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을 피랍 한국인 23명의 행실과 교회, 기독교를 욕하고 그들이 죽어도 마땅하다고 여기는 네티즌과 블로거들에게...'살인적인 광기를 멈추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피랍자의 미니홈피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퍼나르고, 그 사진을 이용해 'kidnapped 23 korean protestant bitch'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You Tube, http://www.youtube.com/)에 올리고(지금은 검색되지 않는다. 올린이가 식겁했는지 삭제한 듯 싶다) 올리고(인터넷저널 기사 참고), 이슬람 성지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피랍자들의 사진과 그 내용을 탈레반에 메일까지 보내시다니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현재 관련 동영상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동영상을 탈레반이나 이슬람 무장세력이 보았다면 피랍자뿐만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 전체가 표적이 될 것이다.
대체 무엇을 원하시는 겁니까?
피랍된 한국인 23명이 '살려달라' 절규하는 故 김선일씨처럼 모두 참수당하길 원하시는 겁니까?
"솔직히 그들은 죽어도 마땅합니다. 살려주는 척을 하며 깔끔하게 죽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됩니다. 뒤가 구리기로 유명한 단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샘물교회는 무언가의 명분으로 이 이벤트를 하다가 잡힌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만약 당신들의 이런 노력(?)으로 피랍자들에게 불상사라도 생긴다면, 그것에 대해 책임질 수 있습니까? 그들이 무장단체나 다국적군의 진압작전으로 죽임을 당해도, 기독교와 교회를 욕하고 피랍자와 그의 가족들을 욕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의 몰지각함과 사람의 목숨과 인권을 자신 일이 아니라며 경시하고 음해하는 언사에 신물이 납니다.
아니 정말 무섭습니다.
집단적인 광기를 드러내고 있는 여러분, 이제 차분히 되돌아 보십시다.
웃고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인터넷상에서 떠돌아다니는 당신들의 이런 살인적인 만행은 정말 피랍자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지금 전 무장단체보다 여러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영문표기까지 해서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내고,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미니홈피 사진을 이용해 피랍자들이 이슬람 성지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고 고자질하고 나섰다.
Trackback : http://savenature.tistory.com/trackback/487
-
Subject: [궁시렁궁시렁] 이..이건 아니잖아-_- 삭제
TRACKBACK FROM MALENGI@BLOG 2007/07/24 17:37계속해서 떠들썩한 피랍자관련 소식들.. 오늘 정말 난감한 사건 하나 접했다;;인터넷을 한다싶은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봤겠지만 피랍자의 사진이라고 하면서 이슬람성지에서 찬송가를 부르던 그 사진. 그 사진을 어떤 개념을 상실한 어떤 사람이 유튜브(외국UCC포탈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에 올리고 그 것도 모자라 그 사진과 내용을 친절히 영어로 번역설명까지해서는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정말 도대체 의도가 무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
-
Subject: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건과 인터넷, 그리고 네티즌 삭제
TRACKBACK FROM The end....And 2007/07/27 01:11얼마전, 이슬람교와 기독교, 그리고... 선교활동 에 대한 글을 적은 이후, 많은 포탈 사이트, 블로그, 그리고, 최근 뉴스등을 접하며, 느낀 바를 몇자 적을까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있을까?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그 공포의 수위는 한층 더 높아진 느낌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납치사건과 관련 몇자, 글을 적은 바가 있다. 대다수가(내 생각엔 그렇다만..) 생각하듯, 나 또한, 이..
-
Subject: 누가 배목사의 죽음을 순교라 했는가. 삭제
TRACKBACK FROM ☆ interOK ★ 2007/07/27 17:49누가 배목사의 죽음을 순교라 했는가.오늘 배목사의 죽음이 순교이니 아니니 말들이 많다.선교활동이다.봉사활동이다.그러니 순교다.아니다 순교가 아니다.
