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뻔뻔함을 넘어선 오만함.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고개 숙이지 않고 결백을 외치는 철면피들.
검은 돈과 권력을 둘러싼 온갖 부정비리와 부패의 온실.
재활용도 안 되는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쓰레기들의 집합장.
기사 출처 : 한겨레
추잡한 사기행각과 중범죄를 짓고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되레 준법과 정의를 외치는 국가와 검찰, 사법부로부터 보호받는 그들. 먹고 살기 위해 고작 몇 십만 원 도둑질 한 것으로 수년을 구형받지만, 수천, 수억, 수십억을 횡령하고 정기적으로 뇌물을 건네고, 떡값 받아 처먹어도 구속영장 하나 발부시키기 어려운 그들. 그리고 그들의 부정비리를 감싸고 은폐, 침묵하는 국회(정치인), 기성언론과 언론인 양 포털과 그에 기생하는 누리꾼들과 숭배자들.
그들에게 특별한 무엇이 있다.
그리고 조내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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