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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실명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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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한국인과 기독교 '화풀이', 인권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3명의 한국인이 피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피랍사건에 대한 불질을 했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관련해서 줄줄이 댓글이 달렸다.

'피랍된 한국인들이 파병을 요구했던 기(개)독교인들, 한기총이고, 그들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선교활동이 금지되어 있는 이슬람 국가로 유서까지 쓰고 선교하러 갔으니, 외교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갔으니 자업자득이요. 사자의 우리에 들어간 것이니 알아서 죽어라. 순교해라. 그리고 모든 책임은 피랍된 기독교인과 교회에게 있다. 이들이 실추시킨 국가 이미지와 세금 낭비(?)에 대해 책임을 물어라. 그래서 기독교가 싫다'란 내용과 흐름이 주였다.

그리고 '대테러전쟁'에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국가와 노무현 정부를 두둔하면서, 이들은 피랍된 한국인의 미니홈피를 찾아가 피랍된 한국인들의 사진에 이러쿵저러쿵 욕설을 퍼붓고 관련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인터넷상에 유포, 되새김질하고 있다. 피랍사건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선 화풀이와 기독교와 교회 전반에 대한 '마녀사냥'식의 맹목적인 비난과 함께 말이다. ㅈ일보의 사설을 되뇌는 이런 류의 댓글을 단 이들이 얼마나 기독교와 교회에 의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반발심은, 피랍된 한국인들을 잡아다 떼로 몰려가 몽둥이로 쳐 죽일 기세다. 피랍된 이들의 인권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서 말이다.

정도를 넘어선 '화풀이', 죽음을 바라는가?

어떤 이는 이를
'화풀이'라고 말한다.
'네티즌들은 분별없다'고 말하면서, 정도를 넘어선 그들의 행태를 '인간의 잔인함'이라 묘사한다. 그 잔인함의 발로가, 자신은 인간 본성(선악설과 성선을 따지는게 아니다)에 의한 것이라 생각지 않기에, 피랍사건의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의 '화풀이'에서 다수의 논리가 무조건 옳고 그것을 맹목적으로 강요하는 전체주의, 바로 '광분한 파시즘(어떤 이들은 '기독교가 파시즘이다'라고 되레 항변하기도 한다)'을 보았다고 말했다. 히틀러와 독일 나치가 그들의 지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가공된 이미지와 기재들을 가지고 유대인들을 무조건 배척, 핍박, 살해한 것처럼, 그동안 쌓여왔던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난하고 욕하기 위해 피랍된 23명의 한국인을 이용해, '죽으라! 순교하라! 회개하라! 국가와 국민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서이다.

그 예로 가미가제를 들었다.
그들이 국가를 위해 선교활동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 순국을 강요받은 것은 아니지만, '죽으라! 순교하라! 회개하라!'는 다수의 목소리('무사귀환을 바란다'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테터단체와는 어떤 협상도 해서는 안 된다는 미국의 강경입장과 ㅈ일보를 비롯한 일부언론과 외교부의 말을 되새김질 하면서)는 국가와 전체를 위해 죽음을 강요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종교와 국가는 별개가 아니니까...이를 보고 '화풀이' 운운한 이는 '오바'라고 한다. '독일과 미국보다 덜한 파시즘 국가' '종교적 파시즘'라면서 말이다. 파시즘이 덜하고 덜하지 않다니 어떻게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종교와 국가는 하나이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따로 놀지 않는다. 기득권을 유지 재생산하는데 종교가 이용되고 국가는 종교를 통해서 국가 이미지와 이데올로기를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주입시킨다.(자신과 다른 의견과 주장을 가졌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파시스트'라 지칭하지 않았다. 스스로 파시스트라고 규정하시니...괜히 오버마시길. '잘 길들여진 전체주의의 속성을 보았다'고 풀어서 말해 줄테니...)

또한 '죽어라! 순교해라!'라는 일부가 아닌 다수의 악플러와 네티즌들의 '화풀이' 성 멘트를, 어떤 이는 말뿐이라 한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정신없는 눈빛 흐릿한 네티즌들에 의해, 무고한 사람이 죽어나간 경험이 있지 않은가? 심약한 사람들을 자살과 집단 괴롭힘(이지메)로 몰아간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기삼은 그들이, 한국인 23명을 납치한 무장단체보도 더 무서운 건 나 뿐일까? 밤새며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빌고 그들의 생사에 가슴 조리는 가족들의 마음은 생각지않고(봉사활동이 아닌 선교활동이라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죽어도 된다' '순교하라'는 이들), '그들의 생명은 중요치 않고, 지금 당장 회초리를 들어, 교회와 기독교, 교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그래서 '불교가 좋다'며 피랍사건을 종교적 갈등과 대립으로 몰고 가는 이들)'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는가? 피랍된 한국인 23명과 그 가족, 교회, 기독교 전체에게 국가와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들을 욕하는 이들을 인간 본성 자체의 잔인함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무리 서두와 끝말에 면피용으로 '기도하고 있다' '살아 돌아와 용서를 구해라' '자신도 기독교인이다'라고 하지만, 그들의 남겨놓은 무자비한 댓글들에 그것의 진정성은 보이질 않는다. 거침없이 23명의 고귀한 생명을 논하는 이들의 '죽음의 제물'이 되어버렸다.

버지니아 총격사건 때, 미국인들은 용의자인 한국인에 대해서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았다. 그들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죽은 자들을 추모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죽음의 기로에 선 23명의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도와달라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 출처 : 포커스


'대테러전쟁' 이후 아프가니스탄 상황

아무튼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번 이라크를 닮아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은 무모한 교회, 교인들의 아프가니스탄 행에도 일정부분 있지만,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원되어 파병된 한국군이 미군기지에서 그들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데 있다. 피랍사건의 해결도 바로
미국에게 달려있다.

“서구는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군사적인 방식의 해결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Guardian, 2007년 6월 8일)

그런데 군사적 방식으로 해결이 불가능함에도, 미군과 다국적군은 탈레반 소탕작전을 무모하게 강행하고 있다.(
한국인 23명이 납치되었을 때, 부시는 '탈레반 소탕작전을 지지한다.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쟁이 격화되어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이 전혀 진전이 없음에도 '재건과 의료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파병된, 탈레반과 무장 세력에 대한 소탕작전에 지원 하고 있는, 철군하지 않는 한국군과 한국 국적의 민간인은 이들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을 납치한 탈레반의 요구사항이 확인해보면 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어떤 이는 탈레반이 피랍 한국인과 점령군에 의해 구속, 수감된 이들과의 맞교환으로 요구사항이 변했기에 파병과 철군이 피랍사건의 핵심이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 누차 말하지만, 아프가니스탄의 지금 상황이 어디에서 어떻게 기인했는지 고민해 봤으면 한다.  그리고 피랍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상기했으면 좋겠다. 한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아니라 바로 '대테러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다. 아프가니스탄과 멀리 떨어진 한국에서 피랍된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한기총이 파병을 지지했으니 쌤통이다'라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기독교를 개독교라 욕하고 교회와 교인들을 험담하고 책임, 문책을 논하는 것과 별개로 말이다.('화풀이' 운운한 분도 포함)

미국의 '대테러전쟁'으로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미군과 외국군(한국군 포함)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점령하고 탈레반 소탕작전으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이 총격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 등이 발생하고, 관타나모나 아부그라이브에서 자행된 신체폭력, 성폭력, 기타 비인간적인 수감조건이 그대로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적용되면서, 특히 민간인 희생은 군대와 NGO, 다국적군의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외국인들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 그리고 탈레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민간인 희생뿐만 아니라 다국적군의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 공격으로 십여만 명에 이르는 강제이주자가 발생했고, 안전한 지역을 찾아 계속 옮겨 다녀야하는 주민들은 소득이 없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가디언지의 현지 심층취재 결과에 따르면, 바그람 미군공군기지(한국군 같이 주둔)나 미국의 비밀감옥에는 2006년 2,424명으로 추산되는 수감자들이 온갖 폭행에 시달리고 추위에 노출되고 수면 부족과 물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경우 이라크에서와 달리 제네바 협정을 준수하려는 형식적인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직 대통령 부르하누딘 라바니가 이끄는 반정부연합을 중심으로 현 대통령 하미드카르자이의 퇴진과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민간인 피해를 계기로 국제안보지원군(한국군 포함)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고 한다.

* 참고자료 :
-
대테러전쟁의 덫에 걸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피랍된 한국인 생명을 지키는 일, 즉각 철군이다!

이런 상황을 한국정부는 제대로 국민들에게 설명해 주었던 적이 있는가? 없다.
한국군은 '재건과 평화, 의료지원'을 위해 잘 있다, 구체적인 철군계획도 없으면서 '면피용 철군'을 이야기뿐이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정부는
아프가니스탄 파병부대인 동의부대는 다섯 차례, 다산부대는 여섯 차례 항상 1년 단위로 연장해 왔고, 서류상으로는 올 연말까지로 되어있지만 그것이 임무종결은 아니라서 다시 연장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피랍사건이 터지자, 이제야 철군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한다. 철군을 위해서는 5~6개월이 걸린다고 하는데 말이다. 그렇게 한국인들이 피랍되고서야 이런 사실을 숨기고 있던 외교부와 언론들이 '아프가니스탄은 미국 등 점령군과 탈레반의 전쟁으로 위험하다' '철군할 것 같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하지만 한국정부가 정말 철군할지 어떨지는 지켜볼 일이다.('테러범과의 협상은 없다' '탈레반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전쟁과 파병을 계속해야 한다'는 이들도 있다. 부시처럼...)  

어쨌든 피랍 한국인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부터 해봤으면 좋겠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기삼아, 며칠 동안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화풀이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오만하고 무모한 피랍 한국인과 한국 교회, 기독교의 선교활동에 대한 비판과 문제제기가 불필요하다는 게 아니다.
어떤 이의 말처럼, 그들이 돌아오고 나서 잘잘못을 따져도 된다.

지금 상황에서 그들을 욕한다고 해서 피랍된 한국인들이 풀려나는 것도 아니고, 고통 받는 아프가니스탄 민중들의 삶이 나아지거나 점령군과 탈레반의 전쟁, 소탕작전이 중단되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피랍된 한국인의 아프가니스탄행과 교회에 대해 광분할 필요도 없다. 사실도 확인되지 않은 것들과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을 되새김질하기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원된 한국군의 철군을 외쳐보자! 그것은 한국인을 납치한 탈레반 무장 세력의 요구를 들어주는 게 아니라, 우리 이웃과 형제, 가족을 살리는 길이다!

납치된 23명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면...


