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일터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편히 쉬면서 불질을 해도 되는데, 점심을 먹고 방청소를 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집 컴퓨터가 오래된 것이라, 동영상 편집을 하는데 적잖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터 노트북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1주일간 외부로 대여가 되어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여하튼 청명한 여름날을 만끽하며 일터에 도착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볼까 고민하다 근래 시간을 내지 못해 아니 밀린 숙제를 불질 하느라 챙기지 못한, 오픈에디터 추천을 해볼까하고 블로거뉴스에 들어가 봤습니다.
블로거기자와 오픈에디터 그리고 추천
한창 뜨거운 감자인 '군복무 가산제'에 대한 포스트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더군요.
그 아래 <실시간인기 블로거뉴스>에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논쟁거리로 자리한 오픈에디터제와 추천과 관련해서, 반더빌트님의 '다음블로그뉴스는 오픈 에디터들만의 공간인가?'란 글에 대한 실비단안개님의 솔직 담백한 글 '오픈에디터, 맛 좋은 살구가 되자'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심샛별님, 한글로님을 비롯한 오픈에디터분들께서 베스트블로거기자가 아닌 블로거기자분들에게 그리고 외부 블로그에서 글을 송고하는 블로거들이 던진 오픈에디터제도와 추천 상의 문제제기와 비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제안과 고민들을 이야기 해 오신 것들을 지켜봐왔지만, 이미 오픈에디터와 관련해서는 자기중심적 입장과 생각들을 정리한지라 이에 대해 더 이상 언급치 않고 있습니다.
* 관련 글 :
- 오픈에디터에 대한 단상 : 경계를 넘지 말고 유리벽을 깨라!
왜 불편한 불질을 하고, 16개나 되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지, 왜 블로거기자나 시민기자, U포터, e-세상기자, 웹시민기자라는 것들을 이용하려는가에 대해 불질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정해놓은 소신과 기조대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론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수성물감처럼, 때론 어디에도 어울릴 수 없는 유성물감처럼, 자유로운 경계 속에서 그림을 그리듯 하는 불질 말입니다.
그런데 박형준님의 '오픈에디터, 그들만의 문제일까?'란 글은, 자신이 오픈에디터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다시금 각인케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거뉴스를 통해 박형준님처럼 얻은 것도 많고,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욕도 먹으면서 불편한 불질을 계속하게 해 준 원동력과 동기를 부여해 준 소중한 벗이자 세상과 통하는 주요한 통로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사'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결코 쉽지 않은 오픈에디터로서의 책무를 다하려고 올라온 글들을 살펴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별빛누리님의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글과 광우병쇠고기를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해서 이를 막아냈다는 기사와 경남지역 지역 상인들이 대형유통업체의 슈퍼슈퍼마켓(SSM) 입점을 반대하고 있다는 기사 등에 추천을 했습니다.
블로거기자=오마이뉴스시민기자=지역인터넷뉴스 편집국장의 사진 도용, 황당!
그렇게 다른 불질을 접고 오픈에디터로서의 일?을 하고 있을 때, '유사휘발류 사용 28일부터 운전자도 처벌'이란 제목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년과 올해 초 한적한 도로변에서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에 대해 불질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관련 글 참고)
* 유사휘발유 관련 자신의 글 :
- 한적한 도로변에서 '은밀히' 판매되는 유사휘발유 / 도용된 사진이 있는 포스트
- 유사휘발유 판매 독버섯처럼 퍼져, 정부 신고포상제도 유명무실
그런데 자세히 기사내용을 읽어내려 가다, 순간 흠칫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 추천 '잘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관련 사진을 이용한 짧은 기사 속에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사진이 게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유사휘발유와 관련해 직접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인 것 같아, 확인을 해보니 정말 그러했습니다. 작년 8월 30일에 포스팅 한 '한적한 도로변에서 '은밀히' 판매되는 유사휘발유'에 올려놓은 사진과 동일했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 사진 도용한 블로거기자의 기사
- 유사휘발유 사용 28일부터 운전자도 처벌
자신의 사진을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영리의 목적인 아닌 것에 이용하는 것을 별다르게 문제 삼지 않는 편이라, '안산에서 10년 째 언론의 밥을 먹고 살고 있다'는 이 기사를 작성한 블로거기자가 당연히 '출처를 밝히셨겠지'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기사 속에 포함된 다른 사진들도 직접 촬영한 것인지도 의문이 들더군요.
도용된 사진은 지역인터넷뉴스와 오마이뉴스에도 게재되어 있어
더 문제는 이 기사를 다음 블로거뉴스뿐만 아니라, 안산인터넷뉴스(http://www.asinews.co.kr/)와 경인매일, 오마이뉴스에도 송고했고, 이것이 게재되었다는 것이다. 안산인터넷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는 블로거기자는, '자신이 출처도 밝히지 않고 사진을 도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이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해 타 언론에게까지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실수라고 보기에는 미심쩍기만 합니다.(관련 기사와 게재된 인터넷기사 화면 참고)
* 관련 기사 :
- 안산인터넷뉴스 / 유사휘발유 사용 20일부터 운전자도 처벌
- 오마이뉴스 / 유사휘발유 사용 20일부터 운전자도 처벌
어제(13일) 안산인터넷뉴스에 자신의 사진이 출처도 밝혀지지 않은 채 도용된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 사진을 도용한 이는 안산인터넷뉴스 편집국장이자 블로거뉴스 기자, 오마이뉴스 기자이다. / 안산인터넷뉴스 화면 캡쳐
블로거기자 오픈에디터 그거 참 쉽지 않다!