-
Subject: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들만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삭제
TRACKBACK FROM You turn gagamell into documentalist ...아지라엘과 가가멜의 반찬거리.. 2007/07/28 00:24요즘 아프칸 피랍 사태를 보면서 정말 말들이 많고 그간 나도 몇마디 하고 싶었지만... 워낙 비슷한 류의 말들이많았고, 이미 내가 할말들을 이미 모두들 다 한 듯 해서 잠잠히 있었는데... 우연히 어떤 블로그 에서 이번 피랍사건에 관하여 신해철씨가 한 방송을 듣게 되었다... 신해철씨가 읽어 나가는 사연 중에 나름 공감이 가는 말이 있어서 타이틀에 붙여 보았다. 어떤가 틀린 말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이 기독교인들만 사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건 분명히 아니죠... 저건 정말 잘못된 짓입니다.
이런 사람, 네티즌들이 나오게 된 것은 왜일까요? 이분도 기독교와 교회를 끔찍히 싫어하고 피랍자들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런 극단적인 방법까지 써가면서 한국과 한국인들을 테러의 표적으로 삼으라고 한게 아닐까요? 인간의 생명과 인권을 경시하는 네티즌들이 주위에서 부추긴 것은 아닐까요? 아무튼 정말 무섭습니다.
살인미수범들이죠. 문제의 심각성으로 봐선 최소한 유투브에 관련 동영상을 올린 이는 물론이고 저 그림(애초에 사진들 자체도 잡힌 사람들과 별 관계 없는 2005년의 다른 교회 다른 사람들의 사진입니다)을 올려서 디씨폐인들을 선동한 놈은 살인미수범들로 실형 살려야 합니다. 혹시라도 인질들이 죽는다고 한다면 살인주범으로 기소형량을 높여야 할 거구요. 2005년 말, 미친 년 하나가 책 팔아먹겠다고 개지랄떤걸 오마이뉴스에서 대서특필해줬을때의 상황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죠. A를 가공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놈들, 이제 잡아 넣는 수 밖엔 없습니다. 국가가 뭐라고 하면 조용해야 한다는 놈들이니 그 때나 되야 조용해지겠죠.
저도 그 사진들이 이번 피랍자들 사진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ㅡㅡ:: 속시원히 언론이나 경찰측에서 이런 루머들을 확인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불어 피랍자들보고 죽으라고 순교하라고 한 이들도 함께 그 언사에 책임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너무들 하고 있습니다. 집단 지성이 아닐 집단 광기로 점철되어가고 있어서리...
저 사진들은 이번 인질들 중의 한명의 싸이홈피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사진이 맞습니다.
납치된 분의 실명확인을 좀 해주시죠? 2005년 말과 2006년 초에 <청연>이라는 영화를 두고 마녀사냥에 나섰던 분들의 논거들 중에서 나중에 확인된 것들은 하나같이 그럴듯한 사실들의 재조합일 뿐이었습니다. 진짜 보기 드문 친한파 관료의 발언을 우익 일본 정치인이 발언한 것처럼 재조립해내더군요. 이번에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령 그랬다고 '대신 죽여주세요'라고 하는건 엄연한 실정법 위반입니다. 법이랑 국가 그렇게들 좋아하시면서 왜 국내형법도 모르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몇몇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일 수도 있지만,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네요..
저의 블로그에 오면 저런 사람들 답글들이 수두룩합니다. 진절머리가 나네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서워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니요.
음... 첨에는 그냥 막연한 기독교에 대한 반항심 아니면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퍼붓는 독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명까지 경시하는 사람들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아! 아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더랍니다. 님 정말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피랍자 가족도 아니지만, 집단 광기에 빠진 사람들로는 그렇게들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다른 목소리를 낸다고 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머 그것을 피할 생각도 없고 무섭지도 않지만...피랍자들의 생명을 가지고 터진 입들이라고 쉽게 내뱉는 이들에게는 정말 화가 납니다.
블로그에 '기독교가 그렇게 싫으냐' 고 쓰니 '선교하러 간게 잘못'이라네요... -_-;;
이런게 니들이 말하는 선교라는것이냐??
http://blog.naver.com/merong0916?Redirect=Log&logNo=70020084894
저들도 사진속의 무개념인과 같은 기독교인들이니 죽여한다는 말입니까?
윗글의 "뭐야" 님에 대한 리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어제 올블에서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내용을 비난한 글이 있었는데
그 글이 누구를 상대로 비난하는 거였는 지 몰랐습니다.