* 여러 댓글 중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지칭하고 하시던데, 전 종교가 없습니다. 이번 피랍사건이 맹목적으로 종교적인 문제로 비춰지고 인터넷상에서 여론이 쏠리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쟁에 반대하고 한국군의 파병을 철회하라고 하는 것은 지금 피랍사건을 기회 삼은게 아닙니다. 쭈욱 그래왔습니다. 또한 전 진보나 좌파가 아닙니다. 굳이 색깔을 따지자면 녹색입니다. 아참! 전 사상가도 아닙니다. 어떤 분이 과찬(?)을 해주시던데, 그냥 블로거일 뿐입니다. 블로거기자나 시민기자 그런 감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에 얽매이진 않습니다. 아무튼 저에 대해 지레짐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리...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면 뉴스메이커와의 인터뷰 내용을 참조하시길.... http://blog.daum.net/savesmg/10344963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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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 무사귀환과 즉각 철군 촉구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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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에서 광분한 파시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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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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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장 트랙백 3 :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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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탈레반의 피랍사건과 관련한 나의 생각 삭제

    TRACKBACK FROM Hwoarang In Khrux 2007/07/24 15:42

    사실 하나기독교인에게 있어 선교라는 것은 존재 목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혹자는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제가 들은 기독교 제가 믿는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를 전하는 것 단 두가지입니다. 그렇기에 교회들은 그렇게 전하는 것이지요.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유럽의 기독교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선교보다는 개인적 정화 혹은 삶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2. Subject: 땡강부리면 다 들어주는 나라, 대한민국. 삭제

    TRACKBACK FROM 임프레스 매거진 2007/07/24 15:43

    요즘 기사거리중에 단연 최고는 이랜드와 탈레반이다. 이랜드는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탈레반에 붙잡힌 인질들을 왜 구해주냐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인터넷에는 넘쳐난다. 이랜드 사건을 보면 노사간에 서로 거짓말이라고 언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서로를 비난한다. 탈레반 인질 사건에서는 이슬람 사원에서 개신교 예배를 했다는 둥 유서를 써놓고 갔다는 둥 여러가지 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는 황우석 사건처럼 밝혀지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두..

  3. Subject: 피랍된 23선교인들의 치명적인 실수... 삭제

    TRACKBACK FROM 비스타 인사이드 2007/07/26 20:41

    퍼온글입니다. 출처는 네이버기사 어딘가의 댓글이라던데 저도 퍼온분꺼 퍼온거라.. 그냥 공감이 가네요 ---------------------------------------------------------------------------------------- 한마을에 독실한 신자가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신자가 살고 있는 마을에 큰 홍수가 났습니다. 신자의 집에 구조대가 찾아와 얘기 했습니다. "지금 홍수가나서 위험하니 어서 대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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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가을 2007/07/24 12:35

    사건을 보는 관점의 차이로 보입니다.
    사실, 지금 사건의 흐름은 즉각 철군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4:12

      철군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아무튼 한국사람들 참 무섭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http://coun.tistory.com/39 유튜브에 피랍자들이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미니홈피 사진을 조합해서 동영상으로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ㅡㅡ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ziel 2007/07/24 14:36

    그들의 조건을 들어주면 안됩니다.

    개독의 싸구려같은 논리때문에 더 싫어집니다. 철군으로 해결되면 해야한다구요?

    무교시라구요? 생각이 깊으신 걸 보니 기독교인은 아니지 싶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도 너그럽게 살려달라는쪽으로만 생각하고 계시니...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것은 화풀이가 아니라. '자업자득'입니다. 인간의 과오를 항상 그 나라의 책임하에 돌보아야 합니까? 가지 말란 곳에 가서 생명이 위험해 진 상황에서도 다른 교회에서는 예정없이 파키스탄에 가서 선교를 해야한다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깔 거리가 있으니까 화풀이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살려두기엔 기독교인이라는게 정말 괘씸한 존재라서 말이죠. 이번기회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솔직히 그들은 죽어도 마땅합니다. 살려주는 척을 하며 깔끔하게 죽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됩니다. 뒤가 구리기로 유명한 단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샘물교회는 무언가의 명분으로 이 이벤트를 하다가 잡힌 것 같습니다.

    그들이 한 행위를 작년의 행동으로 조사해보면 길바닥에서 총살을 당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굉장한 '뻘짓'을 했습니다.

    철군을 앞당기면 안 됩니다. 그들의 이기적인 자태에 놀아나는 것 뿐입니다. 파병을 부추겨놓고 자기 신자들이 잡혀가니까 빼라니요? 하하 이게 말이됩니까? 이 말은 자기네들 이익이 안되면 행동도 안 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기독교측에선 잡혀가면 안되죠. 들어오는 돈이 줄어드는데. 한명당 10만원씩 낸다고 해도 무려 230만원 헐~ 막심한 손해군요. 빨리 살려야겠네요.

    사실을 왜 덮어두고 살려라고만 하는건가요? 그들이 한 자태는 이미 죽어도 싼 짓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이 왜 질타를 합니까.

    이유 없이 욕하는 악플러들만 비난하지 마시고 뇌가 있으시다면 생각을 해 보시죠.

    혹시 애인분이 기독교라서 감싸시는건지? 본인은 무교인데 집안이 기독교라든가.

    일반인은 전부 죽어야 마땅하다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런지도 한번 '사고가 가능하시면'해 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4:45

      만약 당신들의 짓거리로 탈레반이 인질들을 참수라도 하게되면 당신들은 그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그때도 기독교와 교회, 피랍된 한국인을 욕할 것입니까? 죽어도 마땅하다고 외치는 당신들 두고 볼것입니다. 당신들의 몰지각함, 인권과 생명을 경시하는 것들에서 참 신물을 느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인생은한방 2007/07/24 15:03

      리장님... 죄송하지만 무슨 책임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네티즌들이 무슨 짓이라도 했습니까? 가기 전에 백방 만류하고 비행기까지 보냈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 네티즌들의 세금으로요. 몰지각함과 인권과 생명을 경시하다니요... 말 똑바로 하십시오!

      그들의 근본적인 책임은 도외시하고, 감정적인 이빨만 드러내는 자신을 다시 거울에 비춰보시란 말입니다!

    • addr | edit/del 흠,, 2007/07/24 23:38

      만약 저 사람들이 풀어나면

      누구에게 감사할것인가,,

      신이냐/국가냐

    • addr | edit/del 잘살아보세 2007/07/26 17:02

      님...사고가 가능하시면 혹시....님 옆에 누가 자살하려고 강에 뛰어들면 '자업자득이지뭐...'라고 하시면서 가만히 계실겁니까? '사고가 가능하시면' 생각해보라고요? 님은 사고는 하시는데 '논리적인'사고는 못하시는군요. 혹시 음주운전으로 벽들이받고 죽어가시는분...안구하실거네요. 그것두 '자업자득이니까.' 님...멋지십니다

    • addr | edit/del 잘살아보세님 2007/07/27 00:30

      예를 제대로 못 들이대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분명히 저들은 국가의 만류를 뿌리치고 국교가 이슬람교인 선교자체가 불법인 곳에 유서까지 쓰고 죽으러 갔습니다. 님 말씀대로 23명의 한국인의 목숨 정말로 소중하고 뭐라 2300억이든 돈으로 가늠할수 없을 만큼의 소중한 가치죠 하지만 그 23명을 살리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세계서의 입지.. 그리고 위신 국가의 명예 단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인질교섭으로 인해 단 한명이라도 석방이된다면 그 한명이 911 테러 처럼 우리 나라 63빌딩을 폭파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나라가 아니라도 다른 어느 나라에서든지 테러리스트 들이었고 테러를 할수 있는 죄수들입니다. 그들이 하던일은 테러였고 풀려난다고 하면 테러 할것이 백이면 백 맞을겁니다. 그 테러리스트의 테러 행위로 인해 죽을 수십 수백명의 사람의 목숨의 가치는 어떻게 보상 받을수 있습니까? 23명의 목숨을 살리느것도 중요하지만 그 23명을 살려놓고 나서의 사회 반응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죽었으면 좋겠다 협상은 반대다 이런 여론이 넘쳐 나는 곳에서 그들이 사회생활을 정말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는지 그 사람들이 살아돌아와서도 어떻게 살아갈지 정말 한번 생각해보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그냥 그대로 2007/07/27 14:37

      우리의 인질을 구출하기위해 아프간에 압력과 돈을 주어 탈레반의 우두머리를 풀어주면...
      더 많은 인명의 살상이 따를 것이고...
      더많은 사람들이 인질로 잡히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입니다.
      그 문제는 누가 책임집니까?
      우리나라의 정신나간 몇사람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은요.
      우리국민이니까 살려야 한다는 이기주의는 버려야 합니다.
      정부에서 그렇게 말려도 그들은 유서까지 쓰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순교를 위해 간 그들을 대신해 누가 더 죽임을 당하고 납치가 되어야 하나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파파울프 2007/07/24 14:56

    철군으로 모든게 해결될 것 같지 않군요. 분명히 군대를 파병하거나 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한국인에 대한 납치 테러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의 경우 무작위적 납치 테러가 아니라 오히려 한국인에 의한 타국 테러인 경우니 그 의미가 다르지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그건 나중에 정부의 국외 국민에 대한 문제시 외면으로 나타날까 걱정되기 때문에 곤란하고 나중에 돌아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5:14

      그들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죽임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그들이 돌아오지 않기 바란다는 말은 그들이 죽기를 바란다는 말입니까?

    • addr | edit/del BlogIcon 파파울프 2007/07/24 15:40

      글쎄요...? 대놓고 죽으라는 소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그들이 죽는다면 참 골치아픈 문제가 생긴다고 했지만 이런 것들이 모두 죽어라라는 소리라고 들리신다면...


      그리고 탈레반이 제가 죽여라 한다고 죽이고 살리라면 살릴 사람들인가요? 솔직히 말하지만 그들의 죽음에 왜 엉뚱한 사람들이 책임져야 하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장 2007/07/24 15:15

    무슨 짓을 했는지 방금 전에 알고는 경악하고 있으니...다른 포스트를 참고하시길...http://savenature.tistory.com/487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riya 2007/07/24 15:21

    이번 일을 통해 사람들이 많은걸 느꼈으면 좋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5:39

      모든 사람들과 네티즌, 블로거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금 블로고스피어와 인터넷상에서 피랍자들을 죽이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번 피랍사건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그냥 자기 할말만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이가 말했듯이 화풀이를...그것도 23명의 생명을 가지고 말이죠. 전 그런 인터넷속의 사람들이 참 무섭기만 합니다. 파병에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지만, 피랍자들의 생명과 인권까지 묵살하고 침해하는 것은 정도를 넘어섰다고 보고요. 제발 자각 좀 했으면 합니다. 일부가 아닌 우리 모두가...

    • addr | edit/del BlogIcon 파파울프 2007/07/24 15:44

      사람 목숨가지고 노는것이 참 잘하는 짓은 아니죠... 분명히 저같은 사람은 인륜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지요 유난히 그들 23명에 대해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요?


      단지 일부 네티즌이 피에 굶주려서 일까요?

