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6월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되어 죽임을 당한 故 김선일씨를 기억하는가?
'자이툰 철군해라' '살려 달라'고 외치던 그에게 '테러리스트와는 어떤 협상도 없다'며 외면한 노무현 정부에 의해 참수당한 그를 잊었는가?
오만하고 탐욕스런 미국과 부시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테러지원국,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대테러전쟁'이란 명목의 침략전쟁에 국민들 의사와는 무관하게 동조한 노무현 정부가 파병한 자이툰부대 때문에 참수당한 그를 잊었는가?
2007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던 한국군 故 윤장호 병장이, 딕체니 부대통령이 방문 중인 바그람 미군기지에서 벌어진 폭탄테러 때문에 죽임을 당한 것을 벌써 잊었는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점령 종식과 한국군이 철수하지 않는 한 한국인들의 죽음과 피랍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함에도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한결 같이 손을 잡아준 한국, 노무현 정부는 이라크 주둔 자이툰의 철군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임무 종결 계획서를 내놓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내버린 채, 철군계획은 커녕 파병 재연장을 획책하고 있다.
그 가운데 18일에는 이스라엘의 무력 침공으로 고통받는 레바논에 군대(특전사)를 파병했다. 레바논의 '평화유지'를 위해서라 하지만, 무장 저항세력과 레바논 민중들에게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패권주의에 동조하는 침략군, 외국군, 점령군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아프가니스탄에 선교, 봉사활동을 하러갔다는 교회 사람들이 무장 세력의 납치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결국 이번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국익을 위한 파병'을 운운하던 한국정부 바로 노무현 정부가 탈레반에게 기회를 준 것이나 다름 아니다. 아프가니스탄뿐만 아니라 이라크, 레바논 등 한국군이 파병된 곳에서 언제든지 벌어질 일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이라크의 사례가 재현되고 있다'고 한다는 정세분석의 글을, 지난 7월 초에 접했었다. 국제안보지원군(ISAF)과 탈레반 및 알 카에다 양측 모두 상대방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전투양상도 극단화되어 민간인 희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탈레반의 근거지가 있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는 거의 매일 다국적군과 탈레반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지난 6월 22일과 23일에도 각각 수십 명씩의 탈레반 전사들이 사망했고, 다국적군의 토벌작전이 강화되는 만큼 저항방식도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했다.
그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전쟁의 한복판에 종교도 다른 나라에서 선교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나선 교회 사람들 20여 명이 피랍된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한국군의 철군을 요구하는 탈레반, 저항세력에 의해서 말이다. 특히 탈레반 소탕을 명분으로 마을을 소개시키고 수만 명을 강제이주하게 하고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인을 살상하는 등 외국군이 보여주는 야만적인 모습들에 아프가니스탄 민중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그 다국적군에 한국군이 포함되어 있고, 상대하기 어려운 군인이 아닌 한국 국적의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이 탈레반과 무장 세력들의 보기 좋은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여하튼 피랍된 사람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국가, 한국정부가 故 김선일씨를 죽임으로 몰아갔던 것처럼, 이번에도 젊은이들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제발 전쟁을 멈춰라! 한국군의 모든 파병을 철회하고, 당장 철군해라!
그래야 사람들이 산다!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즉각 철군해라!