탈레반 측에 인질들의 사진을 보낸 걸 비난하는 거였군요...
저것이 확실히 피랍자 싸이에서 퍼나른 게 아니라 하더라도 영향력은 어느정도 있을 것입니다. 탈레반 입장이라면 자기네들이 잡은 한국인들의 종교가 자기네 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는 지 알 수 있는 증거나 다름없으니까요...비단 이 일 아니더라도 탈레반은 그게 번짓수 한참 잘못 찾은 선교활동이란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동안 정부나 언론이나 그 얘기를 꺼려했죠. 탈레반을 더욱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야 말았네요.
-_-...이건 정말 개념차원을 떠나서 있어서는 안될 일을 해버린 것 같네요;
그 글이랑 사진을 올린 사람들은 회교도인인가... 아무리 그래도..-_-;
정말 무사귀환을 빕니다.
이게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애초의 광기의 시작은 기독교죠.
아프칸에 몇백명씩 몰려가서 난리친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고 다른 사상과 종교를 인정조차 안하는 무지막지한 그들의 광기를 볼때면 정말 소름이 끼치죠.
대한민국의 원칙없는 온정주의는 오늘도 그 위력을 발하고 있습니다.
저런 행동들이 잘못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랍된 분들을 옹호할 필욘 없다고 보는데요.
광신도 vs 광신도, 기독교 원리주의 vs 회교 원리주의일 뿐이죠.
심각한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한쪽은 총이 있고 한쪽은 없다는거.
저도 사람이니 저들이 살아오기를 바라지만
살아돌아오면 공항에서 죽기 직전까지는 좀 맞아야 되겠습니다.
전 무장단체보다, 블로그 주인분보다 저 광신도들이 더 무섭습니다. 농담도 아니고 비꼬는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말이죠.
지구의 가장 큰 적은 인간이죠..
님 먼저 죽으시죠
예수고 나발이고 개독교 정말 싫다...
제목이 참... 말장난 잘하시는 것 같군요...
'고귀한 네티즌들께서 한국과 피랍인을 죽이려 한다!'
뭉퉁그리 싸잡아서 광기어린 살인범을 만드시는구만요... 아주 사탄이라고 하시지...
뭐 극단적인 의견도 다수 있지만, 피랍 한국인 23명의 행실과 교회, 기독교의 올곧지 않은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 당연한 겁니다.
대체 국민(네티즌)들이 왜 이럴까? 그 믿음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겁니까?
당췌..기독교 욕은 빠지지 않는군요. 머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교회사람도 아니고 피랍자 가족도 아니지만, 바로 당신들이 내뱉는 그런 말들이 바로 인권을 침해하고 인격을 모독하고, 피랍자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게 아닙니까? 기독교 욕하지 마시고, 자신이 지금 무슨 욕을 하고 있는지나 되새겨들 보시길...그리고 싸잡아 네티즌들을 살인범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피랍자들보고 순교와 죽으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당신들도 있고요.
무섭습니다. 동영상을 올린 놈이나 이메일을 보낸 놈이나 정신이 온전히 박혀있는 녀석들인지.. 개신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왜 불난집에 부채질까지 해서 아까운 목숨을 거두려 하는지 참..
저도 기독교나 개신교의 문제를 알지만, 그것에 대해 비난하고 욕설을 하는 것이 지금 피랍자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이라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네요. 정도를 넘어선 '화풀이'가 집단지성이 아닌 집단광기로 변해버린 모습에 참 씁쓸합니다.
피랍인들 잘못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잘했다곤 볼 수가 없는것 같아요.
살아 돌아오길 빌겠다만은, 돌아와도 많이 비난받을 것 같네요.
후..동영상 올리고, 이메일 보내신 분들은 정말 너무합니다.
어디 하나 옹호 할 것이 아니라 피랍인들은 잘못했고,
동영상 올리고 이메일 보내신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너무함......
살아돌아오기만 빌어요..
퍼온글입니다.
팔은 아무리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이번 건은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23명 살아서 귀환했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만,
23명이 살아오기 위해서는 23명의 악질 테러리스트와 교환해야합니다.
