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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Yourself' 태터캠프와의 첫 만남 그리고 'Textcube'

어제(21일) TatterCamp3(태터캠프,
http://www.tattercamp.org/)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씻고 토마토 하나를 깨물어 먹고, 불질 숙제(
블로거기자에게 사진 도용당한 그 이후...)를 12시 30분까지 하고 이것저것 챙겨 서울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인천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다행히 부평역에서 양재역을 오가는 삼화고속 버스(9500번, 참 요긴합니다)를 탈 수 있어 행사시작에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무지갯빛 사각 모양이 들어간 검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반겨주었습니다.
다들 태터툴즈 식구처럼 보였습니다. 참가등록을 하고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꺼내놓고 행사가 시작하길 기다렸습니다. 용기 내어 처음 온 낯선 자리라 그리고 은둔형 블로거인지라 아는 얼굴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가자의 아이디와 블로그 주소가 적힌 포스트잇에서는 알만한 블로거들도 볼 수 있었지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가지고 블로깅을 하고, 일터에서는 사이버NGO자료관과 아시아아카이브라는 홈페이지를 관리, 운영을 떠맡고 있는지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 태터캠프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고민(오픈소스)들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Rssarchives 등...또한 TNF와 TNC, Textcube, Needlworks, Tistory가 어떤 건지? 서로 어떤 관계인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오블과 티스토리, RTV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도, 생소한 단어와 이야기들도 많이 있었구요.

관련해 태터캠프3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에 관심 있거나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두차례에 나눠 전하겠습니다.

아참! 경황이 없어 동영상 촬영을 주최측에 말씀드리지 않았는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예쁜 T셔츠 선물도 감사합니다. 저녁세션은 참여치 못했네요. 태터미디어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강남은 역시나 내게 낯선 곳이다.


태터툴즈에 대해 얼핏 알고 있던 것을 속 시원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저녁세션 안내


요즘 여러 블로그 중 몇놈을 없애고 몇 개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럴러면 설치형 블로그가 필요할 것 같은데...






















* 태터캠프3 : http://blog.tattertools.com/197

* 태터캠프는?

태터캠프는 "태터툴즈에 대한 모든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를 모토로 태터툴즈를 만드는 사람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사람 태터툴즈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모여 서로의 생각과 비전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을 목표으로 합니다.

목표은 한가지이지만, 행사의 형식은 매번 다릅니다. 생각과 비전을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태터캠프는 1회에는 unconferences, 2회에는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이번 태터캠프는 발표와 "수다(BoF)" 그리고 강의로 이루어집니다.

태터캠프는 태터툴즈에 관심있는 누구나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석하고자 하는 분은 참가신청에 코멘트를 행사를 돕고자 하는 분은 TNF포럼에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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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장 트랙백 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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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3회 태터캠프 후기 삭제

    TRACKBACK FROM lunamoth 4th 2007/07/22 19:36

    7월 21일, 어제 태터캠프 그 세 번째 이야기 TatterCamp - Visione 이 열렸습니다. 세션 1 : 우리들의 이야기 (TNF/Ahnlab)Needlworks/TNF - 신정규텍스트큐브 사용자 데이터 주권의 확보라는 태터툴즈 프로젝트 하의 새로운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는 현재 1.5 베타2 버전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텍스트큐브 1.5 는 텍스트큐브 2.0 에서 구현 예정되었던 기능을 앞당겨 구현 중이며,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개인..

  2. Subject: 태터캠프와 함께한 토요일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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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sion 1 이 끝나고 던킨에서 후원한 도넛으로 간단히 허기를 면했다. ^^;; 정말 푸짐한 도넛과 베이글.. 어떻게 스폰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부럽다.. 다음에 피플투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도 어떻게 지원 받을 수 없을까요? ㅋㅋ 그만님과 SNS에 대해서 정신없이 토론을 하던 중 은근슬쩍 BOF 세션이 시작되어 버렸다. 최근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이슈로 하도 다양한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그런지 웬지 주제가 굉장히 익숙했다. 거기다 어쩐..

  3. Subject: 3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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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제3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태터캠프는 처음 참여라 많은 블로거들과 개발자들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을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였는데 주최측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할 방안을 찾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던킨도너츠에서 제공해준 도너츠와 음료로 브레이크 타임을 세션1에서 준비했었는데 그걸로 저녁식사를 대신했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음 그래도 행사에 참석한 한사람으로 후원에 대한 감사로 오늘은..

  4. Subject: 제3회 태터캠프 참가 후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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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ubject: 순수와 열정의 시간, 태터캠프 3회를 마치고 삭제

    TRACKBACK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7/07/23 14:06

    지난주 토요일, 제 3회 태터캠프 가 개최되었습니다. TNF 에서는 원래 7월말 경에 태터캠프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약 2주가 당겨지는 바람에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던 행사였더랍니다. 니들웍스 여러분들이 많이 애쓰셨어요. 행사 당일날의 분위기는 순수와 열정이라는 단어들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발표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순수의 경지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자리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질의 응답 시간과 BoF에서 느껴졌던 블로거들의 열정을 말이나 글로..

  9. Subject: 굉장히 재미있었던 제 3회 태터캠프 삭제

    TRACKBACK FROM 태터툴즈 블로그 2007/07/26 17:38

    지난 주 토요일, TNF/니들웍스가 주최하는 제 3회 태터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벌써 나흘 전이네요. 조금 '게으른' 후기입니다만, 사진과 함께 그 날의 즐거웠던 기억을 길~~게 되짚어보겠습니다. :-)제 3회 태터캠프 장소를 알리는 안내문..매번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정문을 닫기 때문에, 옆의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후문을 이용하셔야 합니다.이번에 출입구를 못 찾아 고생하신 분이 계시다는 후기를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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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나니 2007/07/23 13:09

    "개에 아이디어를 주세요"


    .. 야이 개XX야,엣다, 아이디어. 이런 시추에이션[....

    날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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