* 관련 글 :
- [자료]대테러전쟁의 덫에 걸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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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샘물교회 선교단에게 생명은 중요하지 않다. 삭제
TRACKBACK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In China 2007/07/22 00:30".... 신부를 죽였다면… 신부님은 죽일 수가 없습니다." "무슨 소리. 신부 살해라면, 본인이 기억하기로도 꽤 되는걸?" 오스발은 싱긋 웃었다. "그리고 그 분들은 모두 순교자로 추서되었죠." 데스필드와 파킨슨 신부가 동시에 이채로운 눈빛으로 오스발을 바라 보았다. 하지만 오스발은 모닥불 끝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랭이에 눈을 고정시킨 채 조용히 말했다. "살해자의 목적이 한 인간의 말살이라면 신부의 경우는 살해할 수 없 습니다. 미개인이나 이교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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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탈레반의 한국인 납치사건. 삭제
TRACKBACK FROM AnGoon's Life Practice 2007/07/22 01:51우리나라가 요즘 난리다. 얼마전부터 시작한 이랜드 파업 사태부터 해서. 어느덧 대선에 대한 이야기는 보이지도 않는데, 이제는 납치 사건까지. 나의 솔직한 생각은 이렇다. 조금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정부의 간곡한 설득을 뿌리치고 고소를 하겠다는둥, 유서를 쓰고간 그들인데, 정말 국민들한테 미안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그리고 생명의가치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지만, 이런 사람들 정말 너무 한것 같다. 봉사 활동을 하려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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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납치] 협상단은 당장 철수하라! 삭제
TRACKBACK FROM Lifi's Blog 2007/07/26 15:37현재 과연 협상은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오 이다. 왜 일까? 우선 첫번째. 우리는 그 아무것도 탈레반에게 내줄 수도 없고, 내줘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하물며, 탈레반또한 인질을 그냥 풀어줄까? 인질협상에서 일반적으로 테러단체와 협상을 해서는 안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현재 탈레반이 애인이 변심해서 탈영한 병사쯤으로 치부하고 있는거 같다. 말만 잘하면, 잘만 구슬르면 인질을 풀어줄듯하게 말이다. 지금 탈레반이 요구하는 조건이 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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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했을까요? 전쟁을 그만두라고, 파병철회하고 철군하라고 외치고 다녔죠...관련 글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전의 활동들은 '전쟁과 평화'라는 카테고리를 참고하시고요. 그럼 님은 그간 무엇을 해오셨나요?
흠... 이번 샘물교회 사건은.. 국가보다는 개인의 문제가 더 큰걸로 보여집니다.
국가에서 가지말라고 권고까지 했는데 그 앞에서 보란듯이 사진찍고 떠난 모습이라니..
참..어이없습니다...파병지역으로는 민간인은 못가는걸로아는데.. 가지말라고 국가에서 말렸는데도 개인의 자유라며 그 권고를 묵살하고 떠난뒤., 잡힌다음.. 살려달라는건.. 뭔가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피랍된 사람들이 무모하게 그것도 종교가 다른 분쟁지역에서 선교, 봉사활동을 하러간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은 한국군의 철군뿐인데. 그동안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한국인 두명이 죽었을 때처럼 한국정부가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하지 않길 바랄뿐이죠.
그런데 이 문제를 피랍된 이들의 잘못된 선교활동과 기독교의 전반적인 문제로만 귀결시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노무현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며 파병을 한 것부터가 잘못된 것인데, 이것이 이번 피랍사건의 단초임에도 말입니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살아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대국민 사과도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가지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지 않기 위해 강제력도 동원했고 여러번 권고, 경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이제 남은건 아슬아슬한 줄타기입니다. 선교활동 봉사활동 다 좋습니다. 하지만 책임은 스스로 지라고 하십시요. 노무현 정권이 잘못한 일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잘못의 시작은 분명 과거입니다. 지금 동시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그들이 그런 잘못을 했다면 이런 문제가 일어날 거라는건 쉽게 예상 가능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용감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봉사하기위해 떠났습니다. 그들 역시 그런 문제가 발생할거라는건 충분히 예상했겠지요. 그러니 현재의 잘못은 그들에게 책임져야 합니다.