정식으로 기자 수업이나 사진촬영 수업을 받은 적이 없어, 저도 처음에는 기사작성이나 뉴스와 관련된 저작권, 초상권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웹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진들을(당시 저작권이 문제시 되지 않을 때) 몇 번 관련 글에 포함해서 송고하기도 했었지만, 그런 실수와 문제들을 다음 블로거뉴스 관리자들이 잘 지적해줘 실수를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되도록이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려고 하지만, 지금도 가끔 실수합니다. 그래도 출처는 반드시 밝힙니다.
그런데 10년이나 언론 밥을 먹은 분이 이러신 것은, 너무나 황당할 뿐입니다. 이래서 언론과 기자들이 블로거나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블로거기자 오픈에디터 일이 참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뉴스의 가치와 진실을 어떻게 판가름해 추천할지?' '잘못된 추천을 하지 않을지?'란 고민을 다시금 하게 합니다.
또한 저도 몇 차례 겪어 보았지만, '블로거들의 수많은 창조적인 생각과 글들이, 기성언론과 기자들에게 출처도 밝혀지지 않은 채 너무 쉽게 인용, 도용되는 것 아닐까?' '블로거들의 창조적 산물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저작권 강화뿐인가?(저작권 강화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들도 하게 합니다.
아무튼 사진을 도용한 블로거기자분에게는 아래와 같이 댓글을 남겨두었습니다.
어떤 답이 올지 기대됩니다! ^-^::
관련하여 다음 블로거뉴스와 오마이뉴스에서는 도용된 사진에 대한 삭제를 공식적으로 위 블로거기자, 시민기자에게 요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징계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사진 삭제만이라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하여 오마이뉴스 블로그 '기자회원방>기자게시판'에 위 글을 남길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도 이 사실을 해당 블로거기자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 사진 도용한 블로거기자=오마이뉴스시민기자=지역인터넷편집국장님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 위와 같은 분이 블로거기자나 시민기자로 이름을 걸고 기자행세를 하고있을 뿐이지, 블로거뉴스나 오마이뉴스에 전체적인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그러니 확대해서 곡해마시길...
- 이 글은 한미FTA 찬양하는 오마이뉴스에 송고되지 않는다! -
- 광우병 쇠고기와 한미FTA 환각제를 국민들에게 강매하는 모든 매체는 각성하라! -
-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
- 시민운동마저 외면한 <인터넷 시민의신문>을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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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단체들.. 걸려봐야 대충 사과하고 저작물 내리면 된다는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잊어버리시고 아니시라면
법적인 책임을 묻고 합당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대충 사과받고 넘어가면 시작 안하느니 못합니다.
일반인이 아닌 언론인이기 때문이죠.
'우민의 물건은 내가 가져도 괜찮아' <- 이것이기 때문이죠.
법적인 문제로 삼기는 제가 피곤할 듯 싶고, 다음블로거뉴스나 오마이뉴스측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
대충사과를 받고 고치는 일<<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사과를 받는 사람은 한명이지만
사과를 하는 사람은 한명에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100개를 도용하면 100번의 사과를 해야하는 거니깐요.
그리고 100개의 개시물을 도용했을 겨우
100명이 모두 요구한다면 개시물 도용은 없어지는거죠.
대충 사과를 받을 생각보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블로거뉴스나 오마이뉴스 등 블로거와 시민기자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죠. 도용한 분이 사실을 인정하고 삭제하겠다고 하지만...저도 그것을 이 문제가 끝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블로거뉴스와 오마이뉴스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처리할지 그리고 도용한 그 분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이죠.
비밀댓글 입니다
다음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영리목적이 아니었으니 이해해 달라며 삭제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다음 블로거기자분들도 이런 경험을 당한 분들도 계시고 해서 이렇게 블로거기자가 블로거들의 사진이나 글을 도용하는 것은 정말 블로거간 불신을 조장하는 악재가 아닐까 합니다. 당사자의 반성이 우선되어야겠지만, 시스템적으로 블로거뉴스나 오마이뉴스에서 자신들의 회원이자 시민기자인 블로거들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자신의 권리를 남이 해주기를 바랍니까?
오마이뉴스 등 블로거와 시민기자들이 스스로 챙기지도 않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어떻게 책임질까요?
지금이야 사과하고 제발방지하겠다고 하지요.
그러데 대부분 리장님처럼 자신의 것을 도용한 것에 크게 이의제기하지 않습니다.<<전 이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들에게 리장님의 사건은 100건중 1건에 불과할지 모롭니다.