  6. addr | edit/del | reply 내일 2007/07/24 15:41

    부도덕, 몰지각, 생명경시, 해도 너무합니다. 네티즌 ㅠ.ㅠ

    • addr | edit/del 만뒤 2007/07/24 15:56

      인터넷 실명제(?) 등등 비슷한것을 하면 좀 자제가 되겠지요.
      자기 이름 걸고 그렇게 심하게 행동(말)할 수 있을까요?
      적당한 비판은 좋은데 도를 지나친 사람도 많아요.

    • addr | edit/del 대학생 2007/07/25 11:23

      네티즌들을 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할꺼 같습니다. 현재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니까요...내일님은 목사님 맞으시죠..저도 거기에 댓글을 남겼는데요...근데 이렇게 쓰시는 건 내일님도 내일님이 말씀하시는 네티즌과 다를바없다고 조심스럽게 생각이 드는 군요....

  7. addr | edit/del | reply 세무새댁 2007/07/24 15:41

    피랍된 가족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있고 국민에게 호소한다는 것은 금방 해결될 것

    처럼 보이는 문제이나 그들의 가족들은 오히려 대국민사과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동정을

    호소해야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기독교적인 사고가 그런가? 우리가 철군하고 나서 빈자리는 누가 매꾸나?

    국방부에서도 올해말에 분명히 철군한다고 했다. 그리고 철군하면 누가 23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였는가? 탈레반 그들이 원하는게 1차 여론압박으로 철군이고 2차 인질들의

    터무니 없는 몸값요구고 3차가 탈레반테러범들과 맞교환아닌가?

    탈레반은 선택의 카드가 많다. 그들이 23명을 다 죽이든 죽이지않든 말이다.

    정말 사람들의 목숨을 중요히 여기고 인권운동을 한다면

    왜 소말리아에 무장해적들에게 납치된 우리 선원들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가?

    표면으로 떠오르고 화제가 되어야만 집회를 하는 운동권은 이제 역겹다.

    정말 국익을 위해서라면 묵묵히 정부가 하는 일을 지켜보자.

    정부부처에 사람들 우리보다 똑똑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 많다.

    그 사람들이 몰라서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에 생기는 손해와 미래에 발생할

    국익을 생각해보니까 싫은 파병도 해야하고 싫은 전쟁터에도 가야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노무현 정부 솔직히 국내정치나 경제상황을 놓고 봐선

    대통령으로서 자질의 문제가 많다고들 한다.

    그러나 외교에 있어선 100점에 90점을 주어도 모자릴 정도다.

    일반 시민들같은 냄비근성으로 일에 임하는게 아니니까

    철군얘기 더이상 하지말자.

    그리고 그들이 죽기를 바라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다.

    그래도 같은 국민이고 거기까지 간 것을 질책하다보니 욕설이 많이 나오지.

    그들이 무사귀환하길 기원한다. 국내에서 어떤 처벌을 받든지 간에 우선 내나라 내국민인데

    하지만 무장단체와의 협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러시아와 이집트 같은 경우는 약간의 과도기적 과정을 거쳐 이젠 테러대상제외국이다.

    제2의 제3의 이들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려면 무장단체와의 협상은 무조건 반대이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장 2007/07/24 15:50

    그 반응이 나온 원인이 기독교와 교회, 피랍자들의 무모한 선교활동에 있다 하더라도, 이런 반응은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 addr | edit/del 학구파 2007/07/26 12:46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 하지 말라고 ~
      사람부터 살려놓고 ~ 다음일을 도모해야죠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나인테일 2007/07/24 15:59

    철군이야 이미 연말까지 하겠다고 한 거고 말이지요.. 어디 사단급 부대가 철군 결정했다고 하루아침에 철군이 된답니까? 거쳐야 할 행정 절차며 기지 이전 작업이 하루이틀에 끝난답니까. 벌써 2007년도 절반이 넘게 지나갔는데 연말까지 짐 싸고 나가겠다는 의미는 이미 철군이 시작이 됐다는 말입니다. 이런 입장을 탈레반측에 밝혔는데도 아직도 포로가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은 그쪽 사람들이 앵무새처럼 말하기 좋아하는 '철군하면 테러도 없다'는 명제가 더이상 성립이 안 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탈레반에서도 오지랍 넓게 자이툰부대 같은 다른 나라 주둔부대의 철수를 주장하지는 않고 있고요.)

    기독교를 한 목소리로 욕한다고 파시즘이라... 혹시 사학법도 반대하고 종교단체 세금 부과도 반대하고 지 맘대로 서울을 봉헌해버린 삽질 좋아하는 또라이 장로님도 지지하는 입장에서 파시즘을 이야기 하고 계신 겁니까? 지금의 저 기독교가 제대로 된 집단입니까?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성추행 국회의원 최연희를 전 국민이 한 목소리로 비난하면 최연희는 파시즘에 빠진 대한민국의 찌질한 우민들의 굉기에 희생당한 겁니까? 언제부터 파시즘 딱지가 찌질한 소수파가 꺼내서 써먹기 좋은 카드가 되어버렸습니까.

    뭐, 요즘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가해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아직도 나찌 파시즘의 희생자 흉내를 내고 있는걸 보면 누군가를 파시스트로 몰아대는 것 만큼 자신의 도덕적 껍데기를 두껍게 만드는 방법도 없어 보이긴 합디다.

    그쪽의 파시즘 운운도 조중동문의 좌빨 빨갱이 타령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5:58

      위에서 밝혔지만 정부는 매번 파병을 연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와 교회를 욕한다고 파시즘이라고 한게 아니라, 그런 비난속에 광기어린 전체주의적 요소를 본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물음들은 포스트에서 어느정도 답을 했습니다. 아참 파시즘과 전체주의를 이야기 하는 것은 타령이 아니라 제 주장과 의견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죠. 타령이라면 사람들 입에 오고 내려야 합니다. 그런 정도는 아니죠.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kop 2007/07/24 15:56

    사실 문제는 철군. 그렇게 간단하지 않죠. 테러 단체와의 협상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문제가 큰듯하고, 더디게 진행되며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이지요.
    아직 위험속에 있는 상황에서도 기독교와 교회측의 행동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 돌아온다면 아마 더 심해지곘죠.

    그렇게 되긴 힘들겠지만, 만약 협상을 한다면 협상에 들어간 금액은 그들이 배상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지 않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죠. 지금 그들의 행동이 그렇게 까지 생각하게 만들고 있으니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생명은 중요하니 살리는게 좋은거지만, 테러 단체인만큼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개 살인자가 인질을 잡고 협상하는것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테러를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앞으로의 큰일을 생각하기 보단 당장의 일을 더 중요시 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죠. 우리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테러에 대처하는 방법을 깨달아 가는 길인지도 모르구요. 테러의 위협에 노출이 되어있던 다른 나라들이 대처하는 방법대로 우리가 한다면 정부는 국민들에게 욕먹을게 뻔하고 그렇다고 들어 주는것도 힘들고..아마 고의급 인질 해방은 더 힘든 요구일겁니다. 이래저래 난국입니다. 그런 현실이 더욱 안타깝죠. 혹은 왜인지 테러단체에게 삥뜯기는 기분? 그런것도 없잖아 있는것 같구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혓바닥수집가 2007/07/24 16:09

    본 글과는 상관없지만 파병문제에 관해 혹 아시는게 있는지 해서요.. 사실 관계에 관해서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일부 다른 글에서 봤는데 개신교에서 파병찬성을 했다가 이제와서 선교단 들이 피랍되고 죽게생겼으니 철군을 요구한다. 와 비슷한 글을 봐왔습니다.

    이부분은 사실인가요? 개신교에서 파병을 찬성했었었나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혓바닥수집가 2007/07/24 16:23

    아 그리고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모르는게 많아서.. 제가 듣기로 피랍문제와 관련하여 탈레반이 철군하라 쪽에서 죄수교환으로 바꾼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철군문제와 상관없이 피랍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또 철군과는 이번 피랍이 상관없는 일로 된 것이 아닌가요? 그래도 철군을 해야 한다 라고 한다면 그것은 파병자체에 대한 반대인것으로 보여지는데.. 파병반대라면 이번 피랍이 일어나기전부터 반대하셨구요.. 계속 해왔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이번 아프가니스탄의 한국인 피랍을 파병했던 정부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 지나친 확장이 되는것 아닌지요.. 물론 그것이 탈레반에게 꼬투리를 주었다 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말이죠.. 이 문제를 왜 물어보냐면.. 만약 정부가 파병을 해서 그들이 피랍되었다고 본다면.. 정부쪽에서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소송을 통해서 정부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느냐 하는 궁금점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리장님의 이전글 이번 피랍도 정부와 미국의 탓이다 라는 글을 보고 그렇다면.. 법적으로 정부에 책임을 물을수 있는 문제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겨서 말입니다. ^ ^

  13. addr | edit/del | reply 거참 2007/07/24 16:43

    완전 착한질하네? 웃기지마라... 이게 파시즘이라질 않나... 지금 인간들이 개독의 불신이 터져난거야. 만약 23명이 그런 뻔뻔한짓만 안했어봐 아예 살리라고 그러지 이 뭐 병...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선배 2007/07/24 16:44

    탈레반의 요구를 전부 들어주고 그들이 석방된다면,

    앞으로 한국사람들은 해외여행 어지간한곳 갈 생각 버려야 할겁니다.


    한국인 납치하면 만사 해결되는 아주 좋은 전례로 남을테니 말입니다.

    가는 족족 납치당하고 몸값 요구하게 될겁니다.