한국군은 아프간에 재건활동을 위해 파병된 것이지 미군과 함께 정복활동을 한게 아닙니다. 그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미군의 뜻이 어쨌던 간에 한국군 역시 저 용감한 샘물교회 봉사단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봉사를 위해 간 것이라구요. 봉사단은 꼭 기독교인으로만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그럼 당장 대한민국 국군부터 해체하라고 요청해보십요. 아프간에 파병된 대한민국 군인들은 재건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군은 북한에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건 개인적인 문제가 더 커보이는데요
무조건 국가 책임으로 돌려버리네요
가지말라는데를 도대체 왜가
안갔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그리고 파병은 강대국들의 논리대로 따라가는겁니다
어쩔 수 없는거지요
파병안해버리면 좋은건 없으니깐 한거죠
인간이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국가도 그런거죠
좆같지만 강대국들의 논리라구요
저사람들 다 살려서 데려 와야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게 만들어야돼요
일단은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하지만 초면에 좀 까칠한 말을 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죄송하다는 말을 남깁지요.
일단은 그들이 살아돌아와야하고 정부는 일단 그들이 우리 국민인 이상 무사 귀환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한 샤나스님의 말대로, 정부는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그들에게 위험하다는 공문을 수차례 보내며 경고까지 했고, 그들의 대응은 아시다시피 종교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행정소송까지 불사하며 끝끝내 아프간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위험하니까 돌아오라고 전세기까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봉사'를 위해서 위험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테러 세력에 의해 납치를 당했습니다.
현재 테러 세력은 알고계신 대로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지만, 어째서 이 문제가 파병 한국군이 문제니까 당장 철수해야 한다는 논지로 이어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단은 리장님께서는 테러 세력이 한국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고, 이것이 피랍인원의 목숨을 좌우하는 사안이니 당장 철군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철군이라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선택입니다. 세상 어느 합법적인 정부가 일개 테러 세력의 위협에 굴복하여 더욱 큰 위험을 자초하겠습니까? 대한민국 정부가 테러 세력의 위협에 굴복하여 철군을 함으로서 발생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위신하락, 또한 그로 인하여 테러 세력이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그 국민을 더욱 우습게 볼 수 있는 선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신 겁니까? 설령 말씀하신대로 해외 파병 한국군이 지금 이런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해지는 위협의 원인이라 즉각 전부 철군시킨다고 하여도 이미 한번 얕잡혀보인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테러 세력이 인질극을 또 다시 벌이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대체 어디에 있는지요? 피랍인원의 무사 구출 및 송환 역시 중요하지만, 테러 세력의 요구대로 즉각 철군을 하는 것은 장래에 해외 거주 및 체류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있을 수 없는 선택입니다.
또한, 현재 좋던 싫던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신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군대는 바로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물론 리장님께서는 이마저 미 제국주의에 꼬리치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으로 보이실 수 있으시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이 테러세력에게 얕잡혀 보이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너무 확장해서 생각한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그렇게 되면 차선책으로 일본 자위대를 정식 '일본군'으로 개편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할 것입니다. 예상하시다시피 일본의 무장 확대는 현재 좋던 싫던 북한과 대치중인 우리나라 국방에 있어서 최악의 요소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은 해 보시고 즉각 철군을 주장하시는 것이라면, 저도 더 이상 아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피랍 인원이 무사히 귀국하길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시는 리장님의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지난 글과 문장에서 읽을 수 있었지만, 죄송하게도 이 글에서 만큼은 "반미"와 "파병철회"를 위한 주장을 펴기 위해 이번 사태를 이용하고 계시다는 인상을 차마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PS > 추가로 아프가니스탄은 '이슬람교 이외의 어떠한 다른 종교의 선교 및 포교활동을 위법'으로 지정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엄연히 따져서 이들의 활동은 현지 실정법에 정면 배치되는 행위이지요. 그런 이유로 지난 2006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한국인 1천명을 추방조치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지 실정법을 어기면서까지 잘못된 전도를 위해 정부에서도 극구 말리는 위험한 길을 선택한 그들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돌아오긴 해야겠지요? 좋던 싫던 그들도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이니까요.