우리국민이자 형제자매 살리자고 23명의 테러리스트가 돌아오면
수십 수백, 아니 911사태처럼 몇천의 생명이 죽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우리 형제자매보다
죽음을 예상치도 못하고 죽어나가는 수많은 다른 생명이
우리 23명의 생명보다 더 귀합니까?
더구나 한국은 무리한 요구도 들어준다는 인식이 테러리스트들에게 각인되면
굳이 위험지역 아닌 곳을 여행하는 한국인들도 납치와 테러의 대상이 됩니다.
전 국민이 납치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구나 미국이 이번일로 23명의 한국인을 테러리스트와 교환하는데 합의를 했다면 우리는 그만큼 외교적 손해를 봐야합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이제껏 우리는 구호나 의료, 재건위주로 파병되었던 위치에서
실제 전투를 감당해야하는 위치에 서게 될 수 있고,
따라서 수많은 한국청년들이 총알받이가 될 수도 있는 위치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27번 이상의 수많은 경고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서까지 쓰고서 아프간이 위험국이니 방문하지 말라는 공항내 정부 공문 앞에서
희희낙락 승리의 V자까지 포즈잡으며 사진 찍은 것들이 인터넷 상에 나돌더군요.
정말 같이 믿는 신자지만 낯이 다 뜨거워졌습니다.
과연 이들이 봉사는 커녕 선교하러 간 목적을 이루었습니까?
전적 인력을 포함해
규모있게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봉사를 해오던 우리 파병군대는 철군시키고
몇박며칠짜리 비전문가 집단의 짧은 봉사를 하는 것이 봉사입니까?
선교는 또 어떻습니까?
선교라는 미명아래, 그들의 문화,종교,신념등을
짓밟는 행동을 서슴없이,자랑스럽게 행했습니다.
오늘자 신문보니 우리 국가에서 선교금지령까지 내렸네요.
전문적 선교사의 선교할 문까지 닫아버리게 만든 셈입니다.
샘물교회 청년들의 단기선교가
진정 준비하고 간 전문선교입니까?
이벤트성 자기만족적 선교입니까?
젊은 시절의 치기어린 영웅심리나 자기만족적 모험심리도 정도껏이어야합니다.
단순한 선교여행을
선교와 봉사 운운하는 명분아닌 명분으로 포장해 합리화하기보다는
잘못인정이 우선이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더구나 지금 국내 반기독교 정서 최고입니다.
면세혜택받는 종교단체 봉사활동에,
스스로 여러차례 나라의 권고를 저버리고 나서 사고를 유발한 이들에게
왜 국세를 사용하냐는 글들도 넘치더군요.
해외선교만 선교입니까? 국내 선교는 선교 아닙니까?
지금 국내 선교하기에는 최악의 상황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철없는 샘물교회와 피해자 부모들의 행동에 생각없이 동조하는데
동정심마저 사라지려 합니다...
물론 우리 형제 자매들 살아서 와야지요. 물론요.
모든 생명은 다 똑같이 소중하니 훨씬 많은 수의 생명구원의 기회를 생각해 볼 때,
제 말이 다소 무리하게 들릴지라도
많은 수의 믿지 않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방향이 더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모두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왜 우리를 구원해주시지 않으셨나요?
"나는 정부를 통해 너희를 그곳에 가지 못하게 그렇게 말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내 뜻을 그리 왜곡하고, 그곳에 갔느뇨?"
마지막 3줄이 아주 섬뜩하군요..
그사람들 살리자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죽일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목숨이 소중하듯이 다른 사람목숨도 소중합니다. 희생을 자처하고 가서는 이제와서 정부에 문제있다는 어쩌다는 그런말은 하지 마십시요 잘생각하고 처신했다면 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위신은 땅바닥으로 떨어뜨리고는 이거 머하자는 겁니까. 돈으로 협상하면 그돈으로 분명히 여러사람죽일텐데 말은 제대로 하십시요 교회 안다닌다고 다 사탄은 아닙니다.
마음이 참 씁슬 합니다
음..글을 읽어보니 좀 어이없네요....
불상사요??? 거참...