그러면 그건 그들의 입장에서 속되게 재수없은 1건일 뿐입니다.
하지만 100건중 99건이 문제가 되어버리면
나머지 한껀은 그들 스스로 해결하겠지요.
인터넷에서 블펌, 도용등은 지금까지 잘못된 의식이 먼저 들어서있기때문에 그 집단에서 아무리 자성의 목소리를 높혀도 그 수준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주위에서 각자의 권리를 모두 찾아간다면 그 의식도 서서히 변하는 것이죠.
그 집단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 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권리를 자신이 관리하고 지키는 의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도용한 것은 크게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게 아닌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 16개에 이 사실을 알리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게시판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단지 징계나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경우 징계감이거든요.
갠적으로 제가 찍은 사진이나 글을 출처를 밝히고 다른 블로그에 스크랩해가는 것은 정말 머라 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상의 자신의 권리에 얽매이지 않고요. 되도록이면 공유하고 나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말없이 가져가신 이번 사례, 특히 그 분이 언론인이라는 것이 황당했던거죠.
제 의도는 첫댓글의 해당문제를 수정하고 사과받는 일의 의미를 넘 관과하신 듯해서 적은 것입니다.
""언론 단체들.. 걸려봐야 대충 사과하고 저작물 내리면 된다는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문제가 일단 도용해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의식이라는 겁니다. 이 의식이 계선되지 않는 한 소수를 처벌해도 그 들에거는 '재수없는 걸린 것'이라는 것이죠.
""시스템적으로 블로거뉴스나 오마이뉴스에서 자신들의 회원이자 시민기자인 블로거들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시스템적 보완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글은 자신의 권리를 타인이 보호해주길 바라는 것이란 생각에 ""남이 해주길 바란다''라는 글을 적은 것이고요.
시스템으로 누군가에게 권리를 보호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 것들도 없는 상황에서 블로거기자나 시민기자들의 활동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이야기가 빙빙도네요..^-^::
사진 찍을때 메모를 반드시 넣어서 내꺼라는 증명을 하고 기자들에게 경고성 멘트를 넣어야 겠다
^-^ 그렇게 하기엔 너무 번거롭지 않을까요? ㅎㅎ
안산인터넷뉴스 편집국장님을 잘아는 후배기자입니다. 정말 우연잖게 사진도용에 대한 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진 무단도용은 잘못한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의로 가져갔는지 실수로 가져갔는지까지 알아보셨는지요? 제가 아는사람의 편집국장님은 실수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편집국장님 성격으로 전화통화나 직접 만나서 정중히 사과할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사진도용에 대해 잘못된 것은 맞지만 그 외 잘못된 것은 정확하게 바로잡고 싶어서 입니다.
먼저 주인장님.. 글쓰신것중에 기자행세라니요.. 편집국장님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단 한번이라도 만나서 애기는 해보셨는지요? 잘알고있는 사이도 아닌데 그런말씀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진도용에 대한 잘못은 사진도용 건에 대해서만 말씀하셔야지 전체적으로 싸잡는것은 잘못된 표현인듯싶습니다.
그리고 plaied45님.. ""언론 단체들..걸려봐야 대충 사과하고 저작물 내리면 된다는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모든 언론 단체들이 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표현하신다면 "일부 언론 단체들"이라고 하십시오. 자기 가족중에 범죄자가 있다면 그 가족들 모두가 범죄자는 아니잖습니까.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께 이런일이 생겨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편집국장님과 주인장님께서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싶네요..
헙...제 사진이 도용된 사실을 그분의 블로그에 댓글로 남기고,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무튼 님이 알고있다는 선배분이 어떤 사람인지 제가 알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실수라고 해도 언론밥 10년이란게 아깝다라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그리고 후배라는 님은 이런 이야기를 꺼낼 이해당사자가 아닐듯 합니다. 그분을 두둔하는 댓글은 다른 블로거나 블로거기자분들에게 눈총만 산다는 것을 모르시나 보군요. 암튼 블로거뉴스와 오마이뉴스측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처리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다시 불질을 통해 전하도록 하죠. 그리고 제가 사진을 도용한 분과 원만히 해결을 봤으면 좋겠다는 염치없는 황당한 주문은 정말 껄끄럽습니다.
또 plaied45님의 의견을 너무 비약해서 과도하게 해석하지 마십시오. 그런 의도는 아니라는 것을 저도 알고 있는데 왜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사진 혹은 기사의 일부나 전체 도용은 인터넷 언론이 지나치게 팽창하면서 같이 늘어난 부조리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글 남기신 분은..그렇게 글을 적으시는 게 오히려 선배분의 입지를 깍아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명글이라면 실명으로 남겨주셨어야죠..저도 언론밥 5년 먹다가 이제는 일반인(?)이 되었지만 표절문제는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될 사안입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렸는데, 해당사진을 삭제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시민기자와 편집부 모두 저작권에 대해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는 답을 해왔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측에서는 아무런 답이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