위 박민철님 말대로 대통령인들 내자식들 내가족들 내나라 국민들 위험한 곳에 보내고 싶어서 보냈을까요?
우리 국민들 최대한 안전하고 잘 먹고 잘 살게 하려고 어쩔 수 없이 (파병) 보냈겠지요.
어쩔 수 없이 보냈으면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국민들 최대한 안전하게 임무 완수하고 귀국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나라에서 해야할 일이구요.
그래서 출국 못하게 막았는데 강제로 출국한 선교인들이 문제인 것이죠.
나라에서 분명히 여러 차례 강제적으로 막은 것으로 압니다.
샘물교회(기독교)와 잡혀있는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지요.
나라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모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잘 협상하도록 노력해야겠고,
기독교(샘물교회) 및 선교인들은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파병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파병 찬성 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이 진정한 국익인지 판단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나라 잃은 아픔과
약소국으로서 남북의 분단을 지켜보셨습니다.
그 아픔을 이겨내기위해
눈 앞의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를 우선시 한 결과 그나마
이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섣부른 행동하나가 온 나라와 국민들의 정서에 분탕질 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도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살려온다한들 진정 국가에 감사한 마음과 속죄를 할까요??
진정한 봉사 활동을 원한다면 23명의 비행기 운임과 기타 경비만이라도
국내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베풀었다면 어떨까요??
내 부모 형제의 목숨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왜 가족들은 이런일이 일어나기전에 그들을 막지 못하고
사고가 난 다음 정부에 무리한 요구를 합니까??
극소수의 그들 때문에
나라에 주는 피해는 누가 보상합니까??
또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자 기다렸다는 듯 물밀듯 일어나
철군 논란을 펼치는 건 무슨 경우인지...
국가가 나에게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기전에
내가 나라에 무엇을 할것인지 먼저 생각하는 국민이었음합니다.
참고로 저는 평범한 소시민의 한사람입니다.
거창한 애국자도 아니고...
디씨에서 농담삼아 이것도 노무현 탓하는 사람 있을거라 했었는데 정말로 있군요
이 사태가 될때가지 아훼는 무엇을 하였는가
파병과 전쟁을 반대해온 사람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한국군이 파병될 때부터 참여정부의 파병안에 동의하지 않고 저항해 왔습니다. 님들이 그 사실을 몰랐거나 관심이 없었던게지요.
님이 한 포스팅에 큰 감동을 느껴 한말씀 드립니다.
현제 저희 대한민국의 국가간의 대항력對抗力은 미군에 의존하는 부분이 어마어마하다고까지 단언할수는 없어도 꽤 많은 부분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은 그들의 돈과, 유엔 동맹국으로서의 관계입니다.
가장 거대한 군사국가 미국과, 함께 동맹으로 다니는 국가가 저희 한국입니다.
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언제 같이 싸워야 할지 모르는 북한과 우리나라.
그리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다니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나라가 저희 한국입니다.
만약 싸우게 된다면 미국쪽이 가장 먼저 도와주러 옵니다.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응게.
그리고, 그들하고 (언젠가는 결별해야겠지만) 같이 다녀야 하는건 이쪽입니다.
국력이 강성해질 그 날까지는 같이 다녀야 한다고라.
그러니 그들의 비위 맞춰주는건 이쪽 상황이우.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국익을 위해서는 미국하고 같이 다녀야 한다 이겁니다.
그래. 그 다음엔 어떻게 되겠수? 그들이 아프간 가라 하면 평화병이랍시고라도 보내야 한다 이거여... 물론 나도 아프간에서 억수로 억울하게 위험위험한 곳에서 훈련받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기는건 드럽고 치사한데. 지금은 어쩔수 없잔수?
별수 있소? 댁 있어? 갑자기 군사를 빼라고?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우?
간단하게 말만 하지 마시죠.
근데 그 평화병이라고, 사람들 도와주러 다니는 거 아니우?
그 사람들도 죽음의 위협을 느끼면서 돌아다닙니다?