가지말라고도 했는데 간건 또 뭡니까
그리고 봉사도 아니고 선교라는데 꼭 하필 종교의식이 투철한 그곳을 왜 갑니까?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분께서 생명을 구해주신다고 간건데 그분께서 살려주시겠지요...(기독교 욕한게 아님니다..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선교라는것도 좋은 취지였다는건 압니다만 봉사든 선교든 우선 안전을 생각하고서 가야죠..
자기의 안전을 돌이켜봐야지 선교도하고 봉사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괜히 질책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사진이 피랍인들 사진이 아니라고 했는데
본인도 만약에 저 사진이 피랍인 사진이면 그 사람들이 그릇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쨌든 저의 취지는 살아서 돌아오되 한국에 와서도 국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먼져 이글을 쓰게되어 피랍가족분과 지금 잡혀계신.. 인질 분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먼져이말을 써도 괞 찬을진 모르겠지만.. 미래를 위해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피랍가족분과 인질로 잡혀계신 봉사단 여러분 죄송합니다..
먼져 할수없이 많은 희생을 안겨 야 할일입니다..
인질법이 요구하는 걸 들어주면안됩니다..(죄송합니다..)
만약 그인질범들에 요구를 승락하여 테러범들을 푸러준다면.. ..
만약 풀어주었다가 일이 더커지면.. 또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가겠죠?
만약 풀어주고 인질 로잡혀있는 피랍 인들을 풀어주었다고 해봅시다
몆년후나 몆달후나 또 테러가 일어납니다..
글면 그때 잡혀있던 테러범들은 또잡히겠죠? 죽을지도모르지만..
만약 그때 또잡혀서 또 이와같은 인질극을버릴 수도있습니다
한국속담에 이런게있죠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이뜻은.. 인질극을버리면 머 또 우리 부하들 푸러주겠지''
이러한 개념이 세겨지죠??? 안그렇겠습니까???
그러니... 이번 일을계기로.. 미래의 피해를 막기위해..
이번 피랍자들을.. 좋은마음으로 보낼수밖에 없죠..
(머.. 지금 피랍가족들은 나를 대신잡아가라.. 이러한심정이겠죠.. 이글을읽고 분통을터트
릴 분들도있다고생각합니다.. 저도 당연히 피랍가족이라면 당장 가서 내가가진걸다주고
대리고 오고싶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번 일로 희생을 해야 하는실적입니다..
피랍가족들은 왜 하필 내아들 딸이 삼촌이 이모가 누나가 언니가 되야합니까..
이러한 주장들도있겟죠....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에 아들 딸 삼촌 이모 누나 언니 이기도합니다...
슬픈일이지만... 고위에 명복을 빕니다...(__)
정말 단순무식한것들
생각이 짧아도 저렇게 짧을까............ 저렇고도 과연 같은 대한민국인이라고 자부할수있을까??? 정말 무지하다 무섭다 눈물콧물도 없다. 너희 가족들이 잡혀 갔다고 생각해봐라.. 정신똑바로 차려라 너희때문에 정말 남은 피랍인들도 다 죽을 수 있다. 그럼 너희가 그들을 살해한 주종자가 되는것이다. 참으로 기쁘기도 하겠다.
으휴 하나님이고 뭐고 애초에 그딴게 없어야 했어 존나 불쌍한 사람은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많은데 왜 외국에 처나가서까지 봉사를 하냐고 나참 어의가 없다 어의가 없어 ㅡㅡ
그냥 뒤저서 우리나라에 오든 말든 해라 ㅡㅡ
내 가족이 피랍되었다고 생각해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가족 같았으면 발목을 부러뜨려서라도 그런 곳에 안 보냈죠.
물론 비난 받을 점도 있지만.. 흠.. 다들 너무하네요.. 도가 지나친데요..
신해철 꼴통인거 모르는 사람있나..이승철이 그러데.."그거 미친놈 아냐"라고.
