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행동하기 3탄]괴물 롯데에 도전한다!
[Ecotage]롯데제과 껌, 과자, 초콜릿에 손도 대지 않는다!
지난 1월 눈 덮힌 계양산에 올랐다가, 이 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역시 혼자서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산에서 내려와, 밀실행정과 뒤봐주기로 롯데 골프장을 개발하려는 인천시와 계양구를 꼬집고, 계양산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포스팅을 하면서 '작은행동(에코타지)'를 제안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진 않았기에, 혼자서라도 가능한 일종의 행동지침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뒤 행동지침에 따라 일상속에서 너무나 쉽게 접하는 롯데와 거리를 두면서 '괴물 롯데'의 오만방자한 이중성에 대한 고발과 비판을 해오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오늘은 제안한 에코타지 6가지 중 세번째인 '롯데 껌, 과자 안사기! 안먹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머 긴 따분하고 긴 이야기는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괴물 롯데'의 계열사인 롯데제과의 제품인 껌, 과자, 초콜릿 등을 제돈 주고 사지도 않고, 공짜로 먹을 기회가 있어도 먹지 않겠다는 것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상을 장악한 롯데의 것을 먹기라도 하면 하루종일 반성하고 자신을 책망하고 그럽니다.(지금까지 딱 2번 있었습니다 ㅋㅋ)
지하철 역에 들어선 롯데제과 자판기, 이것도 에코타지의 타킷이다!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롯데건설의 골프장 문제를 롯데백화점과 결부시켜서 행동하는 것은 조중동처럼 개념없는 짓이라고 비난 받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 '괴물 롯데'와 롯데백화점과 롯데제과, 롯데건설은 마찬가지이기에 그냥 모른척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속으로 검은 속셈을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론 좋은 일하는 기업인양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 관련 글 : 응큼한 롯데의 허울뿐인 '환경가치경영' 그리고 석연찮은 '환경단체네트워크'
롯데라는 기업의 구조를 이해하길 바랬는데...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갑다! 롯데백화점이든 롯데마트건 그건 롯데꺼다! 그리고 롯데가족 모두가 계양산에 골프장 안된다고 한적도 없다!
그리고 요즘 트랜스지방이다 머다해서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괴물 롯데'의 껌과 과자, 초콜릿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몸에 좋지도 않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해하는 과자를 먹지 않는 것이 어찌보면 인천 계양산을 살리는 다른 길이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몸에 해로운 과자를 권하시렵니까?
요즘 가게에 가게되면 롯데라는 이름이 달린 것들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지하철 역사에 들어선 과자, 커피, 음료수 자판기를 보면 어떻게 하면 저것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지폐투입구를 막아버릴까란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조만간 행동에 옮기게 될 것 같습니다. 들키지 않게 ㅋㅋ)
아무튼 여러분이 롯데의 이중성과 롯데 골프장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롯데제과의 껌과 과자, 초콜릿과 절교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을테지만, 작은 행동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을 것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에코타지 강추입니다!
빨간 페인트로 자판기에 X자를 그려넣고 싶다!
지폐투입구를 막아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게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의 글들을 잘 보았습니다만,
이 글은 다분히 공격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계양산 골프장건설과 롯데계열사와는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글 삭제를 요청하기보다, 왜 계양산 롯데골프장과 롯데계열사는 무관한지 설명해주시는게 더 낳을 듯 합니다. 관계사측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