    그들은 풀려나서 귀국해야 합니다. 이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걸 위해 즉각 철군, 테러범 석방, 인질보상금 지불등이 행해져서는 안됩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허튼소리 2007/07/24 17:55

    현상황이 많은 이들을 흥분의 '화풀이'로 몰고가는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인질들의 무사귀환일 바라는 마음 또한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 님께서 포스팅 하신 이글이 (님의 말씀처럼) 지속적인 님의 정치활동('파병반대' 또한 국가를 바라보는 또다른 축으로 볼수 있으니 당연히 '정치활동'으로 보는게 타당하겠지요)을 위한 또하나의 이슈거리 이외엔 별로 다가오는게 없습니다.
    그들(23인)이 선교활동을 나간게 파병탓입니까? 그들이 이슬람 앞마당에서 미친소리 내짓은게 파병탓입니까? 그들이 기름들고 불구덩이로 뛰어든게 파병탓이라고 말씀하시는건지요?
    님처럼 남의 목숨가지고 자신의 정치이슈 내세우는 분이나, 지금 돌아오지 말고 순교하라고 떠드는 네티즌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병이 잘한 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의 사태를 빗대어 '완전철군'을 외치는 당신들도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어느나라도 '테러'와 '협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23명의 인권을 위해 우리나라 전체 인권을 희생하지 않기위해서라죠
    다만,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노력하겠지요(외교적, 경제적, 물리적도 포함하여)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엔 정규군 파병에 대해서도 이렇듯 악에 바치시는 당신들이 있는한 '또다른 물리력'은 꿈도 꾸지 못하겠지요

    일부 네티즌들이 정도를 넘어선건 인정하겠지만, 그들이 그리 흥분하고 있는 이유를 정녕 모르시기에 이리도 사태를 호도하지는건지요?
    제발 사람목숨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할수있는일이요? 그럼요 넷상에서 이리 왈왈대는것보단 당신들의 '시위'가 더욱 값질런지, 아니 값지고 말고요.. 다만 당신들 손에 들려있는게 간곡한 그들의 목숨인지, 아니면 당신들의 고귀한 '시대정신'인지 한번쯤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sphaltkind 2007/07/24 18:02

    리장님의 포스트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미국 주도의 공포적 점령에 동참하는 파병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이번 피랍 사건으로 인해 이들의 요구 (물론 지금은 포로 맞교환으로 변경되었습니다만)에 따라 철군을 한다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리장님께서는 파병이 근본적인 문제였다고 지적하셨고, 저 역시 일부분 그 의견에 동의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3명의 피랍인들이 무사귀환하기를 진실로 바라지만, 그렇다고 이들에게 굴복하듯 철군을 하는 것은 미국-나토 주도의 국제 관계에서 고립과 차별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둘째로 테러리스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모양새는 위의 "선배님" 지적처럼 아마 한국 사람들 해외 여행하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 철군 압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마찬가지로 이라크 파병부대 역시 철수시키도록 압력을 넣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건이 종료된 이후에 처리해야 할 것이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철군하는 것은 향후 국제관계에서의 한국의 외교적 입지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도 반대입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박소연 2007/07/24 18:16

    사람 목숨이 중요한 건 맞는 말입니다. 그들이 '살인'을 한 범죄자도 아닌데 '죽어 마땅하다'고 표현하는 건 너무하지 싶습니다. 그러나 이를 정부 비판으로 몰아가는 건 억측이지 싶네요. 이후에 철군을 연장하든 어쩌든, 이미 정부는 올 연말까지 철군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상황 돌아가는 걸 보면, 테러범들은 철군 보다는 돈, 또 다른 테러범들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것 같은데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해서 정부를 비판할 수 있을까요. 정부는 피랍자들을 보호하는 것 이상으로 자국의 국민들도 보호해야 합니다. 그들을 풀어주게 됐을 때 받게 될 이후의 더 심한 테러행위도 고려해야 합니다.
    국가 경영은 인정이나 정만으로 이끌어 갈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이번 협상 결과를 통해 타 국가들로 부터 받게 될 정치적 외교 간섭이나, 국가 위상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를 정부 무능 탓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지금 정부는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잘 해 나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실버리버 2007/07/24 19:15

    파병에 대해 좀 시각이 다르군요. 전투파병과 비 전투 파병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파병된 우리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하고 있는 일은 리장님도 잘 아실텐데요? 그들 역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위해 의료봉사와 재건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봉사가 군대의 형태를 띈 것은 자위를 위한 것일 뿐이죠.

    어쨌던 파병을 그리 크게 반대하시는 건 아닌 것 같으니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구요. 철군이 인질 석방으론 절대 이어지지 않습니다. 테러범들이 표면적으로 요구하는 것과 속내는 매우 다르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순교하라는 투의 네티즌 반응은 저도 그리 달갑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테러범들과 협상에 응하는 것도 결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봉책으로 향후 더 큰 위협을 만드는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 섣부른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전세계 테러범들에게 한국은 만만한 나라고 각인되고 해외에 있는 여행객들과 동포들이 지금보다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렇게 글 쓰고 있는 저나 리장님이나 그런 테러범과의 협상에 전문가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일 밖에는 할 수 없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전 정부가 결코 지금 피랍된 한국인들만을 구하기 위해 협상을 서두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미칠 영향과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만일 그로인해 지금 피랍된 한국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적어도 협상이 한달은 넘어가지 않을까 싶군요.)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건.

    • addr | edit/del BlogIcon 리장 2007/07/24 19:23

      말이 의료와 재건이지, 그들인 미군기지 안에서 미군의 탈레반 소탕작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전투병 파병이란 말을 하지만, 그들은 민간인이 아닌 군인입니다. 군인과 군대 자체가 비전투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죠.

  19. addr | edit/del | reply 디줴열 2007/07/24 20:31

    못난 사람들...진작에 말 좀 듣지...가족들 인터뷰할 때 말하는게 건방져서 잡힌 사람들도 살아서 돌아와도 늦게 살려줬다며 정부에 욕할거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사람 목숨이 소중해서 일단 살리긴 살려야 겠지만 행동에 따른 책임도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 담에 이런 사고 또 안치고 이런 사고 칠려는 사람들에게 본보기 같은 거 보여서 나쁠게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이런말 하는 것두 우습지만 살리자 말자 투표하라고 하면 전 기권...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스프링데일 2007/07/24 21:16

    안녕하세요 ^^;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봉사 활동으로 간 것 치곤, 참가자중 한 분인 이선영씨의 싸이월드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슬람 사원에서 찬양을 하질 않나, 탈레반이 출몰한다는 곳에 믿는 자들이 안 갔던 땅을 최초로 밟았다고 하지 않나, 이건 이미 봉사 활동의 영역을 넘어섰지요. 그저 이 것은 "봉사활동을 위시한 종교 활동" 입니다.

    그들의 인권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그들은 정부의 권리와 프라이버시를 침해한게 아닐까요?
    물론 같은 방식으로 그들에게 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들이 현재 국가에 막대한 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스프링데일 2007/07/24 21:19

    그리고 또한,

    "버지니아 총격사건 때, 미국인들은 용의자인 한국인에 대해서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았다. 그들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죽은 자들을 추모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죽음의 기로에 선 23명의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도와달라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이 점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네요. 버지니아 총격 사건과 이번 피랍 사건은 전혀 격이 다른 문제입니다. 조승희는 아무도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의로 살인을 했을 뿐입니다. 그가 피해를 준 것은 피해자들뿐이죠. 그의 주변인들이나 한국 정부, 또는 미국 정부가 그로 인해서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냉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피랍자들은 어떻습니까.
    정부에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를 무시했고, 또 그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저 자신들이 아랍세계를 방문하는 십자군.. 이런 헛된 정의를 안고 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들 뿐만이 아니라 현재 교회가 주축이 되고 있는 아프간을 포함한 아랍지역에 나가있는 선교사들, 사역사들, 의사들도 저런 식으로 찬양을 하고 종교적인 적대감을 불러일으켰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22. addr | edit/del | reply 거참.. 2007/07/24 22:55

    파시즘은 무신..유행병이지.. 파시즘을 너무 남발하는 거도 문제 아닐지.

  23. addr | edit/del | reply 나날이 2007/07/24 23:38

    봉사 아닌걸로 이미 자료가 돌고 있습니다.
    단기선교로 220만원활동비를 내고 간 사람들이구요.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언론플레이 하고
    이런식으로 사실을 왜곡 시키지 마십시요.
    화풀이라기 보단 그들의 무개념을 성토한 것이지요
    이런글이 추천 많이 받다니 좀 웃기네요

    • addr | edit/del 흠... 2007/07/26 01:07

      그렇다고 그들, 23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생명이 경시당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말씀을 하시려는 겁니까??
      당신의 생각대로 그들이 무개념이라면 죽어 마땅하다 이 말씀이십니까??
      참으로.. 무섭네요.. 당신같은 사람들...

  2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ndream 2007/07/24 23:47

    버지니아 총격사건 말인데요..
    조승희씨도 희생자라고 보면서 그를 애도했던거 잘압니다.
    조승희씨를 그렇게 만든 모순된 사회제도, 각종 차별, 편견, 거기에 허술한 총기 관련 문제들까지.
    해서, 조승희씨 사건이 터지고 나서 막상 비판의 대상에 오른건 잘못된 교육, 총기관련 문제였죠.

    이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랍자를 걱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러한 피랍자를 만든 해당 교회의 선교문화에 대해서는 비판할 필요가 있습니다.

  25. addr | edit/del | reply 뭐야 2007/07/25 02:09

    이건 새로 나온 종류의 개독 병신인가여? ㅋㅋㅋ

  26. addr | edit/del | reply 2007/07/25 02:23

    시각의 차이지만. 단순히 화풀이로 표현한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그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와 한국기독교의 문제점의 깊은 연관성을 간과하고 계시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봉사와 선교의 차이 역시 글쓴신분은 기독교인들과 견해를 같이 하시는것 같군요. 기독교분들은 선교=봉사라고들 하시던데. 반기독교인의 견해로는 절대 선교와 봉사는 동일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샘물교회분들이 찍으신 사진이 이미 그분들이 아프간에서 하는 봉사라는 이름의 행위들을 잘 남겨주셨더군요. 타종교의 사당과 신성시되는 묘앞에서 찬송가라니요. 타종교,타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무식한 행위를 봉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 '봉사'를 받는 아프간주민 어느 누구도 기쁘거나 환영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27. addr | edit/del | reply T 2007/07/25 02:46

    이번 사건을 종교의 문제로 몰고, 탈레반측에 피랍자들의 죽음을 촉구하는 듯한 내용을 전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행태가 올바른 것일까요? 이런 글에조차 악플이 많이 달린것을 보니 착잡해지네요.

  28. addr | edit/del | reply 무서운네티즌 2007/07/25 08:11

    정말 댓글을 읽으면서 화가치민다.

    이세상사람중에 고집없고 실수않하는 사람있나?

    저사람들도 고집부리고 아프가니스탄 가서 저런일이 생겼지만.

    저런식으로 욕하고 헐뜯는 당신들이 더 나쁜인간들이다.

    그리고 말야 저사람들때문에 물고기가 물만난듯 기독교욕하시는분들.

    열심히 사시는 기독교분들까지 욕하지말아주세요

    소수에 사람의 잘못의 기독교가 돌을 맞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addr | edit/del ㄴㄴㄴ 2007/07/27 21:16

      그건 자연의 섭리지요,,^^

  29. addr | edit/del | reply 나르 2007/07/25 10:10

    무서운네티즌 // 여차저차하다가 들르게 돼고..
    쭈우욱 읽어보면서..
    그냥 로긴하는것도 아니어서 한마디 날려 봅니다.

    소수의 사람의 잘못을 기독교가 돌 맞아야 하는 이유는...
    없죠..
    아무도 기독교 욕을 안했습니다.
    개독교 욕을 했지요...

  30. addr | edit/del | reply 로커니 2007/07/25 10:50

    주저리 주저리 다 옳은 말씀이지만 사건의 본질은 모르시네요...

