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본에 굴종하는 기성언론이 외면한 책, 양심과 정의가 광고했다!!
* 삼성언론들이 광고거부한 김용철 변호사 신간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제 블로깅을 하면서 눈에 띈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가-사회를 좀 먹는 추악한 삼성자본에 굴종하는 기성언론-매체들이 외면한 책 <삼성을 생각한다>였습니다.
블로그에 달아놓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나쁜삼성 관련 광고들을 보이는 족족 필터링하고 있는데, 이 삼성 관련 광고는 필터링이 아니라 널리 추천해야 할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관련 광고의 URL를 따라가 보면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출간한 사회평론 블로그가 나오는데, 블로그에는 지난 22일부로 책 <삼성을 생각한다>가 10만부 돌파를 했다는 소식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 사회평론 / 삼성을 생각한다. 3월 22일로 10만부 돌파!
사회평론에 따르면, 책 <삼성을 생각한다>가 정상적인 홍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출간 약 두 달 만에 판매부수가 10만 부를 넘어섰다 합니다. 무엇보다 출간 후 언론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광고를 받아주는 언론사가 없어 광고 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트위터 등을 통해 출판사의 광고 원안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트위터 이용자들이 자발적 광고운동을 제안하면서 책 판매가 급등했다 합니다.
또한 트위터 등의 자발적 광고운동에 이어 신문광고 통로가 막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오프라인 소규모 신문들과 주-월간지에서도 출판사로 연락을 해왔고, 광고 원안을 보내주면 무료로라도 광고를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합니다.
이렇게 나간 책 광고가 상당한데, 출판사가 집행한 유일한 오프라인 광고였던 지하철 광고가 일부 노선에서 철거된 일이 알려진 후 광고 제안이 더 늘어, 부산지하철노조는 출판사의 광고 원안을 받아 자체적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부산지하철 전 역사에 부착하고, 유인물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멋진 일을 하기도 했다 합니다.
서울 지역 대학생들도 책 광고 운동에 동참해 출판사가 제작한 포스터를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등에 부착했다 합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카페 등에 올라온 독자들의 리뷰도 흥미롭고 그 양부터 엄청나다 합니다.
그런데 10만 명의 독자들이 삼성을 생각할 때, 속부터 썩은 삼성의 '위기'를 떠벌리며 범법자 이건희는 참 뻔뻔하게 삼성전자 회장 자리로 복귀했습니다. 책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를 외면한 삼성언론들의 환호-응원 속에.
이젠 '생각'이 아니라 '행동-실천'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상봉 교수가 "지금 당장 삼성불매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말입니다.
* 기성언론들이 삼성 이건희 복귀에 환호한 이유
* 삼성생명, 삼성경제연구소 부당지원 보도않는 삼성공범들
* 그린피스까지 항의시위 "반환경 삼성은 약속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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