전에 무릎팍도사나와서 그러데..부활밴드할때 악기 날라다 주던 성실한 고교생이었는데,
대학가더니만 갑자기 애가 바뀌어버렸다고..해철이같은 범생이들이..한번 틀어지면
나같이 무식한 사람이 정신차리게 된 것과는 완전 반대로 가게 되거덩....배운거 쫌 있다고
그거가지고 잘난줄 알고 계속 까불다가....그러다가..인생 살아보다가..언젠간 한 방 크게 얻어맞게 돼있지..인생 다 그런 거 아니겄소.. 담배가 무슨..득볼거 있는 물건이라고...정부에서 담배에 대해 음모론 만든다고...완존 또라이잖어...담배만 안 펴도 심장병,폐병 안 걸릴 확률 엄청 높다는데...해철이..폐병걸릴건데..불쌍하다...제발..부디..여러분..신해철같은 잘못된 사람 영향 받지들 마소..차라리 이승철같이 나쁜짓 다 해보고..개과천선해서 새사람된 그런 케이스가 낫지..지는 별 나쁜짓도 안 하면서 남 나쁜짓 하도록 부추기는 해철이같은 놈이 골때리는 놈이오..지가 소신있어서..가죽장갑끼고 토론나갔으면..그걸로 됐지..남들이 지 욕한다고..얼마나 항의가 많은지..깝죽대는 쉐끼..깝죽이야 깝죽이..정신똑바로 박힌 놈 같으면 그런쉐끼 말 안듣는다..간통죄폐지하자는 쉐끼..또라이쉐끼..
제 홈에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오늘 또다시 슬픈 소식이 들려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제발 빨리 남은 21명이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그간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단결하며 같은 한민족의 힘을 보여줬던 모습들이 이번 일로 회의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따져가며 사람의 목숨을 돈보다도, 명예보다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많을 줄은 몰랐어요..리장님의 글을 보니 훨씬 도가 지나치군요...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의 짓이 맞는건가요? 섬뜩합니다. 정말 저에게는 충격적인 일로 평생 남을 듯 합니다.
리장님과 생각을 함께하는 이로서 저희같은 사람들만이라도 그들이 돌아온 후 절대로 돌팔매를 던지는 일은 없어야겠어요.. 무슨 힘이라도 있다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그들을 감싸주고 싶지만, 지금의 저로서는 이렇게 글로써 도와주는 방법뿐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예요.
그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훨씬 더 큰 상처와 충격을 받지나 않을까 지금은 그게 가장 걱정스럽습니다....
피랍인 23명중 2명 사망, 이제 21명이 남았지만
처음 한국인들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는 걱정과 정부의 빠른 대처로 모두 안전하게 귀국하기를 진심으로 바랬지만 지금은 이들이 걱정되거나 안쓰럽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교회측에서 모집한 공고문에 단기선교라 나와있고 피랍가족들의 뒤에 큼지막 하게 단기선
교팀 이라고 써붙이고 기자회견 하면서 어찌 순수 봉사활동이라 지껄일 수 있는가?
차라리 선교활동중 납치당했다, 정부에서 만류했으나 억지부리면서 갔지만 잘못한점 사죄한다. 부디 모두 풀려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한다 라고 말했다면 동정이라도 받았으리라.
일본 뉴스에서 이번 아프간에서 그 잘난 봉사활동을 하던 장면이라고 보여주는데 참 가관이더라.
아픈이를 돌보고 약을 주고 교육을 시켜줬는가? NO!
열댓명이 때거지로 미친짓을 하더라
춤추고, 찬송가 부르고, 한국말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아이들에게 "야훼를 사랑한다"라고 반복학습을 시키질 않나~
유투브에서 이번 납치사건 아래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면 "Fu** Korea hostage"는 빠지지 않고 달린다.
전 세계에 Fu** Korea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정부는 이미 할만큼 했다.
소말리아에 납치되어 있는 선원들은 세달이 지났음에도 이렇다할 협상이나 언론보도를 눈씻고 찾아볼 수 조차 없다.
하지만 이들은 어떠한가?
테러단체와 협상을 하지 않는게 세계의 공통된 입장인데 반해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납치단체에 호소하고 특사를 현지에 파견하는 등 이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이들은 이렇게 되리란걸 과연 모르고 간 것일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라~ 다 나와있다.