    책임 운운 하시는데... 그러면 23명이 "적절한 조건"으로 교환되어 오면... 그 교환된 조건으로 탈레반은 더 많은 테러를 감행할 것입니다... 결국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게 되겠지요... 님께서 그걸 책임지실 수 있나요? ㅇ_ㅇ

    그리고... 가미가제?? 순국을 강요받지 않았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순국을 강요받아서 출전한 것이랍니다...ㅡㅡ;;; 가미가제 중 반 정도가 죽으러 가기 싫어했다고 하더이다...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37528

  31. addr | edit/del | reply 로커니 2007/07/25 10:45

    제가 이 사건에 분노하는 이유...

    1. 국가의 경고를 완전 무시하고 선교간 사람들을 "봉사"라는 단어로 포장하려 했다.

    2. 땅으로 떨어져버린 국가의 위신 (외국에 가보면 이게 얼마나 큰 손해인지 뼈져리게 느끼실 듯)

    3. 이 사람들의 구명을 위해서는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탈레반에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 거라는 것. 이는 결국 무고한 더 많은 목숨과 맞바꾸는 격이라는 것.

    단지 사람 목숨 23명이라면 당연히 그들을 살리는 게 백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황의 특수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 목숨이 귀하지 않아서 다들 이러는 것은 절대 아니니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세요...

  32. addr | edit/del | reply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의미 2007/07/25 10:50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던가? 왜 사람들은 본질보다는 이슈가 되는 외형상의 문제에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땐 너나 나나 할것없이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실의 전모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정말로 알고 있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 합니다. 겉만 햩은 정보에 모두 미처 자신만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회... 이젠 섬뜩하기 까지 하네요. 남을 탓하고 자신을 추어올리는 얄팍한 개인주의 그리고 그러한 개개인의 의견을 들어야만한다는 다분히 정치적인 다원주의... 우리는 언제 타인을 이해하려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게 될까요? 논점에서 벗어났지만 피랍사건과 이랜드사건을 보고 ' 다 너때문이야'라는 말들에 '과연 나에겐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가?'라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33. addr | edit/del | reply 그러니까 2007/07/25 11:44

    기독교들 좀 반성좀 하라고. 어려운 사람들이 거기만 있냐? 우리 이웃부터 돌보라고. 명분만 세우려는 행동으로 바로 보이는구만.

  34. addr | edit/del | reply 우드스톡 2007/07/25 17:36

    당신의 감정을 나열하기 전에, 객관적인 사실도 좀 부탁합니다.

  35. addr | edit/del | reply 세하힐 2007/07/25 18:28

    고 김선일씨 사건떄는 무사귀환을 바라는 댓글들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3명이나 되는 사람들, 거기다가 어린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그런데도 일반일들이 이렇게 까지 냉담하게 나온다는것은..
    기독교 스스로 자신들의 행태를 부끄럽게 여기고
    내부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기반성과. 자기개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 왜 기독교를 사람들이 이렇게 싫어하는지..........."
    손자병법에 "우연한 승리는 있어도 우연한 패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된다고 하더라도.
    기독교는 그동안의 종교행각에 대해 스스로 많은 숙고가 있어야 될껍니다.

    무사귀환해도 분명 김포공항에서.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돌아왔다" 고 말할텐데..

    최소한.. 힘써준. 정부관계자 및 전국민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그 후에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서 기쁘다.
    정도의 개념있는 모습은 보여주어야...
    개돼지가 아닌 사람으로 제 눈에 비쳐지겠지요.

  3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rince.AB 2007/07/25 19:05

    인권과 프라이버시 문제는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해볼 일입니다.

    블로그와 인터넷에서 개인=떡밥이 되어버렸군요...

  37. addr | edit/del | reply Caratale▼Harima 2007/07/25 23:23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악플러'분들...
    가명이지만 제 이름처럼 사용하고있는 카레테일 하리마 입니다.

    -인터넷 뉴스 보도-
    피랍자의 미니홈피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퍼나르고, 그 사진을 이용해 'kidnapped 23 korean protestant bitch'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You Tube, http://www.youtube.com/)에 올리고(지금은 검색되지 않는다. 올린이가 식겁했는지 삭제한 듯 싶다) 올리고(인터넷저널 기사 참고), 이슬람 성지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피랍자들의 사진과 그 내용을 탈레반에 메일까지 보내시다니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현재 관련 동영상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동영상을 탈레반이나 이슬람 무장세력이 보았다면 피랍자뿐만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 전체가 표적이 될 것이다.
    -뉴스보도 끝 출처(http://savenature.egloos.com)

    지금.. 당신들이 악플달때가 아닙니다.
    출처 들어가 보십시오(맨 마지막 단락입니다).
    악플러, 당신같이 무개념한 분들이 벌인 일입니다.
    말이 됩니까? 우리조차도 위험에 처할뻔 한 것입니다.
    저걸 만약 무장세력이 봤다면 당신들도 편히 악플달때 아니겠죠
    벌써 이민갔을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무장세력들이 만약 공업지대(예:울산) 한개 터트려 보십쇼.
    한반도 남부지방 오른쪽부분 다 날라갑니다.
    수도권공업지대 터트리면, 수도권에 사시는 악플러들 다 뒤지는 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신들같은 악플러들이 한 짓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니홈피 탈취해서 마구잡이로 동영상만들어서 탈레반에 보낸거요.
    피해자들 23명 사생활조차도 뺏기는 거나 다름없는것 아닙니까?
    故人 김선일씨 처럼 살려달라 절규하는데 모두 참수당하기를 원하시는겁니까?
    할려면 개념있게 하란 말이야!
    악플러들 그 개념없는것들때문에 우리 나라가 개박살날 위험에 처할뻔했는데
    편히 악플 뭐같이 달고있네?
    어떻게 그만한 인간 쓰레기가 있나?
    네이버 뉴스 가봐라.
    5페이지 (도데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 건지... 라는 뉴스다)에 악플러들 Dog떼 처럼 있거든?
    1페이지 가봐,
    똑같은 아이디에 악플러 욕하는 글 달고있는 놈들 보라고!
    악플할때조차도 생각없이 하면
    왜살아?

    니들이 저기가서 돌아가신 故 목사님 이라고 해봐라.
    지금 시체조차도 쓰레기처럼 길바닥에 버려졌단다.
    니들 악플러가 그딴말 할때가 아냐, 늬들이 저들과 똑같은 꿈을 안고 저곳으로 갔을떄
    저딴식으로 사살당하면 기분좋겠나?
    왜 기생충같은놈들이래매
    죽으면 좋냐고!!! 왜 그렇게 무개념하게 사냐고!!

    물론 악플러들이 악플다는 이유는 있어..
    (내X버 뉴스 댓글 수록)
    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 계획세움

    2.이들의 안전을 우려한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표시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정부에서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아프칸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파키스탄에서 체류..

    8.외교부..파키스탄에 있는 봉사활동자들에게...생필품 전달 후 돌아오길 권휴..

    9.정부가 주는 생필품 필요없다며 거부...아프카니스탄에 도착...

    10.아프카니스탄에 도착한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11.그러나 거부

    12.외교부 또 다시 경고

    13.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남의사 간섭말라며.. 외교부에 불만표출

    14. 봉사활동은 커녕 사진이나 찍으며 단체로 몰려다님

    15. 검문이 귀찮다고 현지의 만류에도 상관없다며 칸다하르에서 수도인 카불로 버스로 이동시 위험한 경로를 고집

    16. 결국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전원이 납치됨

    17.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8.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9.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 독일인 두명 사살

    20.샘물교회측 정식성명을 통해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때문이라며 정부 비난

    즉각 철군요구


    이래놓고 샘물교회 책임없다 한다..

    이것보고 니네들이 다시 생각해야할것은

    왜 피해자를 욕하냐고 샘물교회를 욕할것이지..

    내가 악플러들이 저렇게 사고당해죽을때

    한마디 할것이다

    "잘 죽었다" 라고....

    • addr | edit/del Caratale▼Harima 2007/07/25 23:26

      지금 막 뉴스나왔다.

      개돼지처럼 굴러다니는 목사 시체 발견했단다..

      내글에 내 댓글보고 할말없나

      그래 내가 하고싶은말은,

      니들이 저렇게 될수 있다는 것 이다..

  38. addr | edit/del | reply 김민석 2007/07/25 23:45

    처음부터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위에 글쓰신분 지식이 부족한것 같군요.
    버지니아 주의 참사와 이사건을 연관시키는건 어디사나온 발상입니까.
    버지니아주의 그청년이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말할 수있습니까?
    그는 어려서부터 미국생활을 해왔고 그에 미국의 정신사상을 가진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상황과 이상황은 전혀 연관시킬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모든사람들은 자유로이 종교를 가질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둥 그런소릴해대니 이게 있을 수나 있는일이냔 말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이슬람 국가입니다.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그들에게 선교를 하러 갔다는건 이런 불상사가 예견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욕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줄 종교의 믿음을 가진 그런 분들이 대다수 이겠지만 다른사람에게 그 종교를 강요하는 몰지식한 일은 없어져야 될것입니다.
    일이 어찌되었든 지금 마음고생하고 계실 가족분들과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을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올립니다...

  3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um 2007/07/25 23:49

    미쳐버린 세상의 미친듯한 댓글과 글들에 미칠거 같던 심정이 좀 안정이 되는 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40. addr | edit/del | reply 만뒤 2007/07/26 00:15

    무조건 철군이 답은 아닙니다.
    정부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지요.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18552

  41. addr | edit/del | reply 그러게 2007/07/26 00:51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이 얼마나 많은데 그서 봉사나 하지

    머할라꼬 그런데 가서 티나게 봉사하다(선교??) 티나게 잡혀서 티나게

    국가 개망신 시키노 ㅡㅡ 물론 살아 와야겠지만 제발 무사히 와서 하나님이

    보살펴서 왔다는 캐소리는 하지말거라 눈에 먹물을 쪽쪽 빨아먹어버릴라

    최소한 정부와 국민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는 센스는 있겠지...