근데, 아프가니스탄. 거기 어딘줄 알아요?
댁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독교.
십자가 들고 다니는 인간들이 폭탄 펑펑 터트려가고, 하알~렐루야! 하면서 사람 쏴죽이는 곳이야. 알아요?
싸움싸움싸움. 아 나참.
사람 죽이러 다니던 미국군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는 입장은 다른 UN군으로서 간거지만, 그들 눈깔로 보는걸로는 이렇게 볼 거유.
미국 밑창 빨아가며 사는 개새끼들.
그런 사람들이 와서(또한 그 유명한 기독교들) 하악하악하악하악. 님들 도와줄게염. 대신 그 유명한 기독교 믿으시면 영생하셈.
댁이 그곳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이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기독교 표시 들고 하악하악거리는 새끼들을 믿고, 보호해줄 마음 있겠소?
도와주러 간건 좋다 이거유. 하필 근데 그 유명한 아프가니스탄에 가나?
미쳤어? 차라리 아프리카를 가라.
아놔 이거 미치겠네. 진짜 웃기는 말 아냐?
국가가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막아섰더니
'씨밤 가서 도와주겠다는데 왜 지랄? 소송 받으센'
이런 똘추들한테 살아돌아오라고?
지랄하센?
솔직히 말하자면 살아 돌아오면 좋수. 지탄받을 짓인건 맞겠지만 지들이 우리 한국 국민인건 아우. 그러니 살아와야지. 사람 목숨이라는게 소중한거니끼니.
하지만 내 속에서 그들 말 사이에 보이는 어투를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건 뭘까요?
'아 니미 씨발 존내 씨발됐다. 야. 국가. 니네 국민이니까 돈 내놔, 우리 좀 살아 돌아가자.'
아 진짜 비범하네요.
아 그리고 한마디 더 하죠.
...국가가 그들 목숨 가지고 도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아프가니스탄에 우리나라는. 가능한 그들의 말을 들어주겠다고 한걸로 알고있수.
그리고, 그 대답에 만족한 태러집단은 하루간의 유예를 우리나라에 더 주었수.
이것도 우리나라가 그 나라를 향해 도박을 할 모습으로 본다면 댁이 바보랄 밖에.
노무현이는 할만큼했다
정부는최선다하고있다
말은바로합시다
왜이번피납사건이 현 정부의 잘못입니까?
그러면 나이지리아에서 피납된 우리근로자는 우리가 파병해서납치했습니까?
현재정부에서는 여러루트로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납치된 분들도 문제가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렇게 가지말라고 했는데 유서까지써노코 간사람들을 어떻게합니까?
게다가 이슬람 사원에서 찬송가를 불러나본데 참 예의가없는 분들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며 아침마다 전철역과 전철안에서도 고성방가하는데
참 어의가 없습니다.다른종교도 종중해야죠 (저는무교입니다)
하여튼 이분들의 부사귀환를밥랍니다
그리고 잘되면 하나님덕이고 못된면 정부탓하는 일은 없어쓰면합니다.
힘 없는 나라인 건 확실하니까요 .. 이명박씨가 대통령되도 결론은 똑같구요 .
박정희 대통령님 살아돌아온다면 뭐 .. 니 약한나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
노무현 대통령은 잘 못 없습니다 ..
힘 없는 국가가 .. 잘못이죠 ..
국가 말 더럽게 안 듣는 샘물교회 사람들 또한 .. 우리 대한민국이 약소국가임을 증명하신 꼴이 됫습니다 ..
죽으러 간 사람들이니 ..
우리가 도울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안그래도
한국인들 몇 프로는 생사의 갈림길에 .. 먹을 것 못먹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
저 사람들 .. 봉사가 아니라 선교 목적으로 간 겁니다 ..
봉사 운운하면서 말이죠 ..
봉사 하려고 했다면 이 한국 땅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 부터 도왔어야죠 ..