가지 말라고 말리는 정부를 악마라 칭하며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하질않나, 경고문 앞에서 사진찍고 출국, 현지에서 이슬람 문화를 무시하고 깔아 뭉개는 행동들 하며~
어찌보면 이번 사건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이 "안전불감증"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야훼가 지켜주겠지, 설마 나는 아니겠지, 그동안 몇번 다녀왔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았어~ 등등
아니라고?
현지인들도 무서워서 다니지 않는 길목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나들이 한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세계의 여러 언론에서 이번 사건을 한국의 잘못된 선교활동, 위험한 선교활동, 경쟁적인 선교활동의 문제라고 보도를 하고 있건만 한국 언론들은 하나같이 순수한 봉사활동, 그들의 잘못은 없고 선량한 사람들이 납치되었다고 보도한다.
이같이 거짓 보도에 반발하여 유투브 같은 유명 포털사이트에 영문으로 번역까지 하는 수고를 마다하고 알리는것이 아닐까,
이들이 정말로 선량한가?
이슬람 사원이나 유적 등에서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 사람들에게 교회 믿으라 강요하는 행위가 선량한가?
가난하게 사는 집에 처들어가서 자녀들에게 너희들의 아버지는 악마다! 우리 아버지 믿으면 부자 된다. 그러니 우리 아버지를 섬겨라~ 라고 깽판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아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나도 기독교인들이 교회 믿으라며 달라 붙으면 한대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고 화가 나는데 이미 종교가 있는 저들은 어떠할까?
수천명의 교인들이 모인 부산 집회에서는 사찰이 불에 타 없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더라. 참 대단한 종교가 아닐 수 없다.
! 이번 사건에서는 동정의 목소리 보다는 왜 악플이 많이 달리는가?
1. 샘물교회 및 기독교연합 등에서 강건너 불구경 하는듯한 행동
2. 단군상, 부처상의 머리를 자르는고 야산 바위란 바위에는 모두 십자가에 야훼 믿으라는 글씨로 도배해놓고, 이슬람교, 불교, 천주교 등의 타 종교를 악으로 보는 짓
3. 기독교 특유의 이기주의
4. 평소 국내에서의 몰상식한 선교활동(예수천국 불신지옥 등)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
! 왜 유투브 등 해외 사이트에 영문 번역까지 해서 게재하는가?
1. 대한민국 언론의 정보 조작
2.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 및 유가족
3. 평소 기독교로 인한 피해 등의 표출이라 볼 수 있다.
! 한민족 이다. 내 가족이라 생각해라?
기독교인들은 한민족이 아니다.
나는 교회가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나 종교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 피라미드 조직, 영리를 추구하면서 세금은 한푼도 내지않는 거대 기업으로 보인다.
그들은 단군을 부정하고 스스로가 야훼의 아들, 야훼 나라의 국민이라 생각하고 말한다.
이들이 한민족이라 할 수 있는가?
내 가족이면 나라에서 가지 말라는 곳에 소송까지 해 가면서 갈 일이 없다.
그런놈이 나온다면 무력을 동원하던지 가족임을 포기하던지 하겠다.
왜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얘기를 곧이 곧대로 믿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서를 쓰고 갔다더니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다더니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건 네티즌들이 꾸며낸 얘기입니다.
아무리 종교에 빠졌다 한들 자기 목숨을 걸고 선뜻 위험지역에 갈수 있겠습니까? 피랍될줄 몰랐으니 간겁니다.
개똥녀 사건 이후로 뭔가 공격할게 없나 기다리던 사람들은 모처럼만에 좋은 기회가 나타난겁니다
왜 사람들은 다른사람한테 해코지 하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가만히 있는데도 인기도를 깎는 사람들 많이 볼수 있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 쾌락을 얻는것이 사람의 본능인가 싶은 생각마저 든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악플을 통해 푸는건지...
하나님 왜 우리를 구원해주시지 않으셨나요?
"나는 정부를 통해 너희를 그곳에 가지 못하게 그렇게 말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내 뜻을 그리 왜곡하고, 그곳에 갔느뇨?"
...
블로그 댓글도 이렇게 많이 달릴 수 있군요. ㅎㅎ
무슨 게시판인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