  42. addr | edit/del | reply 근데 말이죠... 2007/07/26 01:15

    예수천당 불신지옥...
    안믿으면 가튼 민족이든.. 머든.. 지옥으로 쳐 넣겠다는 말 아닌가요?
    무교 다 보니.. 성경이나 이런걸 접할길이 없었는데..
    딱 보기에 그래 보이는데..
    근데 이제와서.. 한민족이라구요??? 그럼.. 불신지옥은.. 누가 가는건가요? 탈레반인가요?
    그리고.. 악플악플..하시는데...
    여기서.. 소리 높여.. 순교하라 .. 죽어라.. 외쳤다 칩시다...
    탈레반애들이 그걸 보구 얼씨구나.. 하고 죽이는건가요???
    우리의 그런.. 노력(?)이.. 그들을 죽였다고 말씀하실겁니까..
    그럼.. 당신의 신은.. 당신들은.. 그들이 살아 돌아오길 기도하지 않나요???
    믿음이 있는 당신들의 기도와...
    대부분은. 흐름에 흘러가는.. 악플에 의한 노력(?) 어느게 더.. 영향력이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물론.. 저도.. 그분들이 죽기를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피랍될걸 모르고.. 가셨던것처럼..
    죽으실거라 생각하고.. 순교하라고 말한건.. 아닐겁니다..다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지로 떠나신분들이.. 정부가. 대응이 늦다고.. 머라 하실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4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정지송 2007/07/26 03:32

    거참.. 개념글 하나 올리셨다가 참 힘드시겠네요.
    리장님의 글과 용기(이게 필요할 줄이야)에 감탄 했습니다. ^^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답글 달 필요 없는 댓글들이 많아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요즘 방학 했다고 초등들이 많이 날뛰는군요.. 다니는 초딩이든, 졸업한 초딩이든..
    평생 초딩이든.. 어쨌든.. ㅎㅎ

  4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정지송 2007/07/26 03:35

    아.. 하나 더 남기자면..
    위에 몇 분이 '전용기를 보냈네 어쨌네' 하면서 막말 하시는데..
    완전 다 '사실무근'이란 게 밝혀졌습니다.
    혹 그거 증거 있으면 좀 갖고 와주세요.

  45.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다 2007/07/26 07:41

    개신교를 보는 우리 국민들의 시선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일이지요.
    사람들이 더 악을 쓰는 것은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서 타인의 종교를 아래로 두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입니다.
    기독교가 유일신을 믿고 복음 전하는 일이 지상 목표이기 때문에
    태생부터 다른 종교와 어울려 살 수 없는 그런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그런 것을 보아 왔던 국민들이 이런 것을 기회로 폭발 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악플은 악플일 뿐 악플로 인해 그 사람들의 생명이 좌우 되는 일은 없겠지요.
    개신교가 자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러 갔으니 오로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네티즌을 뭐라 하실 이유는 전혀 없는 겁니다.

  46. addr | edit/del | reply 어이없어서 2007/07/26 09:32

    과연 풀려나면 그들은 신에게 감서할것인가 국가에 감사할것인가????
    어이없다.... 신은뭐든 할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는사람들이면 신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해라.... 왜 국가에 목숨을 구걸하는가...국가는 국민이 새금으로 유지되는데 어째서
    그걸 구걸하는가~~

  47. addr | edit/del | reply 그냥 신의 뜻? 2007/07/26 14:55

    리장 당신이 한말중에 어이가 없고 당신이 파병에 대해서 어떤 악의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말이 바로 님이 한말 ''말이 의료와 재건이지, 그들인 미군기지 안에서 미군의 탈레반 소탕작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전투병 파병이란 말을 하지만, 그들은 민간인이 아닌 군인입니다. 군인과 군대 자체가 비전투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죠. ''
    어떤 근거로 탈레반 소탕작전에 지원하고 있다는 건지 말좀 해주실래요? 이따위로 파병에 군대에 모욕을 줍니까? 주위에 혹시나 동티모르나 아프칸에 파병갔다가 오신분들 단 한명도 없죠? 제 남친이 바로 그 군인입니다.파병나간 군인들의 군사특기들이나 알고 이딴 거짓말을 하고 파병을 비판하십시오.어이가 없네요....당신은 피랍된 23인을 욕하는 네티즌들에게 실망을 하는게 아니라 단지 무조껀 생각없이 근거없이 '파병'에만 비판하고 있군요..ㅎㅎ

  48. addr | edit/del | reply 웃기느군. 2007/07/26 16:40

    기독교계는 세금도 안내는것들이 뭔놈의 말은 번지르르 하네.

    지들 잘못은 끝까지 인정안하고

    파병이니 뭐니 악플이니 이딴 것에 책임을 전가하고

    물타기 시도하지마라.

    물론 죽은자에 대한 명복과 극락왕생은 나도 원하는 바이다.

  49. addr | edit/del | reply 글쎄 2007/07/26 18:39

    기독교계가 다 세금을 안내나? 뭐 좀 알고 욕을 해도 해야지......
    현 시점에서 정부의 방침이 강경책이든 협상을 하는 거든 (갠적으로는 강경책쪽으로 끌리지만...철군요구는 들어줘도 별 해결책은 안될 것 같다..)
    어찌됐든,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봐야 한다는 기본 생각을 전제로 해야한다. 하다하다 정 안돼면 어느 정도의 피해를 감수하고라도 강경대응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은 잡힌 사람들의 무사 안녕과 귀환을 바라는 마음인거다. 그런 기본은 인간이라면 당연한거다.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바탕으로 대뜸 '죽어라' '나라망신이다' '오지마라' 이런 건 아니다. 일단 살려야지......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 일단 건져내야지...건져내고 혼을 내던 꿀밤을 먹이던 하는 거지.....건져낼 생각은 안하고 '저새끼 뻘짓하다 빠졌네......샘통이네.....' 하며 욕할 거리부터 찾는건 안되는 거지..... 파도가 심하게 치고 태풍이 몰아쳐 구할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생겨도 일단 목숨을 잃은거에대해 안타까움이 먼저아니겠는가?

  5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2007/07/26 20:41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저는 지금 학원안가서 맞아죽게 생겼는데

  51. addr | edit/del | reply 눈또렷한네티즌 2007/07/27 00:13

    참 -_-; 이글보니까 파시즘이나 타인의 이념을 비판하면서 정작 글쓴이 글은..
    중립이랑 거리가 머네요..악플이란 기준이 어디까지고? 피랍인들에게 죄를
    묻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고 무시한것처럼 말하는데..이번일 ..나이든 어르신들
    이나 잘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생각하지..군대갔다오고, 어느정도 전문직
    종사하고 교양있는 분들은 절때 피랍자 국세로 돌아오는거 환영하지 않습니다
    저사람들 살릴돈있으면 국외에서 죽는 군인들 목숨값은 얼마나 줬나요? 탈레반
    한테 죽은 한국군인들은 개목숨 입니까? 이사건때문에 훈련받던 군인들 죽음도
    묻히고..그리고 근거 없는 자료라고 했는데 저사람들 싸이에 있는 자료가 근거
    없으면 머가 근거있죠? 유가족들처럼 구라치는 것도 아니고..선교지원서 써놓
    고는 선교가 아니라 의료봉사 하러갔다..정작 의료면허 가능한 사람 몇명이죠?
    의사도 없고 전직간호사만 달랑 3명들고가서..참 그나마 남은 동정심도 없게
    만드는 글입니다. 이슬람 사원에 기도한것만으로도 저나라에선 용납이 안됩니다

  52. addr | edit/del | reply 눈살 찌푸릴 만하네 2007/07/27 00:24

    이번 피랍자들 요구 다들어주면 다른 해외에 있는 관광객들은 어떡하냐?
    한국정부 협상하기도 쉽다고 마피아나 야쿠자가 잡아가면? 20명 남짓한
    생명때문에 3천만 국민의 대외 신호도와 안전을 버릴생각이냐? 선교가
    목적이라고 하던데 6.25때도 스님들은 절에서 군인들과 공용화기 다룰때
    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머했지? 미군이랑 목사한테 붙어서 도망가기 바쁘
    고 자기나라 하나 못지키는 민족이라면 종교의 자유가 주어질꺼라 생각하나?

  53. addr | edit/del | reply 그들에게 용기를... 비틀린 사회에 비난을... 2007/07/27 00:37

    이번사건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낮시간에 긴급 속보로 나가던 뉴스의 자막이었다. 한국인들의 묘한 동질감 같은 것이 그들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 실로 다가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인터넷 댓글을 살펴본 결과 예전 '김선일'씨 사건과는 확연하게도 다르다는 것을 일반인인 본인도 쉽게 눈치 챌수 있었다.
    여기서 초점으로 삼고 싶은 것은 왜 기독교 라는 종교 단체에 비난의 화살이 몰려가고 있는가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지금 이문제의 핵심은 종교단체가 아닌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이 주목한 전쟁의 속성을 살펴보자면 그것은 서구를 대표하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립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시선은 기독교에대한 종교의 면을 바라봤고 평소의 그들의 행실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평소 일반인들이 가지는(기독교 신자가 아닌 분들)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나라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로서 서로간의 신념을 침범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기독교에대한 부정적인 입장과 그들의 믿음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번 사건을 통해 기독교 단체들이 자신들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사실인것 같다.
    그들의 목적인 자신들의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감회시키고 믿음으로 이끄는 것이라면 그에 합당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여지것 보아왔던 그들의 선교활동을 보면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힘든 모습이 많았던 점이 문제였던것이 아닐까.
    그들의 성찰이 필요할 것이고, 마녀 사냥 식으로 몰아가는 범인들의 의식의 개선도 필요하다.

  54. addr | edit/del | reply 112qaz 2007/07/28 10:51

    기독교의 맹신은 도가 지나쳐 기독교인이 아니면 모두 지옥행이란다. 나는 물어서 기독교가 아니란 단순한 대답에 수차레 악마에씌웠다는 소릴 듣는다.대체 얼마나 눈에 보이는게 없으면 아무에게나 악마소릴 하는 겁없는 소릴하며 . 내 아래 동서는 형님 ! 형님은 극락 못 갑니다.극락은 없고 불구둥이만 있어요 ,그렇게 무식한소리만 한다. 내눈에한심에 극을 달리는 사람들이.시아버지 팔순 이 토요일 이었는데 자기 교회 가야 한다고 아들딸 한명도 오지 않았다. 지방이니까 다음날 자기 교회 들 가야 한다면서.그렇게 자기 것은 한치의 양보도 없다. 내 눈엔 사람 같지 않은데. 이번일도 마찬가지다. 내것이라면 무엇하나 버릴려 하지않는 그오만적인 교리 때문이다 .왜 그토록 많은 만류에도 목숨을 담보로 한다는 그런 만용를 부려 이런 혼란을 일어키는가. 이제와서 목숨은 귀한데 라는그런 귀한 말씀들을 하는가? 부모들은 지금쯤 합의금을 만들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탤려고 노력들은 하시는지?

  5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전형준 2007/07/28 11:27

    글쓴이님아..루머는 아직 사실인지 아닌지가 안밝혀졌을때가 루머구요..
    이미 모든 것이 밝혀진 이 상황에 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루머로 돌리시나요?
    언론에 그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다 거짓인가요?
    언론이 사실을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계시나요?

    우리나라 언론이 진실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언론은 구라를 치면서 네티즌들을 찌질이라고 부르면서 기사를 쓰더군요..
    웃기지도 않더군요..

    암튼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이 확실히 밝혀졌다고 생각합니다..

  56. addr | edit/del | reply 리장님께 2007/07/29 22:12

    유서를 쓰고 갔다는둥, 그냥 GG치고 죽어라는둥, 개독교라는둥의 비난은 않켓습니다.

    님은 인간의 존엄성, 누구든 실수는 한다, 용서의 미덕,
    피랍자들을 비난하는 이들은 모두 악플러, 무개념인간이라고 단정 짓는데...