선교.. 언제부터 기독교가 우리 국가의 발판이 되었던거죠?
조선이란 나라가 있기까지 ..기독교는 없었는데 말이죠 ..
저 사람들 .. 죽으러 간거니 .....
상관없습니다 ..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낸 세금 .. 추어도 줄 생각 없습니다 .
정말 이분 사상에 문제 있는 사람인듯.. 닉넴이 독특해서 기억하는데... 지난달엔 효순미선 추모하면서 서해교전 추모는 안하냐니까 서해교전 추모는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됩니다..이렇게 댓글다신 분이죠? 정말 충격먹었었는데...미국에 관한 건 모두 반대, 국가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문제에 대해선 항상 찬성이군요...간첩신고 몇번이었더라...지켜봅니다.
지내가 보낼때는 언제고,
가지말라고 정부에서 그토록 말렸건만...
이제와서 정부가 문제라고 쯧 쯧.....
물에 빠진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라고 할* 이네.
그래서 하는얘긴데 절대 안된다.
우리 세금으로 살리는건...
나라때문에 피랍된거라구요?
파병때문에 테러집단이 납치했고, 우리는 철군을 해야 한다는겁니까?
파병이 언제 있었던 일이죠?
그사람들 납치될때 파병했나요?
그들이 사진찍은 경고문은 뭐죠?
그런데도 그들은 갔으며 납치 됐죠.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이게 다 국가 탓입니까?
저도 반일 반미 감정있지만.
이건 좀 너무 황당하게 생각 하시네요.
여튼 그사람들 23명 살아 돌아 왔으면 좋긴하겠는데.
제발 돌아오거든 주님의 은혜?은총?으로 살아왔다고 생각만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처음엔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뭔짓했길래악플이많은지몰라서인터넷을뒤졌습니다.
저도같은기독교인으로써어이없더군요.
유서쓰고나라에서첫번째비행기표응강제취소시키고
소송까지걸려고했다네요.
제발가지말라했답니다.
가고나서도돌아오라고헬기인가도보내주었답니다.
그런데도거부했다고합니다.
이게왜정부탓입니까?
정부는돌아오라고한죄밖에없지.
그기독교인들의잘못이라고봅니다.
이제와서정부탓이라고하면어쩝니까.
잘되면내탓안되면니탓이죠뭐.
분명가지말라했잖아요.
아무리선교활동이라지만.
그렇게말린곳까지가면안돼죠...
저같으면안갔었겠습니다.
대한민국 죄 있죠..
기독교 포교를 허용한죄..
파병은 찬성합니다. 이번 샘물교회일때문에 붉어져 나온듯한데... 우리나라는 전투병이 아닌 공병, 의무병등 재건 사업을 하기 위해서 파병한 군인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이이야기가 붉어져 나온 이유는 샘물교회 때문인데 이번 피랍자 일은 샘물교회의 무조건적인 잘못입니다.
국가에서 가지말라 가지말라해도 자기네가 제 2국을 거쳐서 선교활동을 하겠다고 간것입니다.
그 문제 가지고 파병 반대라는것 철군이라는것... 절대로 반대합니다.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이 가지말라해도 간것이기 때문에 그사람들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고인이 되신 두분에게는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남은 사람을 위해서 세금을 같다가 받치면서
그분들 몸값을 지불하는것도 반대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쓰라고 힘들게 뼈빠지면서 일해서 세금내는것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복지등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쓰는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에 돈으로 인질을 구출한다고하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자기네 잘못으로 인해서 혈세를 낭비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분들 말하는것 들어봐도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기네가 뭔데 철군을 해라 마라... 참 어이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는 많지만 이만 접겠습니다.
* 솔직한 심정으로는 모든분들이 돌아 오셨으면 좋겠지만 사망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네가 저지른 댓가는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그리고 파병은 지원제도지 절대로 강제로 뽑아서 간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