다는...
저 最虛僞, 最詐欺꾼 畵像이 대한민국의 적법대통령인 양?
대한민국의 법이 죽어있어서~??
대한민국에 國主, 法主,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라고는 없어서~? ??
어서 의법, 대통령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내란범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자기 출생지도 떳떳하게 자랑하지 못하는 사기꾼 신土不이
MB, 日名(일명)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펌]
MB, 異名(이명) 이는 일본제국시대때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MB, 美名(미명) MB氏가 KBS 조지? W. 이명 MBC와 YTN을 부시? 搏살? 撲살? lap dog? MB, 李名(이명) 博은 詐欺賭博으로 대통령직을 사취, 절취, 강취, 대한민국을 참절한 盜박!
MB, ㅣ盜박은 국헌문란으로 대한민국 僭竊 : ㅣ토ㅗ 히로부미(이emd박文)는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 = ㅣ盜박의 대한민국 僭竊이 합법이면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도 합법!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핵심.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