    탈레반은 아프간의 반 정부세력입니다.
    치안유지균이라는 명목아래 주둔해 있는 미군과 동맹국임을 강조하기위해 꼽싸리낀
    우리나라를 비롯해 후방 지원을 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다국적군들은
    그들에게는 원수나 다름없습니다.

    주둔해 있지도 않은 국가의 국민이 활동하기에도 위험천만한 나라에
    아프간 정부와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주둔해 있는 부대의 국민이
    더욱이 전 아프간 국민에게는 이교도와 다름 없는 종교의 선교활동이라니...

    혹자는... 그러니 선교활동이지 않느냐고 하더라만은...
    종교 침략이지 그게 어찌 선교가 될수 있는지...
    선교가 아니라 종교 가입 영업사원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봉사활동인데 선교라고 우기냐고 반문하신다면
    아직도 네이버 구석구석에 보란듯이 돌아다니는
    현수막 사진을 검색해 보시라고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그런 나라에 그들은 국가와 가족들의 만류(물론 당해 기독교인들은 추천했겠지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교를 고집했고,
    해외보도에도 나왔듯이 현지인의 말도 듣지않고 위험지역으로 강행했습니다.

    위에 열거한 부분들이
    피랍과 동시에 터져나왔다고 봅니까?

    날이 갈수록 피랍인들을 걱정하는 유저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님이 자주 지칭하는 말로 무개념유저들이 부지기수로 늘어가고 있죠

    그 많은 유저들이 처음부터 저들에게 돌을 던졌겠습니까?
    걱정하고 마음아파 하던 부분들이 시간이 가고 베일이 벗겨질수록
    처음 생각과 달리 실망만 안겨 주니, 터져나오는 배신감일수도
    생각 안해 보십니까?

    님이 싸잡아 지칭하는 무개념 유저들중에는
    사고의 능력이 님보다 뛰어나지만 글로써의 표현력이 떨어지거나
    순간적인 참을성이 조금 떨어질뿐인 유저들도 있다고 생각 해 주십시요.

    탈레반이 원하는 피랍자 석방 조건...
    돈이든 자기 동지들이건, 순수 우리국가의 힘이나 능력으로
    맞춰낼수 있는게 있다고 보십니까?

    미군의 외압이나 도움및 아프간에 대한 압력 및 입김없이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미국의 도움을 입어야 할것이고,
    그 도움은 반드시 우리 국민에게 전가가 될것입니다.

    그 전가된 책임은
    지금은 아프간의 후방지원 및 국토개발및 보수겠지만,
    얼마 후 전선에 나가 총알 받이가 되거나
    경제력 손실을 입힐만한 국내 개방등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리장님, 눈앞에 보이는 현실만 보고서 옳고 그름을 판단 하지마시고
    장기나 바둑처럼 몇수 앞을 내다보는 선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돌아다니며 악플이나 다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무심코 클릭따라 들어온 곳에서 너무도 선하지만
    현실을 직시함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몇글자 적고 갑니다.

    또한, 정부와 언론 그리고 멀티미디어 메체에
    조롱 당하는 우리의 실상을 안타까워 할 뿐입니다.

  57. addr | edit/del | reply 권군(퍼온글입니다.) 2007/07/30 16:18

    복사해서 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습니다. 정확한 내막을 알고 싶으신 분들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

    네이버 게시판에 올라온 아프간에 6개월간 파병되었던 군인의 글입니다.



    2002~3년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다.



    해병대로써 경호 임무를 담당했고 육군 분들이 그 땡뼡에서 어깨에 총두르고 삽



    질하시고 시멘트 바르실때 그분들 보호해 드리는 일을 했다. 국내에서는 파병 반



    대 시위도 열리고 침략전쟁이라고 무시들 해댔지만,우리는 40도가 넘는 날씨 속



    에서 그 무거운 방탄 조끼에 한국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든 방탄 블록 집어 넣고



    탄조끼 메고 실탄 200발 가까이 탄 조끼에 넣은 상태로 장전을 하고 일을 했고



    미군 병력들과 작전에 투입되어 마을을 수색하며 무기들과 폭발물들을 수거 하기



    도 해봤다..



    우리야 뭐 주변에 매복 붙어 있거나 경호 임무가 주였지만 육군 공병 부대분들



    보고 있자면 안쓰럽기 그지 없었다.



    그렇게 6개월을 여기저기서 펑펑 터져대는 그곳에서 하루



    도 안쉬고 건물도 아닌 텐트에서 생활하면서 일하고 경계 근무를 섯다.



    너네가 상상이나 할수 있냐? 새벽에 자고



    있는데 영내 텐트촌으로 로켓포가 날아와 전투기를 부수어 놓고 담장 소초에서



    근무서고 있으면 기관총을 난사하고 도망가 버린다.



    잘때 샤워 할때 밥먹을 때 항상 장전한 총을 들고 다니면서 오발 사고에 떨어야



    했고 사람들이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 길이 아니면 지뢰때문에 들어갈 엄두도 못



    냈다. 그런 곳에서 6개월 동안 일하면서 탈레반 정권떄는 구경 도 못했을 2층짜



    리 새하얀 학교를 주민들에게 세워주고 유치원도 올려주고 커다란 운동장을 만들



    고 축구 골대도 세워주었다.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우리 군이 제공하는 진료를 받기



    위해 3시간 이 넘게 매일매일 차를 타고 오기도 하였다.



    만약에 있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환자들을 일일이 금속 탐지기로 검사를 한후 진료를 하였으며 어린이 날이



    었던 5월 5일. 아프간 어린이들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 부대내에 있는



    미군 식당에서 3일 내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미군을 포함한 부대내 연합군들



    의 개무시를 뒤로 하고



    과일이나 음료수들을 훔쳐와 몇 박스를 모아 그들에게 선물도 해주었다.



    맨발로 진료 오는 헐벗은 그들에게 각자 본국에서 보급으로 가져온 옷가지나 신



    발들을 쥐어 주느냐 막판 한달은 운동화 없이 지내보기도 해봤다. 명분 없는



    침략전쟁이라고 본국에서는 그리들 난리 쳤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그들에게 제대로 된 봉사를 했다고 지금도 믿는다. 그들 또한 적대시 했던 미국



    과는 달리우리를 매우 좋아했고 코리아 넘버원을 외쳐댔다. 실제로 주둔중 우리



    나라와 태국뿐을 제외하고 셀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 정기 장례식을 치르기도 했



    다. 적어도 그 때까지만 해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최고로 좋



    았다. 그리고 우리도 봉사라고 갖다 붙일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고 믿는다.





    *중요부분*



    얼마전 세계 평화 대축전을 한다고 아프간에 무개념 기독교도들이 몰려 가



    기타 치고 띵가 거리면서 찬송가 불러대고 아프간 정부의 공식 거부를 받았을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나 또한 6개월 정도 밖에 못 있었기에 그들을 다 이해는



    못하지만 거기 있던 무개념 기독교도들....무슨 생각으로 갔을까... 그런행동들이



    우리의 무개념 기독교들 과는 다른, 신에 대한 완전 고결함과 절대성을 확신하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그러는지 제대로 알아보고나 갔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 당시 내가 파병 갔을때 내가 3기 였고 지금 까지 계속 된걸 따져 보면 수천명



    의 동의 다산 부대원들이 그 위험속에 노출 되어 수 많은 일들을 지역 주민들에



    해왔다. 너희 들같은 무개념이 이력서에 한줄 써넣으려고 가는 그런 열흘



    짜리 단기 선교가 아닌 진짜 목숨걸고 헐벗은 지역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위해 땀흘렸단 말이다. 너네들이 거기가서 봉사를 명목으로 헐벗은 사람들에게



    기타 쳐주고 과자 한주먹 주며 자신들의 신을 팔라고 그들을 꼬드기고 있는



    그 순간에도 동의 다산부대원들은 너희들 때문에 더 가중된 위협속에서 지금도



    묵묵히 봉사를 하고 있단 말이다. 부디 살아서 돌아와라 그리고 그 다음날 22명



    다 굴다리로 나와서 기준 잡고 2열 종대로 헤쳐 모여 있어라 싸우기는 싫고



    22:1로 대담한번 해보자.너희들의 그 무지하고 이력서에 한줄 채워 넣으려고



    봉사 라는 탈로 고묘히 위장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궁핍한 생활을 하는



    얼마나 많은 아프간 서민들이 도움의 기회를 잃게 될지 말이야...



    그곳이 어떤 환경인지 누구보다도 잘알기 떄문에



    처음에는 너희들에게 악감정도 없었고 오히려 네티즌과 언론에 휘둘리는



    너희들의 무사 귀국을 간절히 바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너희를



    포함한 너희들 단체 그리고 너희 식구들의 행동이 더 이상 가만히 있게 하지를



    않는 구나. 제발 무사귀환해라. 그리고 너희들의 철없는 행동에 책임을 져라.



    너희들이 성스러운 신을 팔아 세력을 넓히고 장사짓거리를 하는 지금 이순간에



    도 아프간에서는 너희들이 지옥불에 떨어질거라 말하는 무교, 천주교,



    불교의 젊은 부대원들이 종교를 떠나 하나가 되어 목숨을 걸고 진정한 봉사를 하



    고 있다.



    부탁합니다. 베스트로 올라가서 봉사 활동 한답시고 국내외 국적을 불문하고 종교적 침략



    을 하는 개념 없는 무개념 기독교인 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바랍니다.



    종교의 의미와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하루 빨리 각성하길 빕니다.



    by sinji...





    p.s: 얼마전에 아프간에서 폭탄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를 아는가? 언론에 크게 알려지



    지는 않았지만 전쟁스트레스로 인한 총기 사고로 아프간 최초 사망한 모 대위를 아는가?



    내가 지내던 곳이었다. 고귀한 생명에 존부가 있겠냐만은 고 윤장호 하사와 고 배형규목사



    의 죽음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무었이겠는가.




    그리고 굴다리로 나올때 그당시 당장 마실물도 여의치않아 생수 한통에 벌벌 떨었던 칸다하르 애들한테 과자가지고 꼬시면서 찬송가 부르게 했던 동영상 찍은 애들도 데리고 나와라....완젼히 돌았구나...














































    23명이 뭐 죽을 짓이라도 했어요?????????? 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네. 했습니다.



    아직 협상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사건 자체도 종결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 협상을 하고 살아돌아온다.



    협상을 했을 경우가 바로 최악의 상황입니다.


    우선 협상했을 경우 23명의 선교단은 탈레반의 지도층이었던 사람들과 맞교환이 됩니다.


    이 지도층 놈들이 뭐하던 놈들이었을 것 같습니까?


    아프간 국민들 학살하고, 고문하고. 세력확장하는 그런 놈들이었습니다.


    23명이나 지도층을 확보했으니 그들은 더욱 막강해지고 걷잡을 수 없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23명의 목숨과 아프간 사람 230명, 아니 2300명보다 더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탈레반의 세력확장을 위해 희생됩니다.


    아프간 사람들은 한국인 아니니까 신경 안써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협상을 할때 아프간 정부에게 로비자금이 한국 국민들의 혈세로 나갑니다.


    이 금액은 부르는게 값이니,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는 겁니다.


    만약 한명당 100억씩 하여 2300억을 내준다면, 57만인의 한달 최저 생계비가 됩니다.


    말하자면 이 돈으로 우리나라 결식아동 및 노숙자 등.


    길거리에 쓰러져가는 생명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상황은 가장 최악이지만, 가장 가능성이 낮기도 합니다.












    2. 일부 협상을 하고 살아돌아온다.



    맞교환이 아닌 탈레반에 돈을 주고 풀어오는 나름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평화적인 방법이 이제 더 큰 문제를 불어 일으킵니다.


    겉으론 평화적으로 피 한방울 안묻히고 인질을 구해왔다고 보이지만,


    그 후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번의 경우에 이용된 아프간 정부에게 줄 돈을 탈레반에 줬을 경우,


    이 2300억의 돈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탈레반은 테러단체입니다. 무장세력이죠. 얘들은 지금 먹을것 보다 무기가 필요합니다.


    무기가 있어야 무기로 사람을 죽이고 마을을 정복하고 세력을 확장해야 하거든요.


    무기가 많아야 다른 세력들도 탈레반에 붙게되고 그럼 탈레반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그럼 2300억의 돈으로 사용된 무기가 그냥 무기 전시하려고 살까요?


    무기 한개당 어마어마한 숫자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됩니다.


    나비효과라고 하죠, 23명의 생명 덕분에 무한대의 생명이 희생됩니다.











    3. 협상 하지 않고 질질 끌다가 탈레반이 인질 모두 살해하고 끝난다.



    정부는 협상하자고 매일 꼬드기고 꼬드기고 꼬드기고,


    탈레반은 안들어주니까 협박하고, 협박하고, 협박하고,


    결국 기한이 지나면서 인질은 모두 살해 당하고, 돌아온다 하여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이 경우도 협상은 하지 않았지만 한국정부는 이미 테러범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방송되었습니다.


    전세계에 숨어있는 테러범들이 이걸 보고 한국인을 가만히 냅둘까요?


    협상을 한 경우와 비슷한 효과를 누리고, 희생은 희생대로 됩니다.


    아! 대신 협상비용이 나가지 않았으니 2300억의 지출은 없겠네요.



    국가 위신 제대로 떨어지고 테러범에게 질질 끌려다닌 나라라는 손가락질 받으며


    미국의 눈치 보면서 외교력은 땅바닥에 떨어지게 됩니다.



    1.2.3 이 모두 아래의 상황으로 결과가 보여집니다.




    우선 한국인은 테러범에겐 '로또'가 됩니다.


    잡아다가 인질로 놓고 납치극 벌이면, 한국정부는 돈도 주고 자기 동료랑도 맞바꿔주고


    간 쓸개 다 꺼내주며 사탕발림까지 살살살 해줍니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건 해외 동포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을지 모르는 테러범들 때문에 몸을 사려야 하며,


    이제 해외 관광 및 유학도 마음대로 못갑니다. 테러범의 표적이 되니까요.


    테러범이라고 해외에만 있는게 아니겠죠. 한국에 테러범이 들어와서 테러짓 안한다는 보



    장이 없습니다. 즉, 23명의 목숨과 4500만 국민의 목숨을 맞바꾼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만 위험할까요?


    이제 다른나라 사람들까지 모두 위험해집니다.


    이탈리아 사람 잡아다가 인질로 맞교환하더니 더욱 대담해진 그들입니다.


    외국인이면 무조건 잡아다가 인질로 교환해달라, 돈달라 하겠죠?



    또, 우리나라는 외국자본이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중에 상당수가 미국자본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미국에게 질질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있는 FTA협상에 불합리한 조항이 들어간다고 해도 우린 할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국과의 협상에도 불합리한 조항이 계속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조항으로 인해 한국 국민의 살길이 더욱 힘들어지고,


    (당장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도, 보고있는 당신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역시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갈 수 있습니다. 아니 죽어가겠죠.



    미국만 우리를 압박할까요?


    언제 테러범이 들어와서 난리를 칠지 모르는 나라,


    당장 외국에 나온 한국인이 테러범의 표적이 될지 모르는 나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다른 외국 자본도 주춤하게 됩니다.



    역시 테러에게 복종한 무력한 나라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국가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져서 밟혀집니다.


    한국 외교력은 말할 것도 없겠죠.



    막말로, 국가 팔아먹는겁니다.



    이래도 죽을짓 안했다는 소리 하실껍니까?












    4. 협상 하지 않고 동맹군과 구출작전을 펼쳐 구출한다.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됩니다.


    이 작전에 투입될 동맹군은 훈련된 군사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뛰어듭니다.


    동맹군이 한명도 죽지 않고 테러범만 싹 골라서 죽고 인질과 동맹군과 살아돌아올 순 없

    습니다.


    인질이 한군데에 뭉쳐있는것이 아닌,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이 역시, 인질의 생명 또한 보장 못합니다.


    (인질에게 폭탄조끼를 입히고, 구출작전이 실행될 경우 아마 인질부터 폭팔시킬겁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그나마' 최선의 방법입니

    다.



    지금까지 얕은 제 지식으로만 설명해 드렸는데도



    이렇게 많은 경우의 수가 나왔습니다.


    실제 상황이 되었을 경우 더 무서운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걸로 예상합니다.



    결론은 지금이라도 정부는 협상을 중지하고 협상팀은 빠르게 귀국하여


    '테러 강경대응'이라고 발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출작전 이런 것도 하지 말고 아예 손을 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바로 가장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글과 기사를 읽고, 정황을 접해보았습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여기서 키보드 두들기며 말해봤자


    정부가 하기에 달린 일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설명이라도 해주고 싶어


    이슬람 역사까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뉴욕타임즈, CNN 뒤져보며 기사 챙겨봤습니다.


    오히려 협상반대를 외치는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을 '악플러'라고 칭하더군요.


    우리가 악플러입니까?



    23명의 목숨보고 장난식으로 말한다며 정에 이끌려 동정론을 펼치는 분들은


    기사라도 샅샅히 살펴보고, 관계부처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도 아시나요?


    또, 지금 이 사건에 매달린 사람들이 지금 무얼하는지.


    이 사건으로 인해 외신에서는 어떻게 보도하는지.


    이 일로 인해 나라 경제 및 앞으로 테러 안전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동정론을 펼치는 분들은, 그저 피랍인 가족들의 눈물어린 호소에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분들입니다.



    어느분이 그랬죠, "당신 가족이라면 이렇게 심한 말 하실껀가요?"


    당장 내 자신과 내 가족이, 그리고 한국인 전체가 위험해지니까 심한 말 하는겁니다.



    정신차리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외교는 단지 정 따위로 판단해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23명 구해달라고 하시는분들....


    너무 이기적이신거 아니십니까?


    정부는 할만큼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해도


    정부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복사해서 돌려주십시오

  58. addr | edit/del | reply 화가나! 2007/07/30 16:23

    내가 지금 이순간 진정 화가 나는건 말입니다. 정부가 말렷고 갓고 잘잘못을 따지고 들기 보다는..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면 좋을것을.. 왜자꾸 포장을 합니까.. 개독님들... 우린 뭐 뇌가 탑제 안돼 있어서 그사람들 죽었음 좋겟습니다.. 이러는줄 아세요??
    네티즌도 사람입니다.. 김선일씨 같은 경우는 네티즌들도 울분을 참지 못햇엇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잘못을 인정하시고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모자랄판에
    그 잘못을 감추고자 눈가리고 아웅하는식.. 솔직히 보기 역겹습니다.
    그게 네티즌을 악플러로 둔갑시킨 이유겟지요..
    그리고 말입니다... 봉사활동? 의료봉사?? 그거 꼭 먼나라 가서 해야합니까??
    가까운 시골로 가서 하세요.. 자식한테 버림받은 노인들도 있을것이고.. 자식이 없는
    불우한 노인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 드리고 손한번
    잡아주는게 먼나라가서 봉사하는거 보다 100배쯤 나아 보이는데요?? 구지 티내면서
    약발라주고 먹을거 줘야 봉사입니까??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59. addr | edit/del | reply 나도 믿거덩 2007/07/31 00:36

    여기 사람죽는거 가지고 잘됐다고 하는 쉐끼덜..기본적 개념없는 쉐끼덜..네 가족 오늘 다 죽어뿌리라..니도 죽고..그냥 마..지옥 가라..마..천국같은 거 없으니까..그래 그런거 없거든...있어도..사람목숨달린거 갖고 자판으로 장난치는 쉐끼들...너거덜한테는..그냥..가라..지옥..불덩이가 너거덜 반길거다..그냥 가라..제발.. 안그럴라면..사람들 어떻게 되는지..같이 나름대로 소원을 좀 좀 빌어라..그게 일단 기본이다..어찌 그리 기초가 안 돼있노? 사람목숨이 달린 일인데..이기 이래 복잡한 내용이가? 일단은 사람이다..이 짐승쉐끼들아..그담에 살아돌아오면..직접 면상에다 대고 욕해라..이 비겁한 쉐끼덜아.. 너그같은 쉐끼덜..마..포기다..지옥가라..제발..응? 천국가면 내한테 죽는다! 응? 에티켓같은게 너거한테는 마 필요없다! 그것도 가지고 지옥으로 가라..

  60. addr | edit/del | reply 기독교 2007/07/31 14:09

    기독교, 한기총이 원래 보수파 아니였나? 파병지지 한사람들이 그들인데, 이제와서 철군이라니?? 이런 좌파지의 두둔을 받는 상황이라니?? 당시 기독교,한기총이 하나님의 군대라 말했던 미국의 군대님은 말씀하신다.. 테러세력과 협상은 없다라고..

  61.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다가 2007/07/31 17:54

    여론의 초점을 잘못 짚고 계신것 같은데요. 지금 네티즌들이(뭐 글쓴님께서 보시긴 냉혈한으로 보실수도 있겠지만) 23명을 욕하는 것은 냉혈한 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요, 남의 종교도 기본적으로 존중할줄 모르고 정부의 수차례 경고도 무시하면서 간것, 그리고 수천년 역사를 가진 이슬람 국가에서 무개념적인 선교활동을 벌인것 때문에 저러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철군 운운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전혀 해결책이 못됩니다...그건요. 그리고 지금 철군 운운하시기 전에 말이죠, 한번쯤은 밖에서 개고생하고 있는 파병군인들도 좀 생각해보세요. 죽음의 위협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보아하니 반전주의자나 진보쪽 정치성향을 가지고 계신분 같은데